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감우회 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여수에 사는 김모씨/구속이 목표라던 조모씨와 꿍짝이 맞아
청산 추천 0 조회 17 18.04.17 06: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17 09:37

    첫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살면서 파출소,경찰서,검찰청,법원을 아직까지 한번도 가 본 적이 없네요.
    겁이 나고 오금이 절여서 못가요.

  • 작성자 18.04.17 10:55

    저도 월급쟁이 할 때는 경찰서나 파출소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는데 사업을 하면서 30번도 더 갔습니다.그리고 지나가는 경찰만 보아도 덜덜 떨었죠.그것이 월급쟁이와 사업가가 다른 것이죠.한마디로 월급쟁이는 팔자 좋은 직업이죠

  • 작성자 18.04.17 11:00

    월급안준다고또는적게준다고 불평하고저녁때는상사안주삼아 욕만하면되니까요

  • 작성자 18.04.17 11:03

    사업하는사람은누가제일무서운줄 아세요?제가감사원에있을때우습게보았던말단세무서직원이죠.그들은기업의생사여탈권을가지고있죠

  • 작성자 18.04.17 11:07

    저는검사도,판사도,언론인도,경찰도 아니지만세무서직원이세무조사오면밥도 못먹고덜덜떨었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