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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첫 번째 메시아: 적그리스도 (2)
저번에 올린 게시물에 이어서 계속 유대인들의 견해를 살펴보겠습니다. TRUE TORAH JEWS AGAINST ZIONISM 웹사이트에 있는 글을 몇 편 소개합니다. [번역]zionists promoting anti-semitism-SP.zip
근대 시오니즘의 창시자 테오도어 헤르츨(Theodor Herzl; 1860-1904)은 유대인들의 독립국가를 세우려는 그의 대의(大義)에 반유대주의(反-)가 도움이 될 것임을 인식했다. 그는 유대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그것(역:유대인 문제)을 국제적 정치 이슈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일관했다. 헤르츨은 시오니즘이 세계로부터 환영받을 만한 "유대인 문제의 최종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기록하였다. 그의 "일기" 19 페이지에서 헤르츨은 "반유대주의는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친구가 되고, 반유대적 국가들은 우리의 동맹이 될 것"이라고 기술한다. 시온주의자들은 그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반유대주의에 의존하고 있다. 이민 기록에 대한 조사 결과는 반유대주의가 고조되는 시기에는 시오니스트 국가(역:이스라엘 국가)로의 이민이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에 유대인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없다면 유대인은 10 년 내에 시오니스트 국가의 소수민족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 국가에서 유대민족의 주류성을 유지하려는 목적 하에서,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은 유대인들이 "도피처"를 찾아서 고향을 떠나도록 "부추기려고" 세계 각지에서 반유대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유대인을 향한 증오언동과 증오범죄는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반유대적 법령들은 유럽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까지 파급되고 있다. 안트워프와 런던에서 베를린과 이스탄불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은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
2004 년 7 월 28 일: 반유대 정서의 결과로 200 명의 프랑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거세지는 반유대주의를 피하여 이스라엘로 도피하라고 프랑스 유대인들을 설득했던 이스라엘의 수상 아리엘 샤론은 그들에게 몸소 환영인사를 하였다. 2004 년 7 월 18 일, 이스라엘 수상 아리엘 샤론은 프랑스 유대인들에게 반유대주의를 피해 이스라엘로 즉시 돌아오라고 설득을 했다. 그는 예루살렘의 미국출신 유대인 협회(American Jewish Association)의 미팅에서 전 세계의 유대인들은 최대한 빨리 이스라엘로 재배치 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프랑스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의 경우는 그곳의 유대인들에 대한 폭력의 증가에 따른 "필수조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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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모두 인정하는 독일의 지도자가 되고 독일 유대인들에 대한 권리의 제한을 시작하기 한참 전인 1933 년 3 월, 미국 유대 회의(American Jewish Congress)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독일 상품을 보이콧하는 대규모 반대시위를 발표한다.
런던의 데일리 익스프레스지는 1933 년 3 월 24 일 기사를 게재하여 유대인들이 이미 독일을 상대로 보이콧을 시작하였음을 발표하고 다가오는 "성전(聖戰)"에 대한 설명을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각지의 유대인들이 독일 상품을 보이콧하고 독일의 경제적 이익에 반하여 시위를 할 것을 설득한다. 독일은 "이제 무역과 재정 및 산업에 대한 국제적 보이콧에 직면하였으며....런던, 뉴욕, 파리, 바르샤바에서는 유대인 사업가들이 경제 십자군을 출병하기 위해 단합했다"고 익스프레스지는 보도했다. 기사는 계속된다, "반대시위를 조직하기 위한 준비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933 년 3 월 27 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계획된 반대집회에 4만 명의 시위자들이 참가하였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헤드라인: "40,000 명이 히틀러에 대항하여 이곳에서 반대를 외치다") 다른 도시에서도 유사한 집회와 반대 가두행진이 있었다. 유대인들의 반독일 캠페인의 격렬함은, 캠페인을 중지하지 않으면 유대인 소유의 상점에 대한 일일(one-day) 보이콧을 실시할 것이라고 히틀러 정부가 공언하게 할 정도였다. 유대인 상점과 상품에 대한 보이콧을 명하는 히틀러의 1933 년 3 월 28 일 연설은 독일을 상대로 한 세계 각지 유대 지도층의 선전포고에 대한 직접적인 회답이었다. 같은 시기인 1933 년 봄, 더 많은 독일 유대인의 이민과 자본이 팔레스타인으로 유입되게 하려는 목적에서, 독일 정부와 시온니즘 운동의 비공식적 협력이 독일과 세계 각지에서 시작된다. 독일에서의 거세지는 반유대주의와 보이콧에 반응한 독일정부는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의 손에 놀아난 셈이었다. 보이콧의 결과로 반유대주의가 고조되기 이전에는, 전 세계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이민을 조장하는 시오니스트의 명분은 독일 유대인 대다수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 독일의 나치당과 협력하여 독일의 상황을 유대인들에게 최대한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인구를 주류로 만들려는 목표를 위한 시오니스트 계획의 일부였다. "나치 정부라는 것은 유럽인들은 구제불능의 반유대주의자들이며 팔레스타인이 유일한 해답임을 '증명'하였으므로, 어떠한 의도나 목적에 있어서도 나치 정부는 시오니즘의 역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사건이었다. 시오니즘은 아돌프 히틀러와의 협력과 권모술수만을 토대로 하여 유대인의 압도적인 다수를 대표하는 위치로 올라섰다."[1] Other Resources of interest: The Transfer Agreement: The Dramatic Story of the Pact Between the Third Reich and Jewish Palestine,
(역)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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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스트들에게 묻는 열 가지 질문
3.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은 이를 거절하고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인가.
