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옥에도 티가 있다는데 박정희의 방법은 옳았다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사람중에
한사람인
"아제모을루(57) 가
한국의
지난 60여년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과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짧막한 언급을 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박정희 장군이
그날 새벽 일단의 부하들을 이끌고
한강다리를 넘어
서울 시청앞 광장으로 들어서는 당시
"아제모울루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한세대는
25년으로 간주할 때
현재 90세라고 하면 1920년대 생이며
약 4세대가 어울려
한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세대 중에서
박정희의 등장과
퇴장을 하는 과정에서
왕성한
사회적 활동을 한세대가
1920년대 후반 태생서부터
1940년대 태생의 한국인들 일 것이다.
필지도
이세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이세대 사람들이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수출입 전선의 일선에서,
해외근로자로
산업현장의 일꾼으로,
이를반대하는 사람들은
거리에서 광장에서
최류탄 가스를 마시면서
민주주의를 외친 장본인들이다.
당시 박정희는 왜,
일단의
부하장교들을 이끌고
5.16 군사혁명을 일으켰을까?
가난, 문맹, 무지, 사회부조리, 부정부패 등에
비분강개하여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당시로는
아무도 믿지 않는
개꿈을 실현시켜 보겠다는
객기에서 였다.
1950년대 한국은
연필 한자루 제대로 못만들었으며
당시
여성들의 복장이라고는
양장과 한복이
절반씩 일 정도이었으며
시골아이들은
제대로된
입성조차 못입을 때이었다.
먹는거야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가난, "문맹, "무지, "사회부조리."
권력자들, 공무원들이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부정부패......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들이며,
암적인 존재인 줄 아는가?
정말
경험해 보지 않고는
무서운 것 인 줄을 모른다!
1961년
박정희장군의 등장시대와
오늘 2024년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천지개벽하였다.
그 근본은
위대한 박정희가
빵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
당시대에는 물론이려니와
건국 76년 여를 지나는 이싯점에서도
이승만의
화려한 학력, 지력, 경륜은
한국인들중에
그 누구도 필적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필자는 단언한다.
박정희 역시 마찬가지 이다.
무지하고
무식한 한국인들중에서
일본 일본사람이라면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드는데
박정희가 육사를 졸업할 당시
성적이 어뗏으며,
일본을 무조건 비판하는
반일종족주의자들의 말에 의하면
조센징인 박정희가
어떻게 일본인들을 제치고
우수한 성적을 받아 들었을까?
반일종족주의자들은
조센징이 차별을 받았다는데?
박정희 시대에
우리나라에는
박정희에 필적할 만한 인물이 없었다.
금년
57세라고 화면 1967년생인데 "
아제모을루가 대학에 입학할 때는
1986년쯤이 아닌가?
구구한
이야기해바야 한이 없을테이고
"마제모을루가
세상물정을 알게 될 때에는
이미 한국은
박정희 사후 전두환 정권에서는
박정희가 기초를 다져 놓은
한국경제라는 말에 박차를 가 할 때이다.
한사람의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마찬가지 이다!
5천년
가난의 대물림으로 쩌들어 있었던,
신생 민주공화국으로 건국된지
불과 13년차를 지나고 있었던
1961년 5월 16일!
이시절을
직접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시대를 모른다.
글로,
활동사진으로 보는시대와
직접살아본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만일에
박정희가 다른길을 선택하여,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고향으로 내려가
장면 정권하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했다면?
오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제와서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운운하는자들!
박정희의 경제정책 성공은
영명한 지도자의
사심없는
18년이라는 장기집권 때문이다.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도
포용적 제도,
사유재산권이 보장되었으며
이시대에도
개천에서 용이 났었다.
대한민국은 애초부터
자유민주의 신생공화국이었다.
박정희의 5.16 혁명공약 중에서
반공을 국시로 .....
누기
반공의 데부뚝에 구멍을 내어
오늘 이지경이 되었나?
누가 IMF. 사태를 초래했으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권에서
북에다 퍼준
7,000억원이 넘는 돈이면
박정희는
공장을 여러개 더 세웠을 것이다.
누가
위대한 박정희에게 육혈포를 쏘았는가?
당시 자고새면
거리로 쏱아져 나와
데모만 일삼던 국민들이다!
석공이 거대한 돌을
한땀 한땀 정으로 쪼아낼 때,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참새 마냥
저마다 입이 있다고 지져댄다.
그러나
석공이 무엇을 만드는지는
돌을 다아 쬬아낸 다음이다.
한가지,
천만다행스러운 일은
한땀 한땀
거대한 돌덩어리를 쬬아내다가
도중에 쓸어진 박정희의 뒤를
평소에
박정희 측근에서 지켜보았던
전두환, 노태우가
12년여 동안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연속성을 유지해 주었다는 것이다.
만일에
문재인같은 자가 나타나
적폐청산을 한답시고....
생각만 해도 끔짝하다!
아제모을루는
이런 문재인을 아는가? 모르는가?
거듭이야기 하지만
박정희 사후에
김영삼, 김대중이 집권을 하였다면
오늘 대한민국은
단연코 없다고
필자를 단언하는 바이다.
위대한 박정희가
선택하였던 방법은 옳았다.
"아제모을루는
군맹무상한 얘기를 하고 있다.
오늘 한국인들은
이승만 밗정희 덕분에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으면서도
말들이 많다!
우리에게는
이승만, 박정희가 있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만찬하에 자랑해야만 한다!
by/조영일 |
첫댓글 박정희 대통령은 현재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위대한 분으로 손 꼽힙니다 헌데 빨갱이들만이 독재자로 봅니다 독재도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 할때는 해야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