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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사랑 나의우주 원문보기 글쓴이: 치킨박사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절필하려 했지만 최근 카페뿐 아니라 많은 커뮤니티에서 코로나백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와 이에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포함하여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는것
같아 몇가지 팩트체크를 해보고자 끄적거려 봅니다.
참고로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특정종교/단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며,
절에 몇년 있었으니까 굳이 종교를 선택하라면 불교입니다.
현재 온갖 낭설과 추측성 소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체크해보려 하지만 시간 및 공간이
부족하여 몇가지만 올려드립니다.
작년 1월 최초 코로나19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외국커뮤니티 및 기사들을 모아 편집해서
올려드린바 있는데요.
최초 국내 질본 및 감염병전문가들조차 생소한 코로나에 대해 주류미디어와 언론에
부정확한 내용을 마치 진실인양 퍼뜨려 혼란을 가중시킨바 있습니다.
가장 큰 예를 들면 공기감염 입니다.
현재 정설로 된 공기감염에 대해 국내 질병관리본부 및 감염병학자들은
공기전파 가능성은 제로로 주류미디어에서 설파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379274
이 외에도 외신 및 외국자료들에 소개된 최신정보들에 대해서도 부지기수로 실수를 남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몇가지 짚어봅니다.
국내에서도 청소년들에 대해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연 발달이 아직 덜된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 대해 백신접종을 해야할까요?
미국을 포함한 5개국의 과학자팀이 지난달 논문을 발표합니다.
요약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이 높은 장년층에서 발생합니다.
- 어린이의 코로나19 사망자는 거의 없습니다.
- 현재의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은 너무 짧았습니다.
- 임상시험은 어린이와 관련이 높은 장기적인 영향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 VAERS(미국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에서 보고된 접종후 짧은기간내 부작용 사망이 있습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475002100161X?via%3Dihub
우리보다 먼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시작한 독일상황입니다.
PEI(독일연방생물의약품평가원)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어린이보다 백신부작용을 보이는 어린이가 훨씬 더 많습니다.
심장염증,색전증으로 첫번째 사망 : 12세~17세의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 캠페인이 시작된후, 이 연령대에서도 백신접종 부작용 보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8월말까지 PEI의 새로운 보고서에 수록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는 아마도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
9월 20일 발행된 PEI 보고서에는 8월 31일까지 의심스러운 활동보고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8월 30일까지 12~17세 예방접종대상 부작용 신고건수가 1,228건 접수되었습니다.
독일에 거주중인 12세~17세 청소년(약 450만명)중 약 15%에 달하는 675,000명이 2차접종을
완료했으며, 이중 1,000명당 2명꼴로 백신부작용 반응이 보고됩니다.
173건(14.1%)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이 의심되었으며, 이는 영구적인 손상 및 사망에 이르는
반응이 포함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53명의 청소년은 위중증으로 심근염 또는 심낭염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폐색전증을 동반한 아나필락시스성 쇼크 7건,발작 6건,혈전 4건은 7월에 보고되기도 합니다.
1,228건의 부작용사례중 백신접종 2~24일후 치명적인 결과도 보고됩니다.
나이가 명시되지 않은 3명의 사망자가 포함됩니다.
다장기부전,폐출혈,혈전,패혈성쇼크,발열,폐색전증등이 보고됩니다.
- 아동/청소년은 코로나19보다 백신접종이 더 위험할수 있다.
독일에서 2차접종을 마친 약 675,000명의 미성년자군에서 3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100만명당 18~22명의 사망자가 도출됩니다.
독일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미성년자는 26명입니다.
이중 17명은 기저질환자,9명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데이터는 18개월간의 기간이며 유아,어린이를 포함하면 0세~19세까지 약 17명이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또한, 성인과 마찬가지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은 1년에 두차례이상 백신접종을
해야합니다.
독일의 성인들 사이에서도 백신부작용 등록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백신부작용에 따른 중증환자는 15,122건이며 8월말까지 보고된
백신부작용 사망자수는 1,450명으로 기록됩니다.
부작용에 따른 영구중증환자는 3,234명 입니다.
하지만 독일도 기관마다 수치가 차이가 납니다.
다른 데이터와 함께 재계산시 1,67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었습니다.
백신접종후 면역체계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PEI는 응답이 없었지만,
두달전 하이델베르그 수석병리학자는 백신접종후 급작스레 사망한 40명을 조사한 결과
최소 30~40%는 백신접종의 결과였으며, 수치는 더욱 클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https://www.swr.de/swraktuell/baden-wuerttemberg/mannheim/schirmacher-100.html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백신접종자 혈액검사 관련입니다.
한 의사가 백신접종후 부작용을 겪은 환자의 혈액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혈액응고(혈전)를 포함해 산화그래핀,끈 및 이상한 현상을 언급합니다.
의사는 30년동안 혈액검사를 해왔지만 이런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네요.
위는 의사의 건강한 혈액세포이며, 아래는 백신접종 부작용 환자의 혈액세포 입니다.
