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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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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스크랩 감동글
뚜벅 추천 0 조회 122 09.03.01 11: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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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12:00

    첫댓글 읽어내려가는 내내 가슴속에 시어머님께 감동해서 찡 했읍니다. 며느리가? 혹여 시어머니가? 누가 나쁜가 좋은가 저울질만 할게 아니고 과연 얼마만큼의 진실로 대했는가? 생각해 보라는 교훈 입니다. 저도 시어머니가 된 지금 며늘아이를 진정한 내 식구로 생각한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렇게 나를 돌아보고 좀더 옳은 생각을 해보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3.01 12:33

    가슴이 복박히네요 한분밖에 없는 내 부모님에게도 못한 이 죄가 너무 죄스러워서 눈물이 ~~그리고 다짐해 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이 할머니를 딸을수있게 며느리에게 잘해야 되겠다구요 좋은글 올려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 09.03.01 12:46

    눈물이나며 ... 부모님생각에 가슴이뭉클하게 져며옵니다 ... 감동 감동 먹었습니다

  • 09.03.01 14:57

    글 못읽겠습니다.........

  • 09.03.01 18:33

    눈물 이 가려 . 한번에 못읽고 몇번을 끊어서 독견했습니다 .선배님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

  • 09.03.01 18:53

    감동이 넘치고 가슴이 찡한글이네요.뚜벅 선배님 감사합니다.

  • 09.03.01 20:35

    감동에 글이군요 ..제자신을 돌아보는글이었슴니다.....좋은글 감사드림니다..

  • 09.03.01 23:00

    ~휴 부모가 살아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며느리 세상에서 표창 주어야 할 분이네요.....

  • 09.03.01 23:05

    감동이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현실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 , 잘 음미하고 갑니다

  • 09.03.02 11:32

    다 읽었습니다 나를 울린 이 글이 실화인지 어느작가의 글 인지가 지금 부터는 궁금합니다

  • 09.03.02 17:37

    언젠가 이글을 처음 접했을때 눈물이 앞을 가려 어렵게 읽은 적이 있었지요.......오늘, 이곳에서 이 좋은 글을 접하게 되니 감회가 깊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09.03.04 14:49

    뚜벅님! -- 가슴이 뭉쿨 눈시울이 뜨겁워 글씨가 잘 안 보이나 ..딱아가며 잘일고 많은 것을 느껐습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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