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를 부탁하며
오늘 아침에 규칙을 알고싶다고 글을 올린 오난초입니다 저는 글은 좋아해도
글을 쓰는것은 잘 못합니다 이곳에 제 남편(온주: 김익)의 강퇴의 뜻을 몰라
글을 올렸습니디만은 문학공간에 들어가보니 저의 남편이 모르고 했으나 룰을
지키지 못했더군요 그러나 그렇게 좋아하던이가 요즘 시무룩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탁건데 저의 남편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다면 늘 이까페를
사랑하는 회원으로 오래 남으리라 생각하며 한번더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올린것은 삭제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오난초 배상 ^^
*추신 아침글에 올렸습니다만은 저의 남편은 지체 장애 2급이며 글은 어렸을때부터 썻으나
경제가 어려워 딱 한권 시집을 냈습니다 까페지기님 이곳에 댓글로 가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한번실수는 병가지 상사라 합니다
고운님의 순수한 마음처럼 이고운쉼터 우정과 사랑이 머물듯
행복한 결과 있스리라 믿어봅니다
건강은재산 안전행복은자산
오난초님!
룰을 잘 몰라서 그러셨었군요.
그토록 간절한 소망이시라면 분명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남편을 위로해 드리십시오.
남편님을 대변해주시는
님의 따트탄 맘 정말 이뿝니다^^
아직은 진심이 통하고 ~~
정심을 알아주는~~
아름다운 사회랍니다^^
조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늘 행운이함께 하길 축복합니다~~^^♥
따뜻한 님의 마음이 지기님 마음을 움직였을것이라 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처음에야 몰랐지만 지체 장애 2급이 라는 사실을 알았으니
우리회원들이 보살펴 드려야할 사람이네요
운영진님의 따듯한 보살핌을 촉구해 봅니다
여러님들의 좋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더 말씀드리면 제 남편은 20몇년전에 사고로 오른팔을 거의 못쓰는 장애를 당했으나
장애인 협회에서 10여년간 봉사를하며 살았는데 그 협회에서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다 날렸습니다 그러댜보니 제가 생활을
맡아 어렵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전 제 남편의 마지막 꿈인 글쓰는것 하나만은 지켜주고싶어 감히 이자리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리며 혹 까페지기님께 누 가 될까 걱정이오나 한번 더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추신 저의 남편은 아직도 컴은 잘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