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권력 비리에 무릎꿇은 검찰은 전무후무한 역사다. 작은 거인이 쓰러지다.

[정외철]

김건희 . 윤석열 부부

<윤석열> 권력 비리에 무릎꿇은 검찰은 전무후무한 역사다. 작은 거인이 쓰러지다.

윤석열 본인과 가족 희생 이외엔 살길 없어 보여져.

자기 희생을 통해 검찰 법치를 사수해 주십시오.

이는, 윤석열 부부 미래 운명과도 직결되고 있다.

추미애의 인사권 직권남용과 현정권 범죄를 덮기위한 범죄행위 앞에,

본인이 선택해서 사적으로 무릎을 꿇은 것으로 진단해가고 있다.

소위, 요즘 김종인 이재명의 주특기인, 시간차 공격에 실패한 듯 보이지만,

내용속으로 들어가보면 전혀 반대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정권 중대사건들을 몇 개월씩이나, 중단한건, 명확한 특수 직권 남용이라 할수 있다.

증거가 부족하면 이해할수 있다.

다 증거가 충분하였다.

자책골이냐!??? 짜고치는 고스톱이냐!??? 개인 사심 봐주기냐!???

세가지 중에 한가지인데,

문재인 발언을 살펴보면, 나는 윤석열을 믿는다 였다.

지금이라도, 가족 관련 비리 벽을 넘고, 자기 희생 정신으로

관련 모든 권력비리 수사를 종용하고 결말을 봐야한다.

이건, 여야 진보 보수를 떠나 개인 문제를 넘고 있는 역사 이야기다.

문재인보다 천벌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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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26.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