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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사진작가가 설산에서 고대 삼림까지 영국의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영국인들은 문 앞에 이렇게 많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어 행운이다': 사진작가는 눈 덮인 산에서 매혹적인 고대 삼림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Britons are lucky to have so much natural beauty on their doorstep': Photographer captures Britain's otherworldly beauty, from snowcapped mountains to enchanting ancient woodlands ⊙Here we put a spotlight on the work of Demiray Oral, a landscape photographer based in the Peak District. 여기서 피크 디스트릭트에 기반을 둔 풍경 사진작가 더미레이 오랄의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Referring to Britain's climate, he says: 'The worse the weather the better it is for landscape photography!' 영국의 기후를 언급하며 "날씨가 나쁠수록 풍경사진에 더 좋다!"라고 말한다.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Published: 14:08 BST, 15 April 2023 | Updated: 16:16 BST, 15 April 2023 이 사진작가는 영국의 풍경을 가장 마법처럼 포착하는 데 재능이 있다. 더미레이 오랄(Demiray Oral)은 매혹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번(Devon)의 이끼 덮인 삼림 지대, 피크 디스트릭트의 안개가 자욱한 계곡, 스코틀랜드의 햇볕이 내리쬐는 협곡 등 영국의 다른 아름다움 명소에 카메라를 돌렸다. 원래 런던 출신이지만 피크 디스트릭트에 살고 있는 사진작가는 풍경 사진이 영국인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이 문앞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를 일깨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영국 풍경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더미레이에 따르면 그것은 날씨라고 한다. 그는 "영국에서 이렇게 변화무쌍한 기후를 갖게 된 것은 행운이며 매년 사계절 내내 충분한 양을 얻는다. 날씨가 나쁠수록 풍경 사진에 더 좋다!"라고 말한다. 풍경 사진은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확보하기 위해 새벽녘에 일어나 먼 거리를 하이킹하는 데 익숙한 더미레이에게 사랑의 노동이다. 경영 컨설팅 사업도 운영하는 준전문 사진작가인 그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이미지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과소평가한다고 말한다. 그는 "가장 큰 실수는 쉽다고 생각하거나 적절한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보고 "그냥 내 폰으로 찍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특정 풍경 사진작가들이 자신이 촬영하고 있는 풍경을 진정으로 감상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는 "일부 사진작가들은 장소를 체크박스로 보고 일단 스탬프를 받으면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 사진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도 여러 번 촬영한 곳으로 돌아가서 다시 감상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더미레이의 작품 포트폴리오에서 매혹적인 사진 몇 장을 확인하세요. This photographer has a talent for capturing Britain’s landscapes at their most magical. Yielding mesmerising results, Demiray Oral has turned his camera on moss-covered woodlands in Devon, mist-laden valleys of the Peak District and sun-dappled glens of Scotland, among other UK beauty spots. The photographer, who is originally from London but lives in the Peak District, says that landscape pictures can remind Britons just how lucky they are to have 'so much natural beauty' on their doorstep. What makes the UK landscape so special? According to Demiray, it’s the weather. He says: ‘We are lucky to have such a changeable climate in the UK and we usually get a good dose of all four seasons each year. The worse the weather the better it is for landscape photography!’ 1. This enchanting photograph shows Wistman's Wood, which lies in the Dartmoor National Park in Devon. Demiray describes the site as a 'brilliant, complex and fragile woodland'. 이 매혹적인 사진은 데번의 다트무어 국립공원에 있는 위스트먼의 숲을 보여준다. 더미레이는 이 사이트를 '화려하고 복잡하며 깨지기 쉬운 삼림 지대'라고 설명한다. 2. The Peak District's Chrome Hill is the subject of this mesmerising picture. Demiray reveals: 'Of all the locations in the Peak District this one's got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ve been here in the mornings getting on for over 80 times now, possibly more... I still get a buzz looking back through the different versions of this scene I've shot'. 피크 디스트릭트의 크롬 힐은 이 매혹적인 사진의 대상이다. 더미레이는 "지금까지 80번 이상, 어쩌면 그 이상... 내가 촬영한 이 장면의 다양한 버전을 통해 돌아보며 여전히 떠들썩하다"라고 밝힌다. 3. This stunning picture shows a Staffordshire woodland on a 'perfect autumn morning'. Demiray says he took the shot 'on a day when the transition from green to yellow to orange and red was so abundant the whole place had an auburn tint to it everywhere you looked'. 이 놀라운 사진은 '완벽한 가을 아침'에 있는 스태퍼드셔 삼림지대를 보여준다. 