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跡 김광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베르베르는 그 자신의 상상력과 문헌을 통해 흔쾌하게 풀이한 사전이다 로마 제 3대 황제 칼리굴라는 어릴때 병사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해 그 별명이 <꼬마 장화>였다 늙은 티베리우스 황제 후임으로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황제에 오른 그는 처음 정치를 잘해 환심을 샀다.그런데 어느날 고열로 쓰러졌다가 깨고부터 정신에 이상이 생겼다.검투사들에게 무리한 경기를 시켜서 모두 죽게 만들고 죽어가는 모습을 즐겼다.그리고 정적을 거꾸로 매달아 신체의 반을 톱으로 썰게 하면서 천천히 죽어가는 모습을 즐기는 등 그 행위가 네로 보다 더했다.결국 4년도 못되어서 부하들에게 암살을 당했다.북의 김정일놈은 성질이 급해서 측근을 박격포로 쏴죽인다.2천년 전의 악마가 북한에 나타난 것같다 [] 아프리카에서는 갓난아기의 죽음보다 노인의 죽음을 더 슬퍼한다.노인들은 수많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갓난아기는 세상을 살아보지 못해서 자기의 죽음도 의식하지 못해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반대로 유럽에서는 갓난아기의 죽음을 더 슬퍼 한다.살았더라면 아주 훌륭한 일을 해낼수 있을테네 안타깝다는 생각에서이다.한국에서는 어떤가?전철안에서 노인들이 좌석을 차지 하고 있으면 보는 눈길들이 심상치가 않다.돈과 권력이 없으면 누구하나 거들떠보지 않는다.70이상된 노인들이 아직도 국회에서 주책을 부리고 돈 여자 욕심이 생겨 잡혀가고하지만 돈 떨어지면 종묘공원의 노인처럼 될것이다 오래전에 잡지사의 기자로 일을 하게 됐는데 그게 60년대 후반기였어요.그때 일이에요. 월급이 2만원이었는데 가불을 두번하면 타갈 돈이 없어요. 그런데 편집장이란 분이 기자들에게 가불을 시키고 돈을 꾸어가요.기자들이 편집장이 꿔간 돈을 줄줄 알고 기다리는데 몇달이 지나도 안줘요 그렇다고 항의햇다가는 모가지가 나가기 때문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거에요.집에 처자식이 잇는 것은 전혀 생각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분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요즘 국회의원이란 자가 보좌관 돈을 삥땅해 착복했다고 그러데요.벼룩의 간을 내먹지 그런 놈이 무슨 국회의원인가요,생긴 낯짝도 기묘하게 생겼네요.그럼죄받아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누가 너에게 해를 끼치거든 앙갚음 하지 말고 그저 강가에 앉아 시체가 떠내려올때를 기다려라 머지 않아 그 사람의 시체가 떠내려올것이니>
중국 춘추시대에 오자서란 사람은 자신의 부친과 형을 죽인 평왕을 죽이기 위해 평생을 보냈다.마침내 평왕의 숨겨진 무덤을 찾아 시체를 꺼내 백번도 넘게 채찍질을 했다.그러나 그게 무슨 소용인가.70년넘게 살다보니 내게 불이익을 준 사람들은 하나같이 세상에서 사라졌다.강물에 떠내려오는 시체의 주인공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통쾌한 생각을 갖게 하는 삶은 실패한 삶이다.지금부터라도 죄짓지 말아라.남에게 억울한 사람만들어 눈물짓게 하지 말아라 타임 캡슐이란 것이 있다.현재 생존한 작가나 교수들의 작품 또는 논문들을 캡슐처럼 생긴 독에 넣었다가 1백년후 또는 천년후 개봉해서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의 작품을 확인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두가 헛된 일같다.백년후에 내가 살았을리도 없지만 개봉한다고 해도 현장에 참석해서 구경할 것도 아니고 어느 후손들이 왔는지 확인도 안될 것 아닌가.나이가 얼추 든 작가들이 안달하는 것이 생전에 멋진 작품집을 내는 것인데 요즘 책이 안팔려서 천상 자비로 해야한다고 한다.또 그 책을 읽어줄 사람도 있을 것같지 않는데 그돈 갖고 맛있는 거 사먹고 놀러다니고 하는게 남는 것아닌가 생각이 든다 옛날(1950년대)에 <피아골>이란 한국 흑백영화가 있었어요.어려서 마포 공덕동에 있는 경보극장에서 봤는데 아마 60년전일거에요.피아골은 지리산의 한 골짜기인데 거기에 육이오때 공비들이 아지트로 삼 아 낮에는 숨어있다가 밤에는 인가로 내려가 약탈하는 그런 빨갱이들의 이야기에요. 이강천이 감독하고 지금은 세상에 없는 허장강 이예춘(이덕화 아버지) 김진규등이 출연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잘된 영화였어요. 