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포기란 김장 할때랑 바느질 할때만 사용한다

내다,, 요즘도 열씨민 공부를 하냐,, 나두 운전면허증을 땄다,, 첨엔 모한다구 했지만, 하다보니, 낼 면허증이 나온다고 함,, 근데 조리 기능사도 따야 하는데,, 벌써10수째로 접어 들고 있다,, 코너를 돌면 빛이 보일까,, 글구,, 스캐너로 사진 어케 올리냐ㅏ, 원서 접수를 인터넷으로 하라고 해서,, 글구,, 고용보험 수급 자격증도 받구,, 하루에 만 육천원이다,, 그걸루 묵고 살아야 하는데,, 아직 들어올 날은 멀었는대,, 돈은 다쓰고,, 이러다가,,, 계속 실직 상태가 아닌가,, 국민 연금 내라고 쪼가리 날라 오고,, "하늘은 나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구름은 나더러 돌이 되라 하네,, 청룡 흑룡 비 개인 나루터에,,' 이제 난 멀 먹구 살까, 不狂不及 무슨 말이지 아나,,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참 글구 핸펀 바꿈,, 사람들 인는데 꺼내기가 그래서, 또 고장이 나서,, 이번에 폴더로 바꿈,,, 사람들이 내 보고 공무원 시험 치라구 하던데,, 그건 다 모리고 하는 소리, 가장 자신 있는,, 국사를 한번 봤는데,, 모리겠다,, 전에는 면접 보라고 오던 전화도 하나도 없다,, 뭐 주방 보조 이지,, 사람들은 레시피만 (뭐 간장 얼마, 설탕 얼마,, 고추장 얼마,, 적어논거,,0 만 잘 알지,, 육계장인지, 육개장 인지,, 된장 찌게 인지, 된장 찌개 인지,, 닭 갈비가 왜 닭 갈비 인지 이유는 모림,, 아,, 언제 나의 뜻을 펼때가 올까,,, "끝내 하늘의 명이 있어 진흙속에 서린 용이 하늘을 오르리라" 삼국지에 나온 말이다,,, 알제,, 鷄勒 맞나 모리겟다,, 계륵 이다,, 이게 먼구 하니,, 조조 알제,,, 가가,, 중원 따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함,, "별루 쓸모는 없으나,, 버리기에 아까움" 나두 이런 존재일까, 그러나,, "사자에게 이빨이나 발톱은 있으나 독이 없다" 그게 내가 사는 이유일 것이다,,, 참고로 삼국지 이바구를 더 하면,, 제갈량 알나,, 가가 남만,,(참고로 중국은 중화 사상으로 동쪽의 오랑캐를 "동이" 서쪽을 "서융" 남쪽을 "남만"이라고 함,, 북쪽은 나도 모림,, 찾아 보길,, 하여튼 가가 남만의 "맹획"을 일곱번 잡고 놓아 줬다는 " 칠종칠금"한자는 나두 모린다,, 와,,그만큼 사람 맘을 잡아야 함,, 넘어가구,, 어느날 제갈량이 강을 건너는데 물기를 거세어 못 건너 가고 있음 그래서 어떤 사람이 사람의 목을 베어 제사를 지내면 된다고 함,, 그러나 공명은 밀가루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니 물길은 조용 했다고 함,, 거서 나온 말이 "만두'이다,, "만"자는 "남만"의 머리란 뜻이다,, 이제 4월이다,,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春來不사春(사자는 한자로 모리겠다) 봄이 왔는데,,, 지금 경재가 어렵다구 한다,, 그러나 돈 있는 사람들은 별루 어려움을 못 느낀 것 같다, 전에 누가 물었다,, 왜 부자와 가난이 있나구,,"조화"이다,, 여긴 시립 도서관이다,, 모두들 조용히 공부를 한다,, 난 30만 안자도, 엉디가 가렵다,,, 니는 "날기는 *나게 잘 나는 독수리가 좋나 아님 날기도 적당히 하구 뛰기도 적당히 하구 헤엄도 적당히 치는 오리가 좋나,, 난 독수리다,, 물론 오리도 장점이 있지만,, 워낙 치열?한 산다는기.. 남을 이겨야 내가 산다,,, 지금 인구 80명당 음식점이 한개씩 잇다 거서 살아 남으려면,,, 라면 한개라도 *나게 잘 낄이는 "틈새라면" 대구에두 있던데,, 거는 "빨개떡 "말구 다른 것두 팔던데,,,, 한번 묵고 싶다,, 근데 한개 2500이다,, 짜장면 갑,, 참 내용이 좀 틀린거 있다구,, 하지마라, 니는 찾지도 모하잔아,, 그럼,, "잘 살아보세" 연락 좀 해라,, 한달에 한번 오는 전화 좀 받아보자, "이건 제 친구에게 보낸 멜 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