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빗길을 재촉해 도착한 거가대교 휴게소...등대뒤로 거가대교가 보여야 하는데..
해저진입로 앞쪽과 바닷쪽
공곶이 해변
학동 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외포항에 도착하니 맑은하늘이 반기고...
잊을수없는 대구탕..대구회는 글쎄요..
돌아오는길에 밀양맛집 "행랑채" 와 "고궁"
출처: 사랑의 노래 봉사단 ♥사노봉 원문보기 글쓴이: 뚜버기(박종천)
첫댓글 막걸리 한 주발에 생선 튀김 한 마리면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리겠지요?
몽돌해안 풍경 파도소리 들려오고행랑채에서 차한잔 분위기 그럴사하네요~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첫댓글 막걸리 한 주발에 생선 튀김 한 마리면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리겠지요?
몽돌해안 풍경 파도소리 들려오고
행랑채에서 차한잔 분위기 그럴사
하네요~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