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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나이롱 대가리의 다부진 꿈
차 마 두 추천 3 조회 92 23.03.08 15: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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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15:33

    첫댓글 차마두님 반갑습니다.
    아름답고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8 15:34

    김문수 시인님 오랫만이군요
    별고 없으셨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8 15:34

    오랫만에 뵙습니다
    자주오지 못해 송구합니다^^

  • 23.03.08 15:45

    올만에 뵙겠읍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3.08 16:36

    감사합니다.

  • 23.03.08 20:00

    누구나 나이들면 격는일 소외감 느끼실꺼 없지요 세월의 변화가 노후를 허전하게 하네요
    힘냅시다

  • 23.03.08 18:30

    차마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쎄요 복권에 당첨이된다면 좋겠지만
    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꿈대로 되지 않는것이 어찌하겠어요
    그냥 어떤 요행보다 내게 주어진 삶에 충실할때 행복은 오지 않을까요
    언제나 거침 없으신 직설화법에 오늘도 미소한번 지어보며 머물다 갑니다
    따뜻한 봄날 속에 늘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3.03.08 19:20

    선배님도 오셨군요
    그렇습니다 복권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맞을 수 없지요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이바구
    이지요
    좋은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3.08 19:57

    늙은이들의 마음은 대개 같은가 봅니다.
    저도 꿈을 잘 꾸는 날이면 복권을 삽니다.
    아무에게도 말 안하고 ㅡ 시치미를 뗍니다.
    여지껏 복권사서 맞아본 일이 한번은 있었습니다.
    오만원짜리가 맞아서 할멈하고 냉면을 사먹었지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냉면 사먹은 값의 몇십배는
    복권사는데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맞지않아도 기분은 참 좋습니다.
    이게 아직 살아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허리 팔다리가 아플 때에는
    누운채 잠들어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ㅡ
    생각하다가도 아침에 눈 뜨면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귀여운 손자 손녀들에게 주시던 대로
    그냥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제비같은 손주들이기에 ㅡ

    즐겁게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 님

  • 23.03.08 22:52

    50만원 어치
    아깝겠너요
    돈~

  • 23.03.09 00:19

    손주들에게 용돈을 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손주들이 많으니 부담스러우셨을 아버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 23.03.09 01:02

    만화가님 ! 감사합니다

    집안의 소소스런 행복일 것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3.09 01:36

    누전 시간 잘 보고 다녀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 23.03.09 08:59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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