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하니 있던 나에게 혜라님이 노래를 시켰어요 난 내 모습을 보고 있지 않은 터라 그리 뚱~하니 있을거란걸 몰랐어요 노래부르고 있는 저에게 혜라님이 허리에 손을 얻고 있었는데.. 난 더워서 위아래로 열이 나는가보다 했죠~ 그런데 단 위에서 내려오는 동시에 그 밑에서 아궁이 불때는줄~ 따끗한 열이 회오리 치듯~ 나에게 잠시 맛만보여주고 서서히 식어가는데~ 시간이 지나 아~ 그것이 그것이구나~ 를 알았다죠? 그날 밤이 지나 새벽~ 혜라님의 얼굴이 떠오르더니 음성이 들렸어요 아가 많이 힘들지? 그래서 네 저 힘들어요 그리고 저 잘했죠? 라고 말했더니 쌩긋 웃으시는 모습에 빵~하고 울음이 터지고 얼음같이 닫혀있던 내 마음이 아주 미세하게나마 틈이 보이고 있어요 그 따뜻함은 머리털나서 처음 임을 고백 그래서 저분을 사람들이 칭송하고 사랑의 엄마라고 칭하는구나~ 느꼈다죠? 제가
첫댓글 배를타자야, 영체의 축복 받은 걸 진심으로 축하해♡ 네가 이 세상에 와서 나는 참 좋아. 사랑해♡
배를타자님~~
오늘 전화드린 부경지부 원오입니다~~
따끈따끈한 영체체험 후기를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
몸이 많이 열리시고 발달하신 배를타자님이 많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혜라엄마의 영체 사랑으로 무의식의 1차크라를 훅 열어신 도반님~~
아마도 전생에 무량공덕이 있었나보군요~
내일은 부산 부경지부에 혜라님 오셔서 마음세션 날입니다~~
혹 인연이 되시면 동참하셔서 혜라엄마의 더큰사랑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도반님의 앞날에 풍요롭고 신명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데이~!!!!!
배를 타자님 이번 기수에서 함께 수행했던 부산지부 최우현입니다
마음의 엄마 혜라님을 만나신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배를타자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영체 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언젠간 선가에서 만날수 있겠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축하드려요. 저도 빨리 수행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