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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강의 중 부자들이
일반인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5월 강의를 하셨는데 SNS에 저장되어있지만.
이걸 제가 다른것 한다고 옮겨 적질 못했습니다. 다음번엔
말씀을 일일이 적어 올려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부자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보여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세뇌에 주변의 압박과 압력에
프레셔에 대해서 상당히 힘들어 한다. 거의 대부분 길게 보면
크게 도움이 안되는 인간관계이다. 상당히 압박을 한다.
자본주의 500년사 공부해보면 똑같다.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버블 거품이 무너지면 투기꾼들 각종 카페나 저에 대한 유언비어나... 결과롤 다 나타난다.
그 500년사 격언들이 있는데 투기하신 분들에겐 비참한 격언이 어떤거냐?
악마가 준 금덩이 투기에 대해... 악마가 준 금덩이는 악마가 떠난 후 뭘로 변할것 같냐? 오물로 바뀐다.
악마가 떠난뒤에 똥으로 바뀐다. 누가 말한거냐? 심리학의 아버지가 누구일까요?
500년동안 근대 우리가 아는 500년은 탐욕의 역사이다. x로 바뀐다.
그 이후에 대한 격언은 이렇게 나온다. 프로이드가 말한것이다.
인간에게 탐욕이란 벌에 대해 신이 내린 메세지다 신이 내린 형벌에 대해 연민을 가질 필요가 있냐?고
서양에서는 말을 합니다. 프로이드이다.
주변 환경 보셔서 알겠지만 수백만 가정들이 영국도 1710년도에 그랬고 1600년대 말에는 네덜란드 이탈리아가
1720년대에는 런던이 주식과 채권에 미쳐있던 나라다. 그러한 것이 투기 조장 환경에 이어져온것이다.
늘 피해자들은 돌아온것은 막대한 피해가 아니라 가난한 삶이다.
자본주의에서 부자들이 감옥 가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중산층이 감옥가는것을 두려워 한다.
신이 내린 메시지를 당한 사람에게 연민을 가질 필요가 있냐?
투기의 종말은 가난뱅이 인생이다. 수백만 가정이 앞으로 가난뱅이 인생을 산다.
가난뱅이 인생이 얼마나 끔찍한지 투기꾼 유튜버에게 들어본 적이 없다.
신이 내린 형벌을 누가 동정하겠냐?
네덜란드 1630, 프랑스1690 영국1720, 영국철도투기 1840 맞습니다.
그래서 경계를 하는것이다. 사탕발림을 하는것이다. 떠나면 오물과 x만 남는다.
등촌 주공을 봤을것이다. 조용한 지옥들은 전국을 다니며 봤다.
강원도 설악면 조용한 지옥이다. 사람이 없다 건물만 화려하다.
엄청난 투기가 있었던 곳이다.
전국의 현장에 가면 사람이 없다. 건물만 대리석이 화려하다. 수십억 수백억 수학여행 학생들.. 조용한 지옥들이다.
엄청난 돈을 들여 건물을 지엇는데 수학여행 학생들 피빨면 돈번다. 가보면 조용한 지옥이다. 아무도 없다. 20만원이면
산다. 유튜브에선 매일 수천만원 번다는 광고밖에 없다. 깨끗하다 경치좋고 아무도 없다. 투자자금 모아 호텔이나 건물 지었는데
아무도 없다. 수학여행 투기붐. 수학여행 온 사람 뜯어 먹으면 수십배 수백배 번다. 대리석으로 다 지었는데 아무도 없다.
대전부터 시작해 유성온천 갔는데 대부분 그렇다. 누구만 그러냐? 카페에서 투기꾼만 떠든다.
전부 뭐냐? 떠들기만 한다. 현장에 가면 사람이 없다. 건물만 화려하다. 정작 안에 콘텐츠가 없다.
