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장 16절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세입자가 주인 허락없이 함부로 집을 사용하면 좋아 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왜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으면서
시간도, 재물도 함부로 허비하면서
인생을 우리가 주인인 양 마음대로 살아갑니까!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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