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헌법에 따라 민주주의를 해야 하는 나라가 되었다. 물론 헌법에는 민주주의라 해놓고 엉뚱한 짓만 골라하는 한심한 나라들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60년 가까이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매를 맞고 피를 흘렸다.
대한민국이 남노당을 비롯하여 적화통일을 꿈꾸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은 까닭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서였다.
6.25사변이 터졌을 때에도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용전분투하였다. 유엔군이 달려와 그 희생을 무릅쓰고 우리를 도운 까닭도 우리가 민주주의를 목숨을 걸고 지키기로 한 나라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가 남파무장간첩들만 아니라 어떤 성격의 간첩들도 절대 이 땅에서 용납하지 않은 것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김대중 씨가 권모술수를 구사하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 때부터 대한민국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용공.친북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크게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김정일을 껴안고 미소 지으며 그 사람에게 큰돈의 달러도 가져다주고, 쌀, 비료 등을 퍼주고 또 퍼주는 용납 못할 반국가적 행위를 고집하여 일신상의 영화는 누렸으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하였다.
그가 후계자로 세운 노무현은 한 술 더 뜨다보니 대한민국을 파괴내지 전복하려는 행위를 날마다 일삼아 온 장민호 같은 남파간첩들이 뻐젓이 나다니는 나라가 되었다.
빨리 2007년 12월이 와서 이들 반역자들을 청산하고 정리할 수 있어야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릴 수 있다. 아. 세월이여 빨리 흘러라. 그날이 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되살아난다. 아, 그 날이여 어서 오라.
아!이분만이 이나라 민주주의를
되돌릴수 있으며,한강의 기적을 다시
재현할 분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7년 대통령 박근혜!
전국민이 손에 손잡고 만세 삼창하는
그날을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첫댓글 세월가는것은 싫지만 국가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차기 대통령 박근혜 화이팅~~~~~~~
자주고름님, 세월 가는 거 싫다는 말씀 문득 소생의 가슴에 찡하니 와 닿습니다~ ^^
동감입니다 그날까지 홧팅 ^^*
jewelry님 지난시절 근혜님을 위해서 한목숨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정열로 임하신 그 모습으로 다시한번 열정을 쏟으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넵 명심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지역장 많은 지도 편 바랍니다 ^^*
아침부터 내리는 부슬비가 온대지를 촉촉히 적셔 오내요^^ 사무실 창가에도 어느듯 이슬비가 스킨쉽을 하면서~~ 산내들님!! 한주도 잘보내시고 다시 만날때까지^^ 항상 맑고 좋은기분으로 보내시길~~~
응원단장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가 더 추워질 것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
이용민님 잊지않고 기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근혜님을 위한 열정 박사모동지들은 결코 잊지 않을겁니다.
산내들 선배님 좋은 말씀 귀감이 갑니다~ 좋은 하루 맹그세요.
팔공산님도 보람된 하루 보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박근님 만세 만세 만세~``~
영원한 우상 박근혜 만세~
만세삼창 전국민들과 얼사안고 부를날도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지도 동의합니다 ^^*
소생도 동의합니다~
온갖 고난과 풍파를 헤쳐나온 님인데 어찌 하늘이 외면하겠습니까우리의 간절한 염원도 헛되지는 안을겁니다
염원을 기원하는 국민들이있는한 결코 근혜님은 외로지 않습니다, 반드시,반드시 그렇게 이루워질 것입니다.
좋은 글 읽고갑니다..^^*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앵무새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밝은 얼굴로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우리의 염원은 반듯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박사모 홧팅,,,,!!!
dono55 님 우리의 염원은 반드시 이루워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근혜님 2007년 대통령 되실것을 믿습니다.
머숨아님, 가슴 벅찬 감동의 날이길 소원합니다~
근혜님 & 박사모 화이팅
포이베님, 자주 좀 뵐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
포이베님 정모에서 뵙기를 바람니다.
천방지축으로 설쳐대더니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었던 발라당 까진 무능한 정권입니다. 오만 지랄발광을 다 떨면서 서민경제는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방귀뀐 자 성낸다더니 이건 적반하장으로 세금은 왕창 더 뜯어갑니다. 보자있자니 허파가 뒤집혀 점잖은 체면에 육두문자 나옵니다. 혼자말로 닝기리~
아... 진정코 소원합니다. 2007년 12월 승리의 그 날을, 영광의 그 날을~
난세공명님의 진정한 소망은 반드시 이루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