물론 보기 싫은 이야기다. 그럴듯한 이론 그럴듯한 이야기 현실에선 물가 올라가고 임금은 그대로인데 물가와 이자만 오른다.
너 못견딘다. 한국의 공인중개사 미국의 100배다. 그 이야기는 우리나라 공인중개사가 수익이 미국의 100배가 되어야지
굶어죽지 않는다. 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사가 동일하다. 외국은.. 브로커이다. 브로커리지가 최소 75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시험은 3단계 통과해야지 브로커 자격중을 준다. 우리나라는 인원이 100배가 넘는다. 미국에 비해서
수수료 너무 비싸고. 중개사가,. 자본주의 꽃이 브로커이다. 브로커에 대한 이수과정이라던지 도덕성 외국은 엄격하다.
그래도 투기가 일어난다. 우리가 외국의 100배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환율에 대해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예비환율 조작국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 이번에 환율 폭등을 제대로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할 수가 없다.
외국에 나가 잇는 유학생이니 뭐니 좀 있으면 지옥 소리가 들린다. 한국에 있는 저기나 외국은 몸팔러 다닌다.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하는 일은 몸팔러 다닌다. 필리핀 사람들이 몸팔러 다닌다. 가정부니 시설 청소부니 호텔에서 유흥접객이니
한국도 강제로 국민들이 가난해지는것이다. 환율폭등은 나라가 가난해 지는것. 거기다 이자 폭등하는것
이번 위기에 대해 바젤3 제도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면 이번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은행의 자본이 3가지 종류로 바뀐다. 기자본 보완자본 보충자본.
기자본 자기자본금 티어 1,2 라고 하는데 보완자본하고 보통주 자본하고 보통주 자본은 은행에서 팔아먹지 않을 주식들
이익금 이익충당금 누적이익금 이런것들을 보통주 자본이라 한다.
보완자본은 충당금을 이야기 한다. 충당금 설정. 그 분류 항목이 있는데 자본의 성격이 바뀌었다는데
이 자본이라는게 문제가 있다. 돈을 돌리는데 만기 불일치 때문에 리먼사건이 일어났던게 만기불일치 흑자부도
바젤3 뭐냐 은행 흑자부도를 막기 위해서 만든것이다. 만기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적 합의가 바젤3이다.
만기 불일치를 해소 하기 위해 자본금도 3가지 설정으로 바뀌고 유동성 비율도 LCR NSFR 로 바뀐다. 월 유동비율
연유동비율도 경기침체로 갈수록 강화된다. 그 이야기는 시중 유동성도 없을거란 이야기 이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오면 크게 공급을 엄청나게 확대 재정비 할 수가 없다. 처음에 국가 재정으로 하겠다는데 국가 부채 폭등하면
이 사람들 생각으로 민영화 밖에 없다. 마약적으로 아주 일시적인. 금융시스템 자체가 이런 불경기 보통주 보완적 자본을 대폭 상
승하게 만들어는데 은행의 만기불일치를 막게 되면 채무자들은 어떻게 되냐? 채무자들은 만기 불일치가 은행처럼 막을 방법이 있냐?
부패한 정치권 인사들이 하는게 있다.
모든 국가 재산을 민영화 한다. 우리는 모든 공공요금 폭등 물가 폭등 금리 폭등 이런 폭등의 시대에 살고 있다
자산투자 투기는 뭐냐? 사실은 그걸 부추겼던 사람들은?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의심하고 있다. 2차 에너지 식량대란 가능성이 높다. 몇개월 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하는데 에너지 패권을 차지 하기 위해 그런것이다.
