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얼떨결에 믿게 됐다고 생각했지만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사건임을 알게 되고 그렇게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결론이 있는 신앙을 가져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이야깃거리가 있는 사람, 신앙의 결론이 ‘선교’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누릴 뿐만 아니라 전할 수 있는 수혜와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세상을 살아가며 정말 복음만이 인생이 해답임을 더욱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소망이 없었던 이전의 삶에서 소망이 있는 가치로운 삶으로 변화시켜주시고 회복시켜주신 목적을 알고 붙들리며, 주님이 주시는 기승전결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제가 되기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선교이면 구원의 감사와 은혜를 가진 저의 결론도 선교입니다. 부족하지만 본질을 잊지 않겠습니다. 불안하고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삶을 바꾼것은 교회의 질서안에 있는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능력을 주시며 영혼을 위해 기도할때 저의 영혼이 자유하게 하십니다. 사역을 위해 사는삶이 힘든삶이 아닌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는 삶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이 선으로 이어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허무한 삶이 될 수 있는 나의 삶인데…결론이 멋있는 삶으로 불러주심에 그 큰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결론을 향해 달려온 우리목사님,우리교회~저 또한 힘을 내고 마음을 내어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워 비전을 이룰 것 같이 힘을 다해 달려가기를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나의 인생의 결론이 하나님으로 끝나면 좋겠다.." 라는 말이 많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나는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나는 어떤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삶을 살아갔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 비전을 붙들고 죄와 타협하지 않은 요셉과 같이 나도 하나님께서 날 만들어 쓰실것을 기대하며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비전, 세계비전이 더욱 분명하여 져서 더욱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길 힘쓰겠습니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결론! 하나님의 결론을 따라 저도 외면하지 않고 끝끝내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5년 간 머물었던 제니스아파트 주민 중에 유일하게 살린 영혼, 기남자매의 행복모임과 하나님의 일하심은 저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목사님과 사모님은 심방 일정을 쪼개어 병원으로 가셔서 기남이의 친정가족들을 모두 영혼구원해주셨지요.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ㅜ. 그녀의 유언대로 아이들의 인생 또한 하나님이 결론이 되는 인생이길 늘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의 결국이 하나님이 되도독 저의 결론을 써가겠습니다.
지금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를, 이런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머리로 이해되던 것들이, 마음으로 알아지고, 또 이제는 삶 속에서 행할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님'이라는 결론으로 잘 걸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비록 과정 가운데 나의 연약함으로 삐걱거릴 때가 있을지라도 다시금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결론!'을 향해 나아가도록 몸부릴칠 것 입니다.
나의 인생의 결론은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이 심플한것을 매번 듣고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내생각과 판단으로 멈칫하거나 주저할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나한사람 회복하는 간증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남을 살리는 간증까지 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죄와 결탁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신다는 말씀이 또 새겨집니다. 하나님께 더 붙들리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는데로 따라가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지금은 나의 회복에 대해서 더 많이 기도하지만 이것을 넘어서서 베스트를 향한 기도가 더 많아지게 계속하여 저를 통하여 복음이 흘러가도록 더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전도” “선교” 저에게는 아직 낯선 말들입니다.먼저는 제가 하나님앞에 당당히서고 우리가정 확실한 복음화 이루어 애씀의 전도보다 주위분들이 궁금해 할수있는 전도할수있길 바래봅니다.
주신 복음 감사히 누리고,전할수있는 복음 잘 감당하길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결론있는 삶으로 불러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사역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복음을 접하고도 제대로 알지못해 세상속에서 헤메고 힘들게 살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남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다가가고 순종할수 있는 환경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앞에 섰을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6년 전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얼떨결에 믿게 됐다고 생각했지만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사건임을 알게 되고 그렇게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결론이 있는 신앙을 가져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이야깃거리가 있는 사람, 신앙의 결론이 ‘선교’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누릴 뿐만 아니라 전할 수 있는 수혜와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세상을 살아가며 정말 복음만이 인생이 해답임을 더욱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소망이 없었던 이전의 삶에서 소망이 있는 가치로운 삶으로 변화시켜주시고 회복시켜주신 목적을 알고 붙들리며, 주님이 주시는 기승전결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제가 되기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겨우 서른이 되었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순탄하지만은 않아서 남은 인생이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내 인생의 서론 본론 결론 모두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더욱 비전에 븥들려 살아가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것에는 우연이 없었고 모두 하나님의 주관하신 결과임을 깨닫습니다.
