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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총회행정 및 제반운영에 따른 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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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10.06 09:13:18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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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담임목사 제목 : 총회행정 및 제반운영에 따른 공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공지 및 의결사항을 보내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교단 대표자 변경 행정처리 단체명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대표자 : 장종현 발급사유 : 정정 위와 같이 2015.10.2.자로 대신총회장 장종현으로 행정처리가 되었습니다.(*첨부:사본1부) * 변경된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군목파송관련),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등 관련 행정부처에 통지하였으며, 한교연, 한장총 등 대외 유관단체에 회원가입을 마쳤습니다. * 본 대신총회 이외는 누구도 ‘대신총회’를 사용할 수 없음을 공지하며 더불어 법적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 노회조직, 운영에 관하여 통합반대를 이유로 교단, 노회, 교회를 분리하는 행위는 각 노회에서 정확히 파악하여 총회사무국에 보고 바라며, 수습위원 또한 이러한 경우 총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습위원들은 가을정기노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노회임원을 구성하기 바라며, 노회임원 구성이 어려울 경우 총회에 보고 바랍니다.(노회임원이 구성될 경우 정상적으로 노회임원을 총회에 보고하시면 됩니다.)
3. 서울동노회, 부산노회 제명 등 치리행위에 대하여 1) 2015년 9월 21일 회집된 서울동노회 제1차 임시노회는 적법성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그 근거로 ① 회집권자인 노회장은 49회기 총회 재판국에서 직무정지와 행정정지 되었기에 행정권한을 행사 할 수 없습니다. ② 통합을 반대하여 이탈한 세력은 제명 및 행정 정지되어 그 어떤 행정적 행위를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동노회 및 이와 유사한 부산노회의 치리행위는 그 행위가 불법이며 무효임을 공지합니다. 4. 자칭 제 50회 총회 운운 및 특별재판운영에 관하여 지난 2015년 9월 14일(월)~15일(화) 라비돌컨벤션에서 진행된 대신 제 50회 총회와 통합총회 후 자칭 제 50회 대신총회(총회장 박종근 목사)라는 이름으로 불법적 행위를 자행하고 특별재판을 통해 행정정지 해제 운운 공문과 문자발송에 대하여, 그 불법적 행위 경중에 따라 집단폭행과 함께 법적조치가 진행 중(법무법인 광장에 위임)이며, 행정정지 명단에도 없는 인원을 포함시켜 과대, 선전 선동으로 교단을 분리 하고자 획책하는 사람들과, 재판회 운영 운운 행위는 그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공지합니다. 5. 총회 상비부서 운영에 관하여 총회 각 상비부서는 ① 상비부서 11개 ② 상임위원회 6개 ③ 정기회 3개 ④ 특별위원회 7개 ⑤ 산하기관 5개로 현재 임원과 전문위원을 배정, 조정 진행 중이며 임원은 부서장, 총무, 서기, 회계를 5:5비율 원칙으로 협의 하고 있음을 공지합니다. 6. 헌법, 규칙 등 제 규정에 관하여 임원과 전문위원 중, 전문성을 가진 특별위원을 선임하여 보완 진행 중 임을 공지합니다.
7. 대신세계선교사회 운영에 관하여 수습위원장으로 최경규 목사를 선임하여 수습진행중이며 후원교회는 이를 참고하여 협조하시기를 공지합니다. 8. 대신 제 50회 정기총회 폭력사태에 관하여 당시 집단폭행을 당한 진행부 3명의 목사 중 1명은 현재까지 입원 치료 중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고 진행 중 임을 공지합니다. 9. 유지재단 및 총회회관 매매건에 관하여 - 불법적 행위는 단호히 법적조치 중(법무법인광장에 위임)이나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를 통한 화해조정협의는 계속 진행 중에 있음을 공지합니다. 10. 총회사무실 이전 및 행정처리에 관하여 - 대신 제 50회 총회 직후 안양 총회사무실을 점거하겠다는 제보로 인하여 2015년 9월 15일 오후 1차 사무국 이전을 시작하여 9월 21일까지 방배동 현 대신총회 (구 백석총회)로 이전하여 제반 총회업무를 정상 처리하고 있음을 공지합니다. 11. 통합기념영성대회(2016 신년목회계획 컨퍼런스 및 영성대회) * 일시 : 2015년 11월 16일(월) ~ 18일(2박 3일) * 장소 : 홍천대명비발디파크(경기도 홍천시 서면 하치골길 262 / ☎ 1588-4888) ※ 특별공연 : 오페라 손양원 * 안양 총회회관은 쎄콤 경보장치를 설치함. * 위 사항은 제 50회 대신총회에 이어 통합총회에서 위임받은 사항이며 임원회의 결정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총회사무국(☎02-585-6386) 또는 총회임원에게 문의바랍니다. 끝. 대 한 예 수 교 장 로 회 총 회 총 회 장 장 종 현 목사 서 기 박 태 현, 김 자 종 목사 사 무 총 장 이 경 욱, 홍 호 수 목사 |
첫댓글 송사를 원치 않지만 가만히 있으니,,,가마니로 보는 것 같습니다.
법적 대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기가 막힌다. 이 일을 어찌할꼬 현 대신총회 임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이에 기도한다.
교단명은 양쪽 다 그냥 두고 대표자변경했다고? 겸직 냄새가 나죠? 장종현이 백석측 대표겸 대신측 대표자로 신고했다는,..
대신교단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 누구 맘대로 대신의 대표로 신고?
총회사무소 방배동으로 이전하고 주소 변경했으면 끝이지 무슨 세콤을 달았다고, 유지재단과 신학교도 같이쓰는 건물인데,
한명 입원해 있으니 여차하면 폭행으로 고소한다는 협박 뒤에 여전히 협상은 열려 있음을 잊지 않고 알려주시는 꼼수.
그럼....장종현씨는 백석 교단의 해산 신고를 다 마쳤나요?
백석교단의 해산신고를 필하지 않았다면, 이 또한 기망이요 사기 죄가 덧 붙겠군요?
언뜻 기가막히지만 저쪽 무지한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오히려 법적 싸움에서 승소할 자료가 생긴 것입니다. 이 모든 증거 자료를 복사 해 두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치 법적 운운 하는데 저들이 법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응당 저쪽에서 재판이 들어 올꺼고 그 싸움은 우리가 100% 이기는 싸움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다리기만 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 기가막히네요
갑자기 처음보는 놈이 와서서 내가 네 애비다 하는것과 똑같읍니다. 애비가 아닌데 애비라 없는 족보 만들필요 없지요. 목사라는 것들이 하나님의 법 무시하고 세상법 더럽게 좋아하고 있네.... 오호 통재라....
어이없는상황입니다
물론이기겠지만
참거시기합니다
저는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충고 문자를 간단히 보냈습니다. ~ 우리 동문들 중에 그런 분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분통터집니다. 한 마디로 그런 줄도 모르고 49회 총회에서 그들을 선택했던 큰 실수가 탄식할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자기 자신들의 불법과 무지를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이었군요. 오히려 무조건 추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역자로 몰아 물고를 내려는 저질적인 못된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단 총회장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왕이나 대통령인 줄로 알고 있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