그쪽에 흑해에 가스하고 식량하고 석탄하고 특히 세계에서 뭐가 제일 많이 뭍혀 있다고 하나? 희토류
말이 러시아인들이 살고 있는데지 가스 석탄 희토류가 무제한으로 뭍혀 있다. 거길 뭐라 그래? 우크라이나 흑해연안
왜? 미국이 지배하고 있는 석유 패권에 도전하기 위해서 전쟁이 일어나면 에너지 가격이 오른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전쟁 수입이 늘어난다. 아주 간단한 계산으로 지금 침략한것이다. 밀수출 석유수출 가스수출 석탄수출 가격 희토류니 뭐니 가격 폭등하니깐
경제적인 패권을 차지 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전술이다. 여기에 우크라이나도 물러 날 수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회항 연결이 러시아의 목표였다. 키에프 공격은 우크라이나를 묶어두기 위한 수작이다. 어차피 3년내에 국제적인 평화협상
뭐니 해서 약소국의 자원과 인력, 식량을 합법적 식민지화 21세기의 착취에 불과하다.
러시아 전체 국민도 이에 동의한다.
우크라이나 하고 러시아 하고 수출이 겹치면 원유니 가스니 석탄이니 석유니 희토류니 식량이니
러시아 같으면 가격경쟁을.... 우크라이나 가스개발하기 직전에 전쟁을 일으킨것이다.
우크라이나도 흑해에서 투자 받아 퍼올리 직전에 "너 우리나라 러시아 사람 괴롭힌다며?" 잘먹고 잘살기 직전에
경제적 이익이나 패권이 없으면 강대국이 움직이질 않는다. 저렇게 목숨걸고 생GR하지 않는다.
만약에 수출품이 겹치면 유럽과 북아프리카 인도나 인도네시아 인도양에 대한 영향력을 펼칠수 있을까? 없다.
이번 전쟁이 근간에 끝난다는건 개소리다. 21세기 에너지 식량에 패권이 미국과 소련이 다시 러시아가 양분하는 패권 전쟁이다.
평화니 그런데 다 알고 있다. 전략적으로 봐야 한다. 그냥 푸틴이 또라이레 정신병자레~ 러시아가 그럴 일이 있나?
이번에 크게 그쪽지역을 차지해야지 식량과 석유값 가스값 원자재 값을 통제해야지 그래서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제가 보기에
전쟁은 용납이 안된다? 전쟁의 근원적 원인이 있다. 표면적 민족주의나 인권 이런것은 사실 위선이고 위장이다.
그러면 2차 에너지 대란은 예고 된것이다. 러시아가 흑해연안을 차지했다. 말안들으면 가스 끊은것이다. 특히 가까운 동유럽 부터
마찬가지로 건설사도 다들 건설사 재건축이 처음에 중단? 아니다 예네들 증액할때 80퍼센트 완공 할때 중단 된다.
유치권 없애 버려야 한다.
족벌가에서 민영화해서 노예들 통제권 확보를 못했다. 시민권을 누가 반발을 하던 말던.
다 민영화 시켜버려야되는거야 대대손손 국민들 90% 이상 지배할 수 있다. 국민들이 가난해야지 말을 잘듣거든. 통제 가능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쳐먹고 살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말들이 많다.
그래서 지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국민들이 가지고 잇는 권리를 뺏어가는것이다.
마치 예전에 농사 지을때 그 마을에서 대지주가 가지고 있던게 물길, 지금 여러분들이 먹고 사는 전기 가스 수도 의료 공공시설 이런것 도로
서서히 민영화 해가고 있다. 가스하고 전기하고 민영화 되었다. 전력망 빼곤 다 민영화 되었다.
빚으로 통재 부채를 갇다가 전부 중산층에 부채를 지게 한다. 그래야 정치권력을 잡을 수 있고 통제권력을 강화 할수 있는것이다.
투표 받지 않고 지배 하는것이다. 마치 아르헨티나.
해외에서 없었던 일이 아니다.
20세기초엔 미국에 있었고 18세기 영국에서 있었고 19세기 프랑스에 있었고 20세기 중반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있었고
1970년대 브라질에서 있었고 1980년대 일본에서 벌어졌던 부채 민영화 미국에서 민영화 되었던게 1970년대
영국에선 1980년대 민영화의 길을 걸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1995년에서 2005년에 부채 전쟁이 끝나고 전국토에 있는 모든것들이 1995년에서 2005년에 민영화가 되었다.