4. 게슈타포의 제안을 거절하면 그 대안은 가스실이 될 것임을 숙지한 상태에서 그들이 답변을 결정한 것이 사실인가. 5. 1944년 헝가리에서의 추방 시기에도 비슷한 제안을 받았으며 그 제안에 의해서 모든 헝가리 유대인들이 구해질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인가. 6. (가스실에서 수백만이 죽은 후에도) 동일한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은 또다시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는 것이 사실인가. 7. 전쟁 중 살상행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 독일과의 외교 협상의 일환으로 270 명의 영국 의원들이 50만 명의 유대인들을 유럽에서 탈출시켜 영국 식민지에 재정착시키자는 제안을 했던 것이 사실인가. 8. 시오니즘 지도자들은 "오직 팔레스타인으로!"라는 발언을 하며 이 제안을 거절한 것이 사실인가. 9. 영국 정부가 300 명의 랍비와 그들의 가족에게 도피 경로로 터키를 경유하는 마우리티우스 식민지(the Colony of Mauritius)의 비자를 승인했으나, "유대인 대표기관"(Jewish Agency)의 지도자들은 이 계획이 팔레스타인을 향한 일편단심에 어긋나며 300 명의 랍비와 그 가족들은 가스실에서 죽어야 한다는 논평을 하며 계획을 사보타쥬했던 것이 사실인가. 10. 위에 언급한 협상들의 진행과정 중, 첫 번째 "유대인 정치가"였던 하임 바이츠만(Chaim Weitzman)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인가: "유대국가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은 애당초부터 팔레스타인에 있으며 팔레스타인 이외의 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바이츠만의 지지자 그린바움(Greenbaum)은 다음과 같은 논평으로 이 발언을 더욱 강조한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암소 한 마리의 가치는 유럽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의 가치보다 더 크다." "유대인 정치가들"(Jewish statesmen)로 알려진 이 타락한 자들에게 이상의 질문과 비슷한 질문을 더 할 수도 있으나 당분간 그들이 이 열 개의 질문에 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겠다. 이들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그들의 훌륭한 선견지명으로써 하나님께서 명한 복종과 정치적 순종의 2000 년을 끝장낼 길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공격적 호전성으로 반유대주의의 불길에 부채질을 했으며 나치 독일과 그 주변국가들의 유대혐오적 결속을 조작해내는 데 성공한다. 이들은 1933년 독일에 대한 무책임한 보이콧을 기획했던 "정치가들"(statesmen)이다. 이 보이콧은 마치 코끼리를 공격하는 파리마냥 독일을 아프게 했으나 유럽의 유대인들에게는 재앙을 가져다주었다. 미국과 영국이 히틀러라는 광견과 평화적 관계에 있었을 때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유일하게 현실적이었던 정치적 조화의 방법론을 팽개치고 보이콧을 함으로써 독일 지도자의 광란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이 유대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웠던 사건 이후 이들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쇠약한 난민들을 전쟁난민 수용소로 끌어들여 굶주림과 박탈 상태에 놔둔 채 오직 그들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목적만을 위해서 팔레스타인이 아닌 다른 장소로의 재배치를 거부한다.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적개심을 품게 된 유대인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영국과 같은 세계적인 강대국들과 수천만 아랍인들을 상대로 한 헛된 전쟁을 계속해서 선동해왔다. 그리고 이들 동일한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또 다른 전면전 직전의 상황이 거룩한 땅(역: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펼쳐지게끔 전 세계를 경솔하게 몰아가고 있다. 그 결과로 미국, 유럽, 아랍 또는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이들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의 관심 밖이다. 서방세계에서 고조되는 반유대주의는 그들의 "정치력"이 빚어내는 결과물이다.