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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정봉주 전의원님을 보내며
송파촛불미몽 추천 36 조회 1,950 11.12.26 14: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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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6 14:38

    첫댓글 담벼락의 장미꽃이.. 왜케 슬퍼보이나요 ㅠㅠ

  • 11.12.26 14:39

    ㅜㅜ.....

  • 11.12.26 14:39

    참... 아름답고도 눈물나는 날이네요....

  • 11.12.26 14:39

    ㅠ_ㅠ 아..너무 슬퍼요..

  • 11.12.26 14:40

    아.. 눈물이 나네요 ㅠㅠ

  • 11.12.26 14:40

    고맙습니다. 잘 다녀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11.12.26 14:40

    일때문에 못가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너무 잘봤습니다.

  • 11.12.26 14:41

    고생하셨습니다.

  • 11.12.26 14:41

    그러게요. 세상에서 제일 슬픈 장미 같네요.

  • 11.12.26 14:42

    울지 않아야 하는데...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6 14:42

    가보고 싶었는데 부산이고 직장에 매여 있고, 아마 제 같은 심정의 분들 많으시겠죠
    현장감 넘치는 글 사진 감사해요

  • 11.12.26 14:42

    마지막 장미꽃을 놓아두신 장면이 정말 아름답습니다.마음이 전해집니다.

  • 11.12.26 14:43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이정돈 장애물도 아니죠..봉도사님 회원님들..

  • 11.12.26 14:43

    아 정말 슬프네요 우리의 봉도사를 빼앗기다니빨리 빼올수있는 방법 없는지요

  • 11.12.26 14:43

    사진너무 잘봤어요.. 트위터에 퍼갈께요

  • 11.12.26 14:43

    못가서 죄송합니다. 울컥합니다

  • 11.12.26 14:44

    장미가 원래 저렇게 울컥하게만드는 꽃이었나??? 장미만 보면 슬퍼질거 같은 느낌입니다...ㅠㅠㅠㅠㅠ

  • 11.12.26 14:44

    타까페로 담아갈께요..

  • 11.12.26 14:45

    가보고 싶었는데 부산이고 직장에 매여 있고, 아마 제 같은 심정의 분들 많으시겠죠
    현장감 넘치는 글 사진 감사해요

  • 11.12.26 14:45

    봄이 오길 고대합니다

  • 11.12.26 14:45

    잊지않고 기억하기위해 비싸도 한우먹고 USA미친소는 불매운동 계속하겠습니다. 지금 광우병환자들 발생해도 묻혀서 모르는거 알고계시죠~잉

  • 11.12.26 14:45

    고생 많으셨어요 울면 한나라당 프락치니까 마음으로 웁니다 ㅠㅠ

  • 11.12.26 14:47

    현장에 있었는데 다시 보니 생생하게 느껴지네요..ㅠㅠ

  • 11.12.26 14:48

    실감이 나지 않네요

  • 11.12.26 14:48

    못가봐서 죄송합니다 의원님 ...하지만 의원님의 봄은 이미 예견되있습니다

  • 11.12.26 14:48

    눈물나는 날이네요

  • 11.12.26 14:48

    사진 보니깐 눈물이 계속 나네요ㅠㅠㅠㅠ

  • 11.12.26 14:49

    마음여린 어준총수 어제 많이 울었나 봐요....눈이 퉁퉁 부었어요.......그래도 내눈에는 겁나 잘 생겼당

  • 11.12.26 14:51

    곧 좋은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이 날을 뜨겁게 추억할 날이 곧 올겁니다

  • 11.12.26 14:51

    아이고, 미치겠네ㅠ_ㅠ. 또 울면 안되는데,,,,

  • 11.12.26 14:54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울 봉도사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 11.12.26 14:55

    가는길을 이렇게라도 보게되어 좋습니다

  • 11.12.26 14:57

    슬프고 분하지만, 머잖아 우리들의 눈물이 저들에겐 피눈물로 갚아질겁니다.!!! 쥐새끼는 잠도 못잡니다.날마다 악몽에 쫒기고 있을터... 우리발밑에 흐르고있는 정의의강물이 이제곧 이 불의의땅을 가르고 뜨겁게 흘러 넘칠겁니다..그날이오면.. 오늘은 희망의날이며.. 오늘은 승리의날입니다.민주주의만세!! 정봉주는 무죄다!!

  • 11.12.26 15:02

    주기자님,,,너무 울어서,,,눈이 마니 부었네요,,,,

  • 11.12.26 15:07

    두번째사진 판쵸우의 저 인증샷
    오늘부터 매일1000윈씩 봉도사님 출감할때 까직 잊지않으려고 사식비 입금합니다.

  • 11.12.26 15:08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 11.12.26 15:09

    수고하셧습니다
    사진을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 11.12.26 15:25

    부산이라서..... 2011년 마지막 모습을 못봐서 완전짜증났었는데 감사합니다 현장에있었던겨같아요 감사합니다

  • 11.12.26 15:59

    봉도사 어머님 그리고 사모님과 가족들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이 아플까요 쉰네살의 가장인 저도 체면 불구하구 지금 눈물 흘리는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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