우리나라 이제 시작하는것이다. 부채들 잔뜩 지게 했으니 어디 빚쟁이들 어디 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하는것이냐?
먹고 살기 힘든데 삶이 절박한데 삶이 절박해야지 말을 잘 듣거든.
1970년대 80년대 90년대 노동착취나 그런게 엄청났을거 아니야 그걸 반항하면 빨갱이라고 했을거 아니야.
반항하면... 그런식으로 세뇌시킨 나라인데 시민권리를 갖다가.. 인권이야기가 20세기 주요 화대인데 사회권 권리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의 시민들 한테서 사회권 권리를 주장하면 회장님이나 일반직원이나 사회적 권리가
동일하다가 주장하기 시작했는데 헌법에 써있다고 이 사람들이 용인할것 같나 족벌가들이 니네하고 우리가 똑같냐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 분노하는거지 그런것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이나 그런것 자기는 정권 차지했기 때문에 죽지 않는한
깔아뭉갤수 있다는것이다. 페루는 1990년대 일본인 대통령 대통령이 있었는데 악랄하게 진행된건 2000년 초반까지 그렇게 되었었지.
가만히 앉아서 채무 증서 주식 증서 하나 가지고 배당금 쳐먹고 영원히 떵떵 거리고 살겠다는거지 100년이고 천년이고
그게 자본주의에서 통제안되는 탐욕이고 권력이다.
연금이니 뭐니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나중에 삭제시키면 되는건데 그렇다고 금융감독원이 활동을?
금융감독원이 얼마나 부패했냐면 금감원은 민영기관이다. 사실은 자본 통제를 관료 부패 때문에 자본통제 영향력은
시장에서 이미 사라질대로 사라졌다. 금감원이 민영화 되엇는데. 몰라서 그러는데 상당부분이 민간에 이양되었다.
108개 부분이 민간에 이양되었다.
고려시대에 고려가 망하는것에 얼마나 극심한 반발이 심했나? 누구만? 고려 10대 권문 세족만.
귀족의 나라가 망한다. 화려한 문치의 끝을 달리던 나라가 망한다. 일본에서 했던 짓 아르헨티나 기득권이 했던 짓브라질에서 했던짓
이 사람들은 나라가 망하던지 관심 없다.
자신들이 얼마나 영화를 누리고 장수하고 번영하는것 말해보면 애국관이 없다. 민족관 애국관이 없다. 세계관.
어릴때 부터 그런 교육을 안받아. 그런 세계가 없다. 생각보다 대화를 많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단순하다. 장수 번영 자기들 집안 번영
그거 말고는 없다. 지난번 서초동 사건(진대제 전장관) 그거 사람들이 충격 받았는데 그 사람들 그 세계 다 그렇게 생각해
"일반인이 왜 우리 옆에 오지" 그러니깐 여러분 하고 이 사람들은 장관을 할땐 대중하곤 교양있게 하는데 남이니깐 그렇게 하는것이다.
내가 그랬잖아. 너 사람으로 생각안하는것이다. 얼마나 극심하게 친절한줄 아나? 그 사람들이 얼마나 교양있고 그런줄 아나?
친해지면 그 C8놈들 성격나온다. 친해지면 안좋다.
확실하게 아는 방법을 알려준다. 40분경.
이 사람들 제일 많이 접하는 사람들이 SBS 관현악단이다.
결혼식이나 할때 매일 부른다.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 보라 매일 끌려 간다. 돈받고
그래서 SBS관현악단이 이사람들 결혼식이나 다 그 사람들이다. (얼버무림) 내가 알기론 그렇다.
다들 부자가 어떻고? 다 사기꾼이다.