이외에도 복수의 의사가 혈액검사 관련내용을 전한바 있지만 구글을 포함한 포털 및 유튜브에서는
삭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https://www.bitchute.com/video/JnAbhldv33VG/
코로나백신 접종이후 부작용사례가 국내에서도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으며,
백혈병 등 급성암에 대해 질본 및 국내전문가들은 인과성이 없다고 밝히지만,
해외사례에서도 다양한 급성암이 남여노소 구분없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전문적으로 인과관계를 밝힌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코로나백신 항원(스파이크단백질)이 내몸에 형성되어 있던 면역체계를 무력화
시키면서 나도 모르고 있던 유전질환에 침투하여 급속도로 병중을 악화시킨다는 얘기입니다.
스파이크단백질은 독성이며 백신접종시 접종부위에서 소멸되어야 하는데
최근의 연구결과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온몸 구석구석에서 백신항원(스파이크단백질)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부는 급성으로 발현되며 지금 문제가 되는 상황이고
중장기 부작용에 대해서는 백신제조사 및 WHO,미FDA등 관련기관에서는 아직
밝힌바 없습니다. (1년여만에 뚝딱 나온 백신이라 임상시험자료도 없고 전례도 없기 때문이죠.)
이렇기 때문에 유수의 전문가들은 향후 수개월에서 몇년까지는 부작용에 대한 감시 및 추적을
철저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자중 대상포진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의 몸이 안좋아져서 발병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최초 FDA(미식품의약청)에 백신부작용으로 제기되었던 길랑-바레증후군은 대상포진이 속발하며 발생합니다.
즉슨, 대상포진은 백신부작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https://threadreaderapp.com/thread/1434686867614670855.html
코로나백신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아래 저자의 사이트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어는 구글번역에서도 쉽게 볼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글쓴이 아라카와 히로시
1991 년 교토 대학 이학부 졸업
1996 년 교토 대학 이학 박사 (분자 생물학, 면역학)
바젤 면역학 연구소 (바젤)
하인리히 베드로 연구소 (함부르크)
헬름홀츠 연구소 (뮌헨)
막스 플랑크 연구소 ( 뮌헨)를 거쳐 현재 분자 종양 연구소 (밀라노) 소속
https://note.com/hiroshi_arakawa/n/nf4a58eda24e6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의 힘으로 위중증 및 치명률이 감소한다고 주류미디어에서는
줄기차게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내용중 하나 보시고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수가 증가했지만 위중증률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위중증 및 사망 예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부터 8월 21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총 11만 3718명 중
백신 미접종자는 89.4%, 1차 접종자는 7.9%, 접종완료자는 2.7%였다.
이 중 위중증 및 사망자는 2510명이었고 미접종자가 86.2%를 차지했다.
이어 1차 접종자 11.6%(291명), 접종완료자 2.2%(55명) 순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9163902167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진실로 넘어갈수 있겠죠.
꼼꼼히 숫자를 읽어보시죠.
국내 코로나 확진자의 대부분은 미접종자인것으로 나오며
10명중 9명꼴이라는 수치가 대두됩니다.
확진자 1000명이면 900명이 미접종자라는 뜻이죠.
그런데, 어떻게 백신접종으로 위중증/사망예방이 있었다는거죠?
더군다나 확진자중 미접종자(89%)의 위중증/치명률은 86.2%로 떨어집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국가들도 이처럼 맥락이 맞지않는 통계를 내놓으면서
백신접종을 강요하고 있으며, 부작용사례는 추정컨데 수치를 확 줄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국가들도 위중증/치명률은 차츰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중증/치명률이 떨어지는 원인은 1년반이상 이어져오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
의료체계가 그만큼 잘 작동하고 있다는것이 주요원인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통계 하나 더 보겠습니다.
영국입니다.
최근 영국 통계청에서 발표된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중 백신접종자는 1.2%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미접종자로 분류하여 외신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영국 통계 이부분은 수치 하나하나를 봐야하기에 답글로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또하나 이슈가 되는것이 백신접종자의 쉐딩(흘림/발산)현상 입니다.
코로나 백신 출시전부터 쉐딩현상(흘림/발산)으로 접종자들이 바이러스 입자를
체액이나 혈액,배설물 등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변이바이러스를 출현시키는
바이럴 쉐딩현상에 대해 많은이들이 의문을 제기한바 있는데요.
과연 이 현상이 가능할까요?
현재 언론에서는 음모론으로 일축하고 과학적으로 증거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일부 발췌내용 한번 보시고요.
백신 쉐딩(Shedding)도 백신 접종을 꺼리는 요소 중 하나다.
백신 쉐딩은 백신 접종자들이 바이러스 입자를 방출해 주변 사람에게 두통과 가려움증 등을 유발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백신 접종자와 가까이 지내는 미접종자는 생리 주기 변화를 비롯해 심하면 유산까지 겪을 수 있다는 내용도 공유되고 있다.
백신 미접종자인 A씨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와 함께 일한 뒤로 가려움증을 겪고 있다.
두통은 덤이다. 집에 있을 때는 이런 증상이 없다가도 화이자 백신 접종자에게 가면 극도로 가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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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국내외에서 이런분들이 꽤 많은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기는 한데요.
