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동생이랑 보건소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집을 지나쳐 저희집이랑 한15분
거리에 있는 주전몽돌 바닷가에 바람쐬러 갔다왔답니다. ^^
오랫만에 주전바닷가에 갔는데 파도가 어마어마~~ 쓰나미가 오는줄 알았어요. 무서웠지용~~
어제 비가 온뒤 날씨도 흐리고 바닷가에 있던 돌들이 어마어마한 파도에 쓸려 얼마 없더라구요.
ㅠㅠ
여기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저녁엔 돗자리깔고 누워 하늘을 보며 별세기 놀이도 하고 아이들이랑 놀기 딱이거덩요..
가끔 소라도 잡고 성게? 등도 잡아 삶아도 먹고 ㅎㅎㅎ 아는동생은 문어도 잡았다눈~~
여름엔 친구들이 울산으로 놀러오면 바다앞 펜션을 빌려 놀기도 한답니다.
모래가 아닌 돌이라 좋구 여름엔 아이들이 놀수 있는 수영장도 생기고 해서 부산에 살때 보다
더 자주 바닷가에 가는 것 같아요.
바닷가에 도착해서 내리지는 않고 차안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바람도 많이 부는데 아기랑 엄마가 놀고 있어요..우린 차안에서 휴대폰으로 사진만 찰칵~




주전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계속해서 차안에서 찰칵찰칵~~



주전 바닷가로 가는 벗꽃길이 너무 멋진데... 지금은 꽃잎이 다떨어지고 조금밖에 없네요.
올해는 이 멋진 벗꽃길을 가지 못했어요...아쉽당... 이길을 지나면 바닷가가 쫘~~악


운전중에 찰칵찰칵


뽀나스~~울작은 딸 지연이랑 큰딸 보연이에요.. ^^
첫댓글 오모오모낫

일단 보연양이 젤루

반갑궁




보연아

잘
지냈나




동생을 안고있는 모습이..

은 요렇게 바다보고프면.. 몇분거리에서 숨통트이게 볼수있고....... 그렇게 살수있어


왕부럽구먼요


거운 여행 느껴져요










사진 

보여주









^^
언니가 되더니.. 아주 이쁜 숙녀티가 나네
왠지.... 업어 키울듯 싶은뎅^^ 바닷가는... 바위도 시커멓고.. 왠지 제주 바닷가같기도하는 느낌이네요^^
보연
너그럽고 훈훈한 맘을 가진듯
15분 거리에 이런 멋진 바닷가가 있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힘들고 
하고.. 그럴때... 바다를 친구
아.... 


보연
님에 두따님들 이시군요


보연양도 이쁘지만.. 두건쓴 지연양

정말 이쁘고 귀여워요


보연이 진짜 많이 컸당.~~
자기두 바다를 바라보며 사는구나!!
이런 복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넘 멋진걸~~우리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다른곳에선 못살지 싶어..
답답해서리..~
흐미

^^ 지연양

아궁

이뽀라




^^ 보연양하고 닮은 것 같아여^^


넘 부러울 따름이에여^^

사진 보니

바다보러 여행 가고파여




^^
15분거리에 바다가 있다니
앙
어머나
보연이가 진짜 많이 컸네요
이제 애기티를 더 많이 벗은듯
^^* 지연이 두건 쓴 모습 너무 귀여워요
^^*
세상에서 젤 소중한 보물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