그런데 거기 등장해 분장한 빨갱이들의 얼굴들이 요즘 많이 보이는 곳이 있네요. 국회에요.종북 야당이나 없어진 통진당 사람들 인민군 복장입으면 같다는 생각이에요.보좌관 월급 삥친 국회의원 광대뼈 나온거보면 서양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1뱀,2현기증, 3거미,4 쥐,5 말벌, 6 지하주차장, 7 불, 8 피, 9 어둠, 10 군중들이라고 한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을 제외한 사물이 대상이 된 것이다.옛사람들이 산길을 가다가 짐승을 만나는 것보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큰 두려움 이라고 하듯 가장 두렵고 혐오스런 것은 민주의 탈을쓰고 온갖 못할짓을 다하고 있는 인간 들이다.특히 식자층에서 배운것을 나쁘게 활용해 남을 괴롭히거나 아니면 우리나라의 경우 민주, 진보를 가장해 정권을 잡고 나라를 공포속에 빠뜨리게 하는 종북 정치인들을 사람들은 가장 두려워한다.공산주의자들이 대통령 기웃거리는 거 경계해야한다.몇놈(4명)있다 석가모니가 영산(靈山)에 있을 때 범왕(梵王)이 금색의 바라화(波羅花)를 바치면서 설법을 청하였다. 그 때 석가모니가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이자 모든 사람이 무슨 뜻인지를 몰라 망연하였는데, 대가섭(大迦葉)만이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석가모니는 “나에게 정법안장(正法眼藏)과 열반묘심(涅槃妙心)이 있으니, 이를 대가섭에게 부촉하노라.”라고 하였다. 사람이란 가르쳐서 배워 터득하는 경우가 있고 스스로 노력해서 진리를 터득하는 경우가 있다.예수의 무식한 제자 12명보다 영특한 석가의 제자 가섭이 있기에 석가는 행복했다.판소리에 귀명창이 있듯,내 양심을 알아주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무서운 것은 내 무지함을 아는 사람이다 영국의 추리 작가 코난도일의 작품 가운데 <사라진 남편>이 있다.현직 신문사 기자라면서 아침마다 정장을 하고 출근 하는 남편이 자랑스러운 아내, 그런데 그런 남편이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그를 목격한 마지막 장소가 아편 소굴이었다.소설 속의 탐정 샬록 홈즈는 이 남편을 경찰 유치장에서 찾는데 그 몰골이 상거지였다.남편은 한때 신문 기자였으나 수입이 적어 거지 분장을 하고 아편소굴에서 앵벌이 노릇을 했던 것,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란 말이 이 경우는 아니다.孟子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온다.墓地를 전전하면서 제삿상 음식을 먹고 살아온 남편 이야기이다.정승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는 족속,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게나 가재는 갑각(甲角)류에 속한다.껍데기가 단단하고 그 안에 살이 들어있다. 대부분의 곤충들도 그렇다.개미나 벌 지께벌레 딱정이 등도 살이 안에 들어있다. 이들은 무척 강한 것같지만 껍데기가 망가지면 수선이 되질 않고 죽어버린다.인간, 즉 포유류는 바깥에 살이 붙어있고 안에 뼈가들어있다. 살이 망가져도 뼈가 온전하니 수선하기가 쉽고 외부의 공격을 받아도 금방 죽지를 않는다.그런데 인간들 가운데 껍데기가 바깥에 나와있는 특이한 종이 있다.거짓의 갑옷을 입고 혹세무민 교언영색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양심을 버리고 판결하는 종북 판사, 애국심을 버린 종북 정치인,오염된 글을 쓰는 사이비 문학인들이 그들이다 불교 용어에 겁(劫)이란 것이 있다.이를 겁파(劫波) .갈랍파(갈臘波)라 음역(音域)하기도 한다. 의역(意域)하면 긴 시간(長時)이라는 뜻이다. 연.월.일이나 시간의 단위로 계산할 수 없는 무한히 긴 시간을 말한다. 일겁이란 선녀와 나뭇군이 만나는데 그 바위가 닳아 질때까지의 시간이라고도 하고 벌이 계자씨를 물어 산을 만드는 시간,그것이 일겁이다 영겁이란 영원한 시간인데 컴퓨터로도 만들지 못하는 시간이다. 인간이 갖는 시간은 참으로 한심하다.그런데 나이 드신분들을 위해 축소겁이란 걸 만들었다. 축소겁이란 80쯤 되면 그다음부터 한살씩 줄어드는 겁이다 내가 사는 곳은 서울 양천구 신정3동인데 10미터도 안되는 길을 건너면 구로구 고척동이 된다. 가게는 고척동을 이용하지만 한가지 쓰레기 봉투는 區가 달라서 쓰질 못한다.2015년이 지나고 16년이 되었다지만 그것은 인간이 작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세월의 숫자 표시이다.