백신접종자에게 심한냄새(악취)를 맡는다는 희귀사례도 있습니다.
일단 해당기사의 전문가 답변 한번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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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쉐딩 현상도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는 게 전문가들 주장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젠 군터 박사는 AP통신에 "백신이 타인의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백신은 그런 바이러스를 발산하지 않는다"고 했다. 호주 과학 아카데미도 홈페이지를 통해
"백신 접종자가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단지 백신은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1005163145941
저도 과연 백신이 체외로 발산할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이건 무조건 음모론이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축을 대상으로 만든 백신에서 바이러스 쉐딩 현상이 실제로 쓰이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코로나백신이 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일단 팩트체크를 해보면
동물백신에서는 현재싯점에서 쓰이고 있다는겁니다.
위 기사의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증명 안되었다고 하는데 왜 동물백신에서는 과학적으로
쓰이고 있을까요?
가축을 대상으로 한 지난 기사를 한번 보시죠.
2019년 5월 농수축산신문에 실린 국내기사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가 만든 약한 전염병이다.
실험실에서 야생 멧돼지에게 이 바이러스를 주입했을 때,
돼지에게서 질병의 증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산하여
궁극적으로는 더 강한 질병으로의 방어력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는 백신의 효과가 “접촉”을 통해서도 전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백신의 ‘바이러스 쉐딩(shedding)’은 백신의 영향 범위를 확대하여
비싼 생산의 필요성을 줄이고 현장에서 대규모 백신 투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820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와 백신부작용 사망자를 대비해봅니다.
국내에서는 백신부작용 카운터를 2월 26일부터 시작했으므로
2월 26일 ~ 10월 12일까지 데이터를 참고합니다.
10월 12일까지 코로나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2,594-1,585=1,009명 입니다.
또한 질본 데이터에 따르면 위중증 환자는 평균 360명대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백신부작용에 따른 사망자는
질본발표로는 현재까지 75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1만명이 넘어선 상태입니다.
해외사례를 살펴봤을때 부작용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사망자는 최소 2~5배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커뮤니티나 소문을 통해서 백신접종후 급사,질병사를 한 사례가 많으므로
최소 2배로 보더라도 1,500명대의 사망자가 추산됩니다.
정리하면 위 기간내에
코로나사망자 1,009명 / 백신부작용 사망자 1,500명(최소추산)
위중증환자 360명 / 10,000명 입니다.
코로나 위중증환자는 지속적인 치료로 호전이 되는 반면,
백신부작용 위중증환자는 기저질환 악화 및 알수없는 질병이 대부분이며, 지속적인 치료가
현재로써는 불가한 상황입니다.
지난주말 머크사의 먹는 코로나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며
현재 미FDA(식품의약국)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백악관과 미국 최고의료자문역인 파우치 소장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이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 국가들도 이 경구용치료제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이버멕틴등 기존 치료제로 쓰이던 것들은 긴급승인을 해주지 않고
또한 국내에서 개발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는 계속 간만보고 승인 안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긴급승인을 받는 머크사는 뭘까요?
더군다나 약값이 상상을 초월하는 90만원대로 알려졌는데 긴급승인?
주류미디어에서는 미국의 머크사라고 밝히던데요.
굳이 미국이라는 단어를 꼭 쓰고 있습니다. (다른 제약사들도 그렇게 부르고 있나요?)
머크사가 어디인지 한번 보시죠.
머크는 미국의 제약 회사이다. 미국 및 캐나다 내에서는 머크 앤드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과거 모 회사인 독일 머크는 메르크 가문이 13대째 소유하고 있다.
머크사 지분의 70%는 메르크 가문이 소유한 E. 머크사가 가지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MSD_(%EA%B8%B0%EC%97%85)
언론에서는 미국기업으로 나오는데 모태는 독일기업입니다.
이 머크사는 2014년 화이자와 글로벌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다국적기업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한마디로 화이자의 계열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또한 머크사의 치료제는 심각한 위험이 수반된다는 외신도 존재합니다.
이 약을 연구한 일부 과학자들은 이 치료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위험이 수반된다고 경고합니다.
몰누피라비르는 바이러스의 유전적 물질에 흡수되어 바이러스가 복제되면서
엄청난수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몇번의 실험에서 이 약은 포유류 세포의 유전적 물질에 흡수됨을 보여주었고
이 세포들이 복제될때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약 이것이 코로나 환자의 세포에서 발생한다면 현재이론으로
암이나 선천적 기형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인터뷰어인 주 박사는
"이것은 장기적인 돌연변이,심지어 암까지도 일으킬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주 박사는 이 약이 포유류 숙주의 DNA에 흡수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합니다.
최종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얻어진 현인류의 세포가 돌연변이의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중인 다양한 시스템을 고려할때 이 약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없습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merck-covid-pill-risks-51633398722
주류언론 및 미디어의 기사내용을 믿어야겠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잘못된 정보 및 반대급부자들을 호도하는 내용도 있다는것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조금만 들여다보고 공부하면 알수 있는것들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첫댓글 꼭 읽으셔야들 할 것 같아 올립니다.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네요.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