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던 벚꽃이 다 지고푸르름이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네요.미먼이 심한날,드라이브로 주말을 보냅니다.
으와~~문수사 들어가는길인데웬 관광버스가?역시 주말엔 다니기 힘들어요 ㅎ
첫댓글 푸름으로 안구가 깨운해집니다답례품으로 메타쉐퀘어 보내유
첫댓글 푸름으로 안구가 깨운해집니다
답례품으로 메타쉐퀘어 보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