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업계 최초로 전국 7,000 곳에서 실시하는 CU 편의점 택배 픽업 서비스 정식 오픈을 기념해 하루 1,000명씩 총 2만명에게 바나나우유 혹은 호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매일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바나나 우유’나 ‘호빵’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편의점 픽업으로 제품을 주문 후 수령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매일 선착순 1,000명씩 뽑아 12월 20일 전국 CU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일괄 발송한다. 단 중복될 경우 1회만 인정된다.
티몬은 편의점 픽업 가능 상품 6만개 가운데 주문이 가장 많았던 대표상품을 선정, 기획전을 개최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미러젤리 핸드폰케이스를 1,500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인스탁스 미니8은 7만8,870원, 은율 마스크팩은 2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나인포인트 섬유향수은 7,900원, 백곰 붙이는 초미니 핫팩은 45원에 판매한다.
티몬은 현재 7,000여개 수준인 픽업 가능 CU 편의점을 지속 확대해 전국 1만개 편의점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첫댓글 편의점 알바하다 죽겠다.
뭔일을 저렇게 많이하나?
편의점 알바는 철인?
절대 하지말아야겠다. 편의점 알바. 돈벌기전 사망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