부자들은 극도로 친절하다 누구에게? 사람새끼라고 생각되지 않은 인간들에게 극도로 예의바르고 극도로 친철하다
잘못하면 눈살찌푸리니. 어차리 자기 누군지 알면. 여자들 뭐 변태 관광을 하던 아무 탈이 없다.
족벌가 결혼식장 가보면 SBS관현악단이 항상 있다.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나라 망할거라 느꼈던게 뭐냐? 이사람들 애국관 있겠지. 아니!
걔네들 우리 나라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냐면? 교양이 없고 예의가 없고 막되먹고 떼쓰고 이런식으로 인식을 한다.
여러분들을 외부인이라 한다. 그사람들 입장에서 외부인이라 생각하고 인간 이하로 생각한다. 여러분들을 외부인이라 생각한다.
본능적으로 자기 사람하고 외부인이라 구별을 하는데 그 사람들은 외부인들이 여러분들이 원하는건 낯은 임금에
학벌이나 경쟁하고 불만 있으면 저녁에 술이나 쳐먹고 그렇게 살다가 낮은 임금에 세금이나 많이 내고 담배세니 뭐니
저녁에 부당한 대접 불만 있으면 술이나 쳐먹고 쉰소리나 하다가 그냥 전쟁일어나면 총알받이나 하고 이런것 원하는것
말고는 없다. 싸구려 술에 저녁에 취해가지고 집에가서 또 그렇게 산다고 생각을 한다. 들어보면
그 무리에 있는 사람들이 외부인들이 분노를 하던 말던 자기들은 신경을 안써 크게 개의치 않아. 이번에 그 사태는 그 사람들이다.
그리고 자기들 끼리만 대화를 해. "쟤네들 화났대. 왜? 다른거 먹으면 되지" 그게 중소기업 사장들도 그렇고
자식들도 그렇고 걔네들은 따로 모여산다. 빌라에 걔네들이 모여사는 빌라가 있다.
대자본은 아니고
중소기업까지 다 아는 사회이다. 사실은 알고 보면 다 핏줄로 연결 되어 있다. 학벌 사회가 아니다. 그건 개돼지노예들 끼리
말하는거지 환상이지.
학벌은 돈 있으면 세탁하면 되. 돈있으면 외국가서 외국에 석박사 학위 안다녀도 나오는데 외국 유학파라면 대학교수를
주는 나라에서 대학교도 얘네꺼고 다 아는 식구들 자기들끼리 시기질투 있고 자기들끼리 싸움도 있지만은
그러다가 날아간게 박근혜 죽여버린거 아니야? 얘네들 아니야 박근혜가 여왕노릇해 이씨발 민주화 정권보다 더 좃같네
그래서 날라버린게 박근혜. 민주당이 박근혜를 탄핵한게 아니야 얘네들이 탄핵을 했지 사람들이 박근혜 탄핵을 민주당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박근혜 탄핵은 우리나라 족벌가와 집안사람들이 한것이다. 여왕짓했다고
조중동이 지랄을 해서 탄핵시킨것이다. 회사고 뭐고 언론환경을 다 지배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 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니다
사람 취급을 안해 이름을 외부인이다. 외부인들이 들을수가 있어요 그 사람들 끼리 형아우 등 커뮤니티가 끈끈해.
피해 망상증이 되게 심각하다. 돈 뜯는다더라. 애국가 이런것 없다. 미국가 살면 되니. 그 대부분 자식들 대부분이 2중국적자이다.
군대는 안간다. 한국은 열등한 국민들이 사는 나라 이런식으로 생각한다. 왜 미국에서 같이 학교를 다녀서
"제가 학교에서만난친구도 기숙사에서 살길래 평범한 애인줄알았는데 땡스기빙때
초대되서보니 집이 성에서 살던데 알고보니 명문가집안 아들이었음 외국에서는 3-4세도 조용히 삽니다"
미국의 문화에서 살았기 때문에 하숙하고 와서 그냥 지네들 끼리 좋아한다. 그 커뮤티니에서 벗어나면 죽는줄 안다.
