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4/19~4/20) 석세스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누구는 늘 같은 말만 듣는 것이라고 세미나 참석을 부정하거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어느 세미나나 성공한 리더들은 한결같이 세미나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굳게 믿습니다. 성공자의 말을 믿으셔야 성공합니다. 이것은 과학 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감동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야 감동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애터미비지니스의 첫 걸음이고 핵심사항 입니다.
강정옥 크라운의 강의에서 애터미를 하는 사람과 애터미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애터미를 하는 사람은 애터미제품도 쓰고 회원가입도 시키고, 가끔은 세미나도 참석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애터미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은 애터미 제품을 애용하고 제품의 감동을 전하며, 세미나에 빠지지 않고, 소비자를 세미나에 지속적으로 초대하는 사람이며, 이 모든 사항에 반드시 후속조치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애터미를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애터미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에 속하는지 진지한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애터미를 하는 사람은 어쩌다 돈이되지만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은 억수로 돈이 됩니다.
돈 안된다는 불평을 하기 전에 비지니스를 하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성공한 스폰서에게 상담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을 통해 사장님 행세를 하려면 건물에 투자를 하고 설비와 집기류에 관한 동산에도 투자를
해야하며 함께 일해줄 사람들을 고용하고 그에대한 인권비도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사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투자를 했다하여 누구나 다 돈을 벌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란거죠, 성공확율은
생각보다 훨씬 저조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예우를 받는 시절도 있었지요.
그러나 사회가 발달하고 다양해지다 보니 그냥 사무실만 하나 가지고있어도 사장님, 때론 사무실 없이
용역과 서비스일에 종사해도 사장님, 심지어 길거리 좌판만 깔아도 사장님이라 호칭하는 시대로 오면서
차고 넘치는게 사장님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애매해져 가는 모습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 또한 선생님과 사장님이란 호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그냥 나를 부르는 대명사 쯤으로 생각하는 사회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장님이란 사업을 통해 기획하고 경영하는 역할과 성장을 위한 운영과 관리의 기능을 가진 단체나 시스템의
상위 책임자를 그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이쯤되면 그렇게 많던 사장님들이 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장님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 사회적으로 칭송받고 존경받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터미의 사장님이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입만 해도 사장님이라 호칭하고 있는데 어쩌면 본인의 이름 쯤으로 여기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지는 않은지요?
일반적인 사장님과 다르게 건물,비품,인건비에 대한 투자는 없지만 시스템과 라인이라는 가상의 조직이 있고
여기에 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운영과 경영을 해야하며 이를 함께하고 있는 각자 독립사업자로 분가해야 할
파트너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출도 발생되고 수익도 발생 됩니다. 이것이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사장님으로서의 시간 투자와 열정과 노력이 잘 융합되어 시너지효과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사회의 사장님 역할과 다른 것이 있다면 비지니스 시스템과 조직을 나와 스폰서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장님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과 본인의 노력과 열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대가지불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예전의 모습으로 애터미사장님 역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우 5,000만 PV 이상을 달성해야 할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독립하는 독립사업자 입니다.
잊지마세요 독립사업자 입니다. 사업의 성장을 위해 충분한 대가지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절대목표가 임페리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더 이상 핑게로 일관하는 그냥 애터미를 하는 사람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1억을 버는 엄청난 사업을 위해 어떤 모습의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내 사업의 성패는 누구의 탓도 아니고 내가 주체인 점도 절대 간과하지 마셔요. 스폰서 탓도 아니고,파트너 탓도 아닙니다.
스스로 해결하고 스스로 협력을 요청하는 주체가 되시면 그때가 되어야 진정한 사장님,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