더미레이는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주황색과 빨간색으로 전환이 매우 풍부했던 날"에 촬영했다고 말한다. 4. This eerie picture shows the ruins of an old barn on Cow Low, a burial mound in the Peak District, Derbyshire. In the background, a hail storm can be seen 'barrelling down' over Hope Valley. 이 으스스한 사진은 더비셔주 피크 디스트릭트의 고분(古墳)인 카우 로우에 있는 오래된 헛간의 폐허를 보여준다. 배경에는 호프 밸리 상공에서 우박 폭풍이 '격렬하게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5. The moss-covered trees of Padley Gorge in the Peak District, Derbyshire, are the subject of this haunting picture. 'I thought autumn leaves coupled with blue hour fog would create a compelling backdrop for these marvellous old oaks,' says Demiray. 더비셔주 피크 디스트릭트에 있는 패들리 협곡의 이끼로 뒤덮인 나무는 이 잊혀지지 않는 사진의 주제이다. 더미레이는 "나는 푸른 시간의 안개와 결합된 가을 잎이 이 경이로운 오래된 참나무의 매력적인 배경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6. This stunning picture shows the winter sun setting over Curbar Edge, a steep slope near the Derbyshire village of Curbar. 이 멋진 사진은 잉글랜드 컬바르의 더비셔 마을 근처의 가파른 경사면인 컬바르 에지 너머로 지는 겨울 태양을 보여준다. 7. LEFT: The subject of this shot is Mam Tor, a hill near Castleton in the Peak District. Demiray notes that unusually, there are 'no footprints' in the scene, though it's a popular walking spot. RIGHT: Chrome Hill in Derbyshire is beautifully captured in this picture. Demiray says that the shot shows 'the last of the snow for the year and the first warm light'. 왼쪽: 이 사진의 피사체는 피크 디스트릭트의 캐슬톤 근처 언덕인 맘 토르이다. 더미레이는 비정상적으로 인기 있는 산책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장면에 '발자국이 없다'고 지적한다. 오른쪽: 더비셔의 크롬 힐이 이 사진에 아름답게 포착되었다. 더미레이는 사진이 '올해의 마지막 눈과 첫 따뜻한 빛'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8. Layered with shades of green, this atmospheric photograph was taken in Padley Gorge. 녹색 음영으로 겹쳐진 이 분위기 있는 사진은 패들리 협곡에서 촬영되었다. 9. Demiray turned his lens on Glen Lyon in Perthshire, Scotland, for this spellbinding picture. He describes it as 'an eerie place', adding that 'not much is known about the monolith structures found in the glen'. He adds that the site has 'oodles of mood and mystique'. 더미레이는 스코틀랜드 퍼스셔 카운티의 글렌 리옹을 바라보며 매혹적인 사진을 찍었다. 그는 그곳을 '으스스한 장소'라고 묘사하며 '글렌에서 발견되는 단일체 구조에 대해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장소에 '분위기와 신비로움이 넘쳐난다'고 덧붙인다. 10. This magical picture was taken on Shining Tor, the highest peak in the Cheshire part of the Peak District. 이 마법 같은 사진은 피크 디스트릭트의 체셔 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샤이닝 토르에서 찍은 것이다. 11. Mist covers Staffordshire's Manifold Valley in this ethereal shot. Demiray notes that this is one of the first places that he photographed in the Peak District. 안개가 이 미묘한 장면에서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의 매니폴드 계곡을 뒤덮고 있다. 더미레이는 이곳이 그가 피크 디스트릭트에서 처음으로 촬영한 장소 중 하나라고 말한다. 12. This richly-coloured picture shows a woodland walkway with 'twisted trees' near the Derbyshire town of Matlock. Demiray recalls: 'It was [a] full moon. And a clear night. Sunset had long passed by the time I got there and it was pitch black but for an ivory-white eerie moonlight glow.' The photographer adds that he set out for the image to have an 'ethereal' atmosphere to it. 이 풍부한 색상의 사진은 매틀록의 더비셔 마을 근처에 '뒤틀린 나무'가 있는 삼림 산책로를 보여준다. 더미레이는 "그것은 보름달이었다. 그리고 맑은 밤. 내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일몰이 지나갔고 칠흑 같았지만 아이보리색의 으스스한 달빛이 빛났다"라고 회상한다. 사진작가는 이미지에 '미묘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13. This spectacular shot was captured near the opening of Thor’s Cave, a cave in the Staffordshire part of the Peak District National Park. 'There’s a bit of local mystique about this location as you don’t see a lot of images from it, or not in sought-after conditions anyway,' Demiray reveals. 이 멋진 사진은 피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주에 있는 동굴인 토르의 동굴 입구 근처에서 촬영되었다. 더미레이는 '이 위치에서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없거나 어쨌든 수요가 많은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이 위치에 대한 약간의 지역적 신비가 있다"라고 밝힌다. 14. Chrome Hill is captured here dressed in winter apparel, with a mesmerisingly colourful sky above. 크롬 힐은 겨울 옷을 입고 매혹적으로 다채로운 하늘을 배경으로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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