우월주의는 아닌데 보면 그렇다. 돈주고 다 하면 된다. 외부인들하곤 감정적 교류나 교양적 감정적 인간관계를 거부한다.
여러분들이 이웃사람되면 친하게? 공포다 그게 진대제 사건이다.
특히 외국인그거 가지고 있어서 한국사람이라 생각을 안한다. 같은 인간이라 생각안한다. 극도로 친절하고 예의 바르다.
너를 사람으로 보질 않는다는것이다. 군대 가는것도 이상한 사람으로 본다. 군대를 안가고 인사하는것을 싫어한다.
그 사람들 밑에 노비들이 많이 있는데 이야기 좀 해봐라.
진대제 사건은 내가 볼땐 그 사람들이 그쪽에서 봤을때 나쁜 사람이 아니다. 상당히 인간적이 그런분들이다.
상상을 초월하게 이상한 짓들을 많이 한다. 그 분들은 자기들 분노나 걱정을 표현한것 뿐이다. 그정도면 착한 축에 속한다.
그렇게 어릴때 부터 보고 배우고 자라서 외부인들에 대한 경계심, 그게 나쁜건 아닌데 법적으로 잘못은 아닌데
공화정 대의적으로 보면 헌법정신에 어긋난다.
넌 군대도 가고 세금도 내야 될거 아니야. 아니면 미국에 살던가 개같은 것들아.
그쪽 집안은 민영화 이야기 나온다.
어차피 개돼지들은 며칠 떠들다 말거라고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 피해보는게 대한항공 사태이다.
그 사람들(대한항공) 좀 순진한 사람들이다. (딴곳은) 핸드폰이고 뭐고 다 뺏는다. 대한항공 가까이 있으면 엄청 교양있고 예의 바르다.
나와서 개망신 당하는데 집안식구들 이니까
돈주면 마음대로 해보니깐 큰 탈없네.
대놓고 세뇌한다. TV드라마에 민영화 작은정부 등 계속 나온다.
그냥 보통 사람들 멀리한다. 그런 사람들 서민들하고 말도 안합니다. 할 수 없는 경우만 대화를 합니다.
수도나 전기나 가만히 쳐먹고 일안하고 잘쳐먹고 잘살려면 공공시설 민영화 해야 한다.
몰라서 그러는데 하수도가 민영화가 되었다. 수도 민영화만 하면 된다.
거기 상대 하는 사람 많은데 씨족이 많은데 세컨드도 많은데 자식새끼들이 많아 고민이다. 중소기업까지 다 그사람들이라.
하수도 민영화 되었다. 다 관리권이라고 해서 하수도 사업권. 이미 민영화 되었다.
하수처리장 다 민영화 되었다. 관리권이 공무원이 관리하지 않는다. 포스코니 태영이니 하수도 관리권은 대기업에 넘어왔다.
관리대행으로 민영화 되었다. 공개 의무가 있어서 볼수가 있으니.
전국 전체가 민영화 되었다. 193개 공사 이런것 몇개 말고 다 민영화 민영기관
한전도 많은 부분이 민영화 되었다. 송배전만 민영화 시키면 되니깐
지방세금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다.
앞으론 공공요금 폭증의 시대가 도래한다. 전기철도 가스수도 수도하고 전기 철도 민영화해야 하는데 극심한 반발이 많으니까
대기업은 하나씩 다가지고 있다.
일본인들이 그렇게 칭찬을 한다. 아낀다고. 일본은 안아낀다. 일본인이나 유럽애들이나 영국애들이나 칭찬한다.
돈을 안써 근검절약한다.
걔네가 근검절약을 하고 싶어 근검절약할까?
일본이 극빈의 삶을 산다. 인생 전체를 그러고 싶어서 그러고 사나?
