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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불량성빈혈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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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검사결과 올려봅니다,
간절한 맘, 추천 0 조회 453 13.08.30 11: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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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30 15:27

    첫댓글 지금 힘든걸 못느끼는 상황이여서 그런데요 헤모글로빈이 조금만더떨어지면 숨차고 피곤하고 피부도 누렇게변하고 그럴겁니다 혈소판이 낮으니깐 출혈조심하고 너무스트레스 안받게 잘케어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앞으로 더좋아질지 더나빠질지 계속 이대로 유지할지 그건 모르는거니깐 외래잘다니고 환자본인이 몸상태 잘체크해야겠죠..

  • 작성자 13.08.30 17:17

    세심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13.08.30 16:21

    우리 아들도 2학기 복학을 해야하는데 ,,, 일단 통학버스를 타는걸로 해두었는데 걱정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본인이 어쩌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희망을 가질수있도록
    잘되겠지요.... 힘내세요.

  • 작성자 13.08.30 17:20

    비슷한 입장인가 봅니다,
    좋은결과 있겠지요, 답변감사드립니다,

  • 13.08.31 18:09

    우리 아들도 형이 50프로만 일치한다고 하더군요

  • 13.08.30 17:56

    수치가..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니까..지금 상태론 수혈은 받지않고 지켜보기만 할것 같은데요..저는 초기에 알았지만 수치가 중증이어서 지켜보는 기간도 짧았고 이식이야기가 바로 나왔었어요 길게 내다보고 투병해야하는만큼 주변에 뭐 좋다는 음식,약 귀가 솔깃하실수도 있는데 담당교수님과 상의하고 뭐든 하는게 옳으실꺼에요 혹..더 수치가 나빠져 면역치료나 이식을 하더라도 완치되어 건강히 지낼수 있으니 막연한 걱정과 스트레스로 불안해하시지는 마세요~

  • 작성자 13.08.30 18:10

    네ㅡ이렇게 검사만하고 있답니다
    차라리 하루빨리 이식해서 정상적인
    생활했으면 하는생각도 드는데 그것도
    맘데로하는게 아닌가봅니다
    하나있는 형아도 50%만 일치하다고
    하네요.나에게 내일은 어떤날이
    기다리고 있을까 걱정이 앞서곤했는데
    정성담긴 답변 많은도움
    될꺼같으네요ㅡ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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