하루도 안돼 사람이 금방 나이를 먹고 일년동안 늙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새해에는 희망이 어쩌구 호들갑 을 떨고 테레비에서는 가수들을 동원해 신년놀이 행사를 한다.숫자가 변했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몸이 늙는 것은 자신이 느낄때이고 나이는 생각하기에 따라 늘리고 줄일 수가 있다.생각이 젊으면 젊은 것이고 생각이 정체될때 그때 늙는 것이다 나이가 드니까 전화 걸려오는 횟수도 거의 없고 전화할 곳도 거의 없게 되었다.모임도 웬만한 곳은 가질 않는다. 그런데 가끔 전화오는 친구가 있다.고등학교 동창생인데 이 친구는 붙임성이 좋아서 총무를 맡고 있다.전에는 모임의 장소 등을 문제 메시지로 보내줬는데 요즘엔 전화를 준다. 그 내용이<무슨 소식 못들었냐>는 것이다. 무슨 소식이란 친구의 부고(訃告)를 말한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하나둘 사라지는 것이다.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또는 문자 메시지에 어느 병원 장례식장 등이 적혀지면 열심히 하던일에 제동이 걸리고 의욕이 없어 진다.회원 여러분 내년에는 <무슨 소식 못들었냐?>는 전화 받지 말고 행복하세요 바빌로니아 탈무드의 첫장에 태어나면서 감사함을 생각하라는 말이 들어있다. 그리고 성서에 늘 감사하라 늘 기뻐하라란 구절이 있다.감사함이란 인간이 갖는 미덕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다.올드렝 사인이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학생시절에 지금의 내 나이만큼 사는 사람들을 보면 참 끔찍하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 지금의 내가 그렇게 되었다.두보가 曲江에서 인생 70 古來稀란 말이 우리 주위에 많이 생겼다.재산 건강 지위 명예 같은 것이 세월앞에 초라해지는 가는 나이를 먹으면 알게 된다.나를 있게 해준 지난 70년의 세월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가 만난 많은 사람,미운자 좋은 자 모두에게 감사한다 []다른 모든 직업 가운데 유독 존경심이 사리지면 존재하지 않는 직업이 있다.종교인들이 우선이다. 신부, 목사 승려 교사 등등 이런 직업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존경심이 사라지면 저자 거리의 장사치 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종교인들은 스스로 거룩해지고 신자들을 교리에 맞게끔 영생과 내세의 구원의 희망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그들의 행동거지나 언행은 항시 범인들의 모범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다.승려(비구니.시집안간 중)가 대통령을 처형하라는 피켓을 들고 설치지 않나 북한에 무슨 신부가 있다고 종교간의 화해를 하러 뻔질나게 왔다갔다하고 선생이란 자가 학생을 증오가 섞인 매질을 하고 이래서야 되는지요? 사람이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가지 요소가 필요하다.하나는 건강한 몸이고 둘은 기(氣)이고 세번째는 올바른 정신이다.건강한 몸만있다고 해서 살아갈수는 없다. 대부분의 조폭들이나 깡패, 범죄자 국회의원으로서 막말하는 자 등은 체격이 건전하다. 그런데 정신이 불량하다.쳬격이 강호동처럼 큰 자가 깎두기 머리를 하고 검은 양복을 입고 고리대금 하수인으로 조폭의 졸개노릇을 한다면 그걸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기(氣)란 정신이 올바라야 생길수 있는 것이다.상대를 속이고 거짓말하고 위증을 하는 자에게 기는 없다.육신이 건강하고 기가 없다면 이미 죽은 몸이다.중요한 것은 정신이다. 죽은 자들이 너무 날뛰고 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말은 唐나라때 관리를 선발할때 썼던 한 방법이었다.우선 체격이 훌륭하고 말이바르고 글이 정직함이 넘쳐있고 바른 판단을하는 사람을 가려서 관리로 뽑았다.생긴거야 꽤재재 하고 조잡스럽지만 글이 바르고 판단이 정확하면 그런대로 쓸만했다.수필이나 잡문 등 자신의 생각을 대표하는 글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가 있다는 말은 나이가 좀 들어서 세상물정을 아는 사람들 에게 해당이 된다.