탐욕은 끝이 없다. 욕좀 쳐먹고 영원히 떵떵거리고 살면 되는데 집안 사람들.
통신이 민영화 되었다. 노태우의 한국통신 한국 통신이 민영화된 다음에 통신요금이 월 15만원
20만원 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전기요금 공공요금 월급의 40~50% 족벌가에 갖다 바쳐야지
걔네들 걔네입장에서 먹고 살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경쟁하게되면 떵떵거리며 살겠냐고?
절대 민영화라고 이야기를 안한다. 경쟁구도 채권소각 관리대행업.
관리대행업 하면서 물에 대한 물을 많이 쓸수록 수익이 나는건데 그게 민영화이다. 공무원이 관리 안하면
자기들이 짓고 자기들이 관리하잖아. 하수시설 자기들이 공사하고 공사유치 하고 관리하잖아.
다 망하면 40년후에 돌리면 그때 되면..
살려면 근검 절약은 생존의 필수이다. 이렇게 대충격으로 망한 사람이 많으면 신분상승은 좋은 것이다.
신분상승 많이 하길 바란다. 절망에서 지옥으로 가는 가구들이 많다.
둔촌주공이 4년만 멈추면 어떻게 될까? 지금 둔촌주공 35평이 입주권이 25억이다.
필리핀은 다 민영화다. 필리핀이 민영화해서 망한 나라고 일본도 민영화해서 망한 나라다.
경쟁력 없어지고 생산원가가 근원원가가 폭리인데 기업들 다 나자빠지는것이다.
가스는 다 민영화되었다. 지금 급매가 20억이다 .4년 후엔 어떻게 될까?
1만 2천 가구인데
앞으론 돈 되는 산업은 쓰레기 민영화.
투자 할려면 쓰레기 산업에 투자하라. 쓰레기 민영화는 보통 500% 이익은 보장한다.
지자제나 공공시설에 쓰레기 시설에 민영화 하면 최하 수익이 500%이다.
쓰레기 봉투가격 1만원씩 하는 날 금방 도래한다. 핀란드 처럼 친철이 만원 햄버거 3만원 팁도 2만원씩 줘야한다.
얼마나 친절하고 겸손하게 사는데 가난하고. 쓰레기 민영화 하는 순간 지옥된다.
티안나면서 떼돈 버는건 쓰레기 산업이다. 민영화로.
왜? 치우지 않고 봉투비만 10배 올리면 되거든
집안에 쓰레기 쌓이면 어떻게 되는지.
외국 유학갖다온 족벌가 애들이 모르겠냐고? 어차피 자기들은 한국인이라 생각도 안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뒤지던 말던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생각한다.
LIG LG 사태 보면 모르겠는가? 미국 법정에서 재판받겠다고 다 그쪽 애들인데.
이번에 아마 많이들 걔네들 헛짓거리하고 개소리 하면 감시 많이 해야 한다. 그래서
언론 기능부터 손보기 시작한다. 나 같은 사람은 블랙리스트 되고 끌려가고 그러면 나쁜사람 이미지 만들고 그러면
이땅에서 불쌍하게 생각해줘 알았지? 얘네들 먼저 하는거 언론사 장악이잖아. 블랙리스트 올랐다 내가
더 할것이다. 자기들 반언론적인 유튜브 부터 해가지고 다 쳐낼거야. 악날하게 할것이다.
어차피 언론은 개인 언론은 살아남은 언론이 없기 때문에 말살할려고 한다. 사람들 모른다.
족벌가 애들이 어떤 애들이냐 여러분과 같은 사람 취급을 안한다.
그 사람들 개인적으로 만나면 나쁜 사람들 아니다 좋은 사람들이다 오히려 서민들 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다.
자기들 집안에는 좋은 사람들인데 사실은 그렇게 잘먹고 잘살려고 그러면 그냥 잘먹고 잘살겠냐고? 근원적으로
투기한 애들이 살아 남는게 말이 되냐고? 살아 남을것 같애?
