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 에 이어
(2) 기수
기수 부품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팰콘의 전 씨리즈를 재현하고 있는 키네틱사 제품의 치밀한 설계덕에 기수 앞 부분과 동체 연결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로인해 같은 주익부품과 동체부품을 이용하고 기수 앞 부분만 달리하여 복좌형과 단좌형 그밖에 여러 타입의 각종 팰콘은 정확하게 재현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수 부품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윗면에 캐노피 프레임 부품에 주의!! 키네틱사 제품은 특히 부품분할설계가 탁월한데 캐노피 프레임을 따로 분리하여 별도의 캐노피 마스킹없이 프레임 도색을 편리하게 해두고 있다]

[아카데미 제품에서 그렇게 욕을 먹던 안티그라스 쉴드 부분을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교한 재현은 키네틱사 팰콘의 특징중 하나인데 여기에는 울프팩 같은 레진 업체들의 제작자를 개발자로 참가시켰기 때문이다. 이번 팰콘에도 정기영 님이 개발에 참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설계했다고 하네요]

[기수 부분의 형태와 실루엣은 팰콘의 특유한 특징을 정확하게 잡아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가막히게 새프한 패널라인과 리벳까지도... 키네틱사 팰콘 제작에는 과거 아카데미 팰콘의 제작했던 한국 개발자들도 다수 참가했던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체적인 샤프함이나 디테일이 중국 제품답지 않게 샤프합니다.]


[기관포구 부품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몰드 재현을 위해서인듯..]

[기수 부분에 장착되는 각종 안테나나 센서들도 분리하면서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기수 부분의 IFF 피아식별 안테나 부분은 분리하고 있어 블록별 원하는 사양대로 만들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수 측면의 부품도 분리되어 있는데 이는 앞에서 봤을때 만두형태로 약간 찌부러진 기수 형태를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한 분할로 보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는게 키네틱 팰콘의 특징입니다.]

[레이돔입니다. 사실 현재까지 인젝션 제품에서 팰콘의 레이돔을 정확하게 실기체 느낌대로 재현한 제품은 없다고는 하는데 키네틱사 제품은 그런대로 그 형태를 잘 잡아놓고 있습니다.]

[레이돔 특면의 기다랗고 얆은 플러스 몰드는 안테나로 모르고 밀어내시면 큰일납니다. 미라지도 몰랐을때는 모르고 사포질했다는...]

[레이돔 측면의 OAO 센서까지 통짜 사출되어 있습니다. 몰드가 다소 얕아 보이는듯..]

(3) 동체 및 주익
동체와 주익은 하나의 부품으로 사출되어 있습니다.
이는 실기체가 이런 형태로 동체와 주익이 붙은 보디윙블렌드 구조라 그렇치만 사실 이형태외에는 정확한 팰콘의 실루엣을 재현하기에 마땅한 분할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포로포션 좋기로 유명한 타미야 팰콘도 같은 분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익과 동체 후방이 통사출되어 있습니다.]

[주익 끝단에는 잊어버리지 않고 정전기 방지 안테나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사출이라 좀 두껍네요... 실력되시면 밀어내고 얕은 항동선등으로 재현하는것도 괜찮을듯]

[역시 주익의 패널라인과 리벳 재현은 수준급입니다!!]


[부분 패널이 분리되어 있는것은 불록별로 조금씩 다른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를 재현하기 위함입니다. 키네틱사 팰콘 설계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PT3 에 계속
첫댓글 제 스타일상 정전기 방지 안테나는 분명 부러뜨릴 것 같습니다. 폴란드 공군형 조금씩 만들고 있는데 첨에 신경 못써주니 하나 둘씩 부러지더라고요~~디게 약합니다...그래서 죄다 제거해버렸습니다~~^^;;;;
요넘 제작할때는 신경좀 써서 끝까지 살려봐야겠네요~~~+_+
전 수평미익 안테나는 그냥 부러버리고..완성후......런너 늘린걸로 다시 순접해주고 크롬실버로 칠해버렸습니다...주익에 안테나는 그래도 강한편이던데요..주익거는 안부러먹었습니다....
차라리 그게 속편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