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늦었다고 생각하고 구와말이나 담을 요량으로 나갔는데
날씨가 흐리니 구와말은 입을 다물고있어 어슬렁거리다
돌콩을 밭떼기로 만났습니다
첫댓글 돌콩은 아닌 것 같고 새팥이나 좀돌팥 같아요어쩜 좀돌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아주 예쁘게 산뜻하게 담으신 작 즐감합니다.
첫댓글 돌콩은 아닌 것 같고 새팥이나 좀돌팥 같아요
어쩜 좀돌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주 예쁘게 산뜻하게 담으신 작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