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영화번개했던
단편영화 누가 쌌노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이어
대구단편영화제 경선에 갔다는 소식을
박유찬 감독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하는날
하얀색 티셔츠의 감독 박유찬군과
오른쪽의 촬영감독인 이지훈군이랑 함께 기념 사진 찍은것이에요.
아쉽게도 상은 못탔습니다.(ㅠ,ㅠ)
7월 15일 금요일 낮 11시에
부천국제영화제 단편경선 부문 영화누가쌌노가 상영됩니다.
우리 관계자들도 초대권이 안나와서 사서 보려고 합니다.
부천으로 감독 및 배우 스텝들이
15일 11시 상영에 갑니다.
영화후~감독과의 대화가 있어요^^
혹시 시간되시는 분은 함께해요^^(표는 사셔야 해요 ㅋㅋ)
대구단편영화제 경선에도 갔으니..
아마 저도 대구로 갈듯합니다. ㅎ
그때 또 말씀드릴게요^^
덧: 100여명 분들의 후원으로 만든 영화이기에
잘되니 제작자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상금타면.. 맛난거 쏠게요^0^
(슬슬 영화제들..경선에만 올라가고 상은 못탈까봐 걱정이 됩니다 ㅋㅋ)
첫댓글 단편 영화라서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용~~홧팅!!!
감사해요^^
축하드려요~~꼭좋은결과 있으실꺼예요~^^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다들 베컴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셔서 다른 글에는 댓글 달 정신이 없으신가 봅니다.
네 지금 카페분위기가 말이 아니자나요^^ 저 역시도 패닉상태랍니다. ^^
저도 이말 쓸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