투기한 애들 어떻게 되는지 보라. 금융위기때 수준으로 전국이 멈취기 시작했다. X맨들 창궐했고
전국 조합 시공사 갈등이 표면화 되고 멈추기 시작했다. 시공사 건설사 수법이 뭐냐?
건물을 안지을때 건물 기초공사 할때 문제 생기지 않는다. 건축물 80% 되고 인테리어 정도 최하 6개월에서
1년 정도 될때 멈춰버린다. 그리고 뭐하냐? 돈 더 달라고 한다. 이게 우리나라 단독주택이나 빌라 지을때 이짓거리
많이 당한다. 건물을 50~60 올리고 멈춰버린다. 사람들이 조금만 더 지으면 완공될텐데 할때 멈춘다.
왜? 그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 전국적으로 다 유치권 한다. 이게 단독 주택 지을때도 장안이 아니다.
밑에 핑크로이드 안쓴다. 추워 뒤지든 말든.
단독주택 갑질 정말 많다. 계약서가 건설사 유리로 되어있어갖고 저두요 나두요 피해자들 봐라.
지금 단독주택 건설할때 일 맡기면 갑자기 20% 30% 질질 끌면서 나중에 분명 공사비 50% 늘어나가 되어있다.
추가 공사비. 멈춰버린다. 아무것도 못하게. 대출까지 다 알아봐준다. 대출기관 까지 다 알아보고 끌어들인다.
아이소 핑크 200만원 아낀다고 안해준다. 단독주택 할때. 건설사 재건축할때 이짓거리 안하겠냐고?
소형건설사든 대형건설사든 무슨 고발을 하던 고소를 하던 네 마음대로 해 하면서 멈춰버린다.
대출 받게 하면서 멈춰버린다. 시공자제하고 다 틀리고 나중에 보면 그거 이짓거리 재건축 현장에 다벌어진다.
법적으로 처벌을 할수 없다. 앞으로 이사람들 신이 내린 형벌을 감당하게 될것이다.
지금 사회주도로 20 30대 30 40대로 다 바꿔야 한다. 신분제 위선의 나라를 바꿀려면 젊은 사회로 바꿔야 한다.
그래서 외국은 전부다 3040대가 대통령이고 장관인 것이다. 나라의 법이 시민을 보호 하지 않는다.
뭘 근원적으로 바뀔려면 3040대 기초의원 20대로 바뀌어야 한다. 정치권력
(재건축 고소고발) 3~5년 정신적 스트레스..
세습 사회는 지옥 이게 여러분 겪을 지옥이고 참상이다. 나이쳐먹고는 누가 욕을 하던 신경을 안쓴다. 한국 사회 그 재앙이 닥친다.
나하고 내새끼 아는 사람들만 편하면 된다. 외부인이 떠들던 말던 99.99% 떠들던 말던 자기들은 ~
젊은 사람으로 다 바뀌어야 한다. 정치권력이. 노인네들이 되서 저GR이다. 586이고 GR이고 하도 해쳐먹고
능글능글 비위나 상하게 해서 말 꼬투리나 잡을려고 하고. 전부 뻔뻔한 인간들 나와서 족벌들 나중에 알겠지만 이거 남을 욕하고 그러는데
자기껏 경력보면 알겠지만 대통령이라는 인간들 집안부터 시작해서 전부다 계속 전부다 쇼크일것이다. 아무일 없다는듯이 비웃고
지지율이 떨어지던 말던 능글능글 뒤지던 말던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탄핵을 당하던 말던 어차피 영화 했으면 됐지. 이집안에 족벌가에서 충성했으면 됐지 그쪽에 있는 세계에서 인정받는게 제일 중요
자기 아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게 중요하다. 이런 세상에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는 지혜이다.
첫댓글 이호수님 ~감사해유 ^^
작가님의 말씀을 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수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