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도 다가올려면 일주일밖에 안남았지만
저는 2024년 1월 7일 일요일 새벽 정각 12시부터 새출발을 시작하고
비상금은 만약에 예를 들면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거나 아니면
길바닥에서 돈이 발생했을때 즉시 줍고
사람이 있을때는 주의깊게 잘살펴보고 줍고
그렇지 않고 정안되면 사람이 계속있다면
천상 줍지 않은게 좋고
그것으로 즉시 모아서 운전면허를 따서
엄지봉달린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전문형 자가용차종버스를 한대사거나
그리고 그것으로 치아도 해야합니다.
만약에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지 않거나
길바닥에서 돈이 발생하지 않을때 어쨌든 할수가 없고
일단 경북 안동에 거주할때나
충남 논산 부적에 거주할때는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줄사람이 없었고
그리고 길바닥에서 돈이 발생했을때
갑자기 나타나지 않아서 주운 적이 없었고
벌곡에 거주할때는 용돈줄사람이
1~3명 정도 있어서 그때는 줬고
길바닥에서 사람이 없을때 여러번 주운적도 있었고
현재는 연무대에 저를 아직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용돈줄사람도 없고
길바닥에서 흘린 돈이 아직도 발생하지 않아서
일단을 이상태로 유지시키면서 꼭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엊그제인가 연무대고속버스터미널옆에 있는
대형철물점인 스마트홈에서
대형수첩 4000원주고 미니수첩 800원주고 샀습니다.
먼저 대형수첩은 그림그리기작업할때쓰고
미니수첩은 연락처쓸때만 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