결론이 있는 삶을 위해 순종하고 그 결론을 영적인 눈으로 볼 때까지 훈련받고 인내함으로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저의 삶속에서 항상 결론은 모호하고 결론이 있나 싶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삶의 목표가 예수 그리스도와 선교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있어야할 자리에 정위치하며 마땅히 해야할일을 하며 복음의 능력을 전파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선교이면 구원의 감사와 은혜를 가진 저의 결론도 선교입니다.
부족하지만 본질을 잊지 않겠습니다.
불안하고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삶을 바꾼것은 교회의 질서안에 있는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능력을 주시며 영혼을 위해 기도할때 저의 영혼이 자유하게 하십니다.
사역을 위해 사는삶이 힘든삶이 아닌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는 삶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이 선으로 이어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결론을 알고 가는 길이라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신 길 동행하는 길, 또 동역자들이 함께 가는 길이라 더 그렇습니다. 내게 주신 필드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망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결론은 선교이고 나를 부르신 결론도 선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저 따라가며 순종하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결론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비전을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허무한 삶이 될 수 있는 나의 삶인데…결론이 멋있는 삶으로 불러주심에 그 큰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결론을 향해 달려온 우리목사님,우리교회~저 또한 힘을 내고 마음을 내어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워 비전을 이룰 것 같이 힘을 다해 달려가기를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나의 인생의 결론이 하나님으로 끝나면 좋겠다.." 라는 말이 많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나는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나는 어떤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삶을 살아갔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 비전을 붙들고 죄와 타협하지 않은 요셉과 같이 나도 하나님께서 날 만들어 쓰실것을 기대하며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비전, 세계비전이 더욱 분명하여 져서 더욱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길 힘쓰겠습니다.
가치있는 결론이 보장 되어져 있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결론만이 아니라 그 과정도 하나님께 붙들려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쓰임받는 나의 삶이 되어질 수 있도록 더욱 뚜렷한 결론과 목적을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을 자랑하는 인생을 살도록, 복음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그동안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치며 살았다는 것을 말씀을 들으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살아남는 것이 내 삶의 목적이 되지 않고 확실한 비전이 나의 삶의 결론이 되도록 훈련에 더 전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결론! 하나님의 결론을 따라 저도 외면하지 않고 끝끝내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5년 간 머물었던 제니스아파트 주민 중에 유일하게 살린 영혼, 기남자매의 행복모임과 하나님의 일하심은 저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목사님과 사모님은 심방 일정을 쪼개어 병원으로 가셔서 기남이의 친정가족들을 모두 영혼구원해주셨지요.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ㅜ. 그녀의 유언대로 아이들의 인생 또한 하나님이 결론이 되는 인생이길 늘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의 결국이 하나님이 되도독 저의 결론을 써가겠습니다.
결론을 볼수없을꺼라 단정짓던 어둡던 제 삶에 주님을 알고 그 끝이 하나님처럼 영광스러울수있다는것에 참 감격하고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사랑하고 섬기며 내가 받은 은혜를 전할수있는 삶 살수있음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내 삶의 결론은 결국 주님’
주님이 보여주시는 그 길을 나도 따라가는 것. 순종하는 것.
정말 불타는 20대의 나를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고 달려갈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짐이 너무 감사합니다. 참 가치롭고 행복한 이 삶을 더욱 멋지게 살아내고 싶고 그렇게 살아내겠습니다.
지금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를, 이런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머리로 이해되던 것들이, 마음으로 알아지고, 또 이제는 삶 속에서 행할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님'이라는 결론으로 잘 걸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비록 과정 가운데 나의 연약함으로 삐걱거릴 때가 있을지라도 다시금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결론!'을 향해 나아가도록 몸부릴칠 것 입니다.
나의 인생의 결론은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이 심플한것을 매번 듣고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내생각과 판단으로 멈칫하거나 주저할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나한사람 회복하는 간증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남을 살리는 간증까지 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죄와 결탁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신다는 말씀이 또 새겨집니다.
하나님께 더 붙들리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는데로 따라가며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지금은 나의 회복에 대해서 더 많이 기도하지만 이것을 넘어서서 베스트를 향한 기도가 더 많아지게 계속하여 저를 통하여 복음이 흘러가도록 더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가치롭게 결론 내려지길 원하고, 이미 그런 줄 믿습니다. 그 과정 또한 제일 가치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돌아봤을 때 후회 없는 20대를, 앞으로를 보내겠습니다.
결론이 주님일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어떤 인생의 과정속에 있던지 결론은 주님이기에 두려움없이 살아가는 이 놀라운 복음을 전하는자로 담대히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