인터넷에서 당사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남의 글을 향해 비아냥대고 속내를 감추 고 발길질 하는 자들이 제법 많은데 성품이 모가나면 잘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신언서판 가운데 글이 우선이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여배우가 영화에서 연기를 하거나 운동선수가 운동을 할땐 누가 자기의 모습을 봐주고 칭찬을 해줘야 제멋이 나는 것이다.세상에 상대가 없는 행위는 아무런 필요가 없다. 마치 달빛에 벌거벗고 체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자신의 행위에대한 결과를 많은 사람들이 후한 점수를 주거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그래서 올바른 생각을 갖고 열심히 가족을위해 또는 정치가라면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남이야 뭐라 하든 말든 소위 지도자라는 정치인이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막말을 하고 종북질을 하고 그게 어디 인간인가?이런 놈들 널려있다.큰일이다 불교에서는 三生을 말하지요. 前生과 現生과 後生이 그것인데 내가 오늘 살고 행동하는 것이 곧 전생의 나요, 후생에서의 나라고 합니다.삶이란 나하나만이 존재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요,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걱정을 하고 모자란 것을 채워주는 또 다른 한 사람이 있어야 덜 외롭지요. 그런 사람을 일컬어서 전생에서 함게 지냈을 것이란 말로 미화를 하지요. 삼생을 함께 하는 인간도 (人間道)에서의 만남이란 그래서 귀중한 것이지요.만남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그 일생이 보람이 있지만 만남을 이용의 대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중에 돌아오는 것은 외로움과 삭막함입니다. 찰스 디킨스가 쓴 크리스마스 캐롤이란 작품에서 스쿠리지란 구두쇠가 등장한다.전당포를 경영하는 이 영감은 화장실 종이가 아까워서 종이에 구멍을 뚫어서 항문을 손으로 닦고 물로 씻는 영감이다.이 영감이 꿈속에서 먼저 죽은 마레란 친구가 나타나 그렇게 살면 지옥간다면서 영감의 죽음 모습을 보여준다. 꿈에서 깨어 개과천선을 해 그후부터 구호금품도 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적선도 한다.크리스 마스 캐롤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개운하다. 1964년 겨울 서울 명동 빙그로스비가 부르는 캐롤을 듣고 뿔피리를 불면서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난동을 부렸던 그 사람들,죄다들 어디로 갔는지, 몇사람이나 살아남았는지.세월무상이다 연말이 되면 여러 문학회나 이와 유사한 곳에서 신인 문학상이란 것을 준다.물질이 기반이 되는 사회에서 이렇게 문학을 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좋은 일임에 분명하다.사람과의 대화를 할때 책한권 읽지 않은 사람보다 다독을 하고 거기서 얻은 깊은 철학적 삶이 엿보이는 인간의 냄새가 난다.작가란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격, 그리고 깨달음을 작품에서 보여줘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렇게 살아야만한다. 종교인은 존경을 받아야하는데 신자들과 멱살잡이를 하게 되면 그 종교인은 실패한 사람이다.문학상을 받는 사람들은 내면이 아름다워야하는데 웬지 남자들은 졸부,여자들은 강남 부동산 아줌마 얼굴 같아 그게 아쉽다 브람 스토커란 작가가 쓴 흡혈귀 드라큐라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무척많이 나왔다. 요즘에는 조금 더 진화해서 뱀파이어란 영화로 만들어진다.실제 드리큐라의 주인공 루마니아의 영주 블라드 백작은 터키군과 싸워서 매번 승리하는 루마니아쪽으로 보면 영웅이었다고 한다.그런데 이 자가 사람들을 죽이는데 항문을 꼬챙이로 뚫어서 전시를 해놓고 즐거워했다고 한다.1968년에 영화 괴인 드라큐라에 배우 피커 커싱과 크리스토퍼 화리가 나왔는데 이 두 사람은 평생 흡혈귀와 驅魔의식하는 신부역할을 했다.흡혈귀가 무서워하는 것은 마늘과 십자가 그리고 햇볕이다.태극기 게양을 반대 하는 서울 머시기란 자 ,태극기가 무서운 모양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