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우리 태극전사들의 뺨에서도 한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원한을 갚아야 되는데...
네이버 다음 포털의 야비한 디스짓과 편파언론들의 뻔한 거짓말 편파보도에 창자가 끊어지는 참담함 그리고 지레 내가먼저죽을것같은 분노는 우리공통사항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2달후의 보수후보의 대선승리로 박대통령의 명예회복과 복수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하는데, 상황은 녹녹치 않습니다. 3달여동안 거의모든 언론의 거짓편파방송으로 태극집회에 나오지 않은 대부분의 보수중도층들까지 안티박근혜로 되어있다는 것은 사실일수 있습니다. 얼마안남은 대선일정과 변함없는 언론보도의 태도를 생각할 때, 박근혜이름과 태극만으로는 이기기 힘들지 않나 생각되며, 따라서 황총리가 우리쪽에 온다면 태극범주을 초원하는 외연확장이 어려우므로, 차라리 자유한국당에 가도록해서(지금 실제 그쪽에서 강한 협의가 있는 것으로 앎) 경남표의 홍준표 충청표의 이인제 강원표의 김진태 등의 시너지효과를 최대화하는 경선을 통해 후보가 되도록 하고(우리가 황대행을 암묵적으로 도와줄수 있음) 우리는 홍미정이나 김평우변호사를 우리측 후보로 내세워 태극의 당위성을 후보경연등을 통해 티비언론에 최대한 우리의사와 정당성를 나타내도록 함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보수후보간의 경선토론은 절대 상대를 공격하는 네가티브 토론을 지양하도록 해서 우리측에서 이탈표가 전혀 없도록 하면서, 새로운 토론문화를 모든 국민과 세계에 새대선문화로 내세움도 자랑거리가 될듯합니다
우리의 처절한 복수를 위해 ,우리는 반공인사라면 누구나라도 지지하겠다 라고 공개적으로 첨명합시다. 그래서 범 보수세력을 아우르는 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태극에 갖혀버리면, 두달도 안남은 기간 보수층의 지리멸렬로 기회가 날라갑니다. 예컨데, 홍준표 맘에 안드는 면이 크지만, 경남표의 확산을 위해, 이인제 변절의 추억이 기분나쁘지만, 충청표의 확산을 위해 그의 지지도를 올려주는 식입니다. 안희정이야 말로 보수집권의 최대장애물입니다. 사드인용이네 하면서 중도보수표를 잠식하여 문죄인과 아슬아슬하게 경쟁하는척하면서 충청표와 보수표를 흡수하여 결국 문재인과함께 손잡고 돌면서 그에게 표를 몰아주어 문죄인집권을 하게 하려는 종북우두머리들의 사전 협의작전에 의한 음모을 간파합시다 지금은 분노와 아집은 금물입니다. 대의를 세우셔야 합니다. 이 울분을 이 피 토하는 비장함을 다 승화 시킬 수 있는 길은 우파의 대단결이니 표의 분산은 모든 것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다 알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진실규명 천명을 우리는 꼭 받들어야 할 천명을 띠고 있음에 단일 후보가 되는 길을 모색하고 매사 대의에 충실합시다. 그래서 박대통령의 눈물을 우리가 반드시 닦아줍시다.
첫댓글 나는 대통령님에댕반 뉴스를안보았다 식구들에게도절대보지말라고 하였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런데...
안희정은 주사파 /간첩에 가까움
고향에 [논산] 정을 많이부어 충청향우회에 입지가있어 2선 충남지사--//
내 이놈 처 내는데 향우회에 힘 보텔것
헌법재판소 너무 믿었어요
우린 속았어요 ㅜ
울 회원들모두 저주을 퍼 부어야합니다 여자가한을품으면 6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