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수많은 유대인을 꾀어, 토라(Torah)와 선현들에 대한 헌신을 시오니즘을 창시한 악당들에 대한 헌신으로 변질시켰다. 헤르츨이 원래는 디아스포라(Diaspora)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대인들을 개종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는 사실에는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그는 이 방법이 유대인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음을 깨닫고 만족할 만한 대체물로 시오니즘을 획책해 낸 것이다. 역사를 보면 이와 똑같은 타입의 "정치가들"이 선지자 예레미야의 외침에 반대하고 첫 번째 성전의 파괴 시 느부갓네살의 군대에 굴복했던 사실이 드러난다. 그로부터 5 세기 후에는 요하난 벤 자카이(Yochonon Ben Zakai; 서기 30-90) 랍비가 유혈(流血)을 피하기 위해서 로마인 디도(Titus)에게 항복할 것을 백성에게 탄원한다. "정치가들"은 이 탄원을 거부하며 결국 로마인들에 의해서 두 번째 성전이 파괴된다. 그리고 오늘날, 지난 오십 년 동안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우리 선현들의 인도(引導)를 묵살하면서 반유대주의를 조장하는 그들의 정책을 계속 고수해 왔다. 그들은 언제쯤 그만둘 것인가? 미국의 유대인들이 전부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가? 차라리 독일이 전멸하기 전에 전쟁을 포기했던 나치의 괴물들이 더 상식적이었다.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은 창조주께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에게 내리신 성스러운 맹세를 비웃는다. 우리의 토라 Tractate Ksubos, folio 111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은 거룩하시니) 유대인들에게 설사 그럴만한 힘이 있더라도 거룩한 땅을 힘으로 차지하지 말 것과 열방(列邦)에 거슬러 반역하지 말 것을 맹세하셨다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맹세를 훼손한다면 유대인들의 육체는 숲 속의 짐승들과 같은 "공공의 재산"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이는 우리의 토라의 말씀이며 이러한 개념들은 마이모니데스(Maimonides)의 "이게레스 테이몬"(Igeres Teimon), "브엘 하골라"(Be'er HaGola), "아하바스 예호노손"(Ahavas Yehonosson) 및 하삼 소포(Chasam Sofer)의 "토라 모세"(Toras Moshe)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히틀러가 떠오르던 당시에, 메시아에 의한 종국적인 구원이라는 믿음을 거스르는 시오니즘의 고약한 배도로 인한 유대인의 죄를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진노의 메신저로 그를 보냈다고 모든 유럽의 현자들과 성자들이 선포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디시 - 자비로운 아버지들의 자비로운 아들들이여 거룩한 유대인의 피를 얼마나 더 흘려야 하는가?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는 무신론적 시오니스트 "정치가들"을 유대 지도자의 자리에서 퇴출시켜야 하며 우리 선현들의 신실한 인도로 되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팔레스타인뿐만 아닌 각국이 이민의 문을 열기를 간청한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평화적이고 비(非)시오니스트적인 종교적 유대인들(특히 원주민)과 그에 상응하는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을 대표하여 팔레스타인 이슈에 대한 우호적 합의를 목표로 영국 및 아랍인들과 대면협상을 해야 한다. 모든 유대인은 거룩하신 창조주께 기도할 의무가 있다. 우리의 힘은 모두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도가 솔직 담백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속죄일에 만찬을 주실 것을 간구하지 말라. 손에 벌레를 쥔 채로 세정식(洗淨式)을 행하지 말라.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범죄를 저지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강도와 같은 보호받을 여지가 없는 지위를 피해야 한다. 우리는 시오니즘과 그 열매가 세상에서 사라지도록 그리고 우리가 보내심 받은 메시아에 의해서 구원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죄수는 형기를 마치거나 선한 행실로 말미암아 대통령의 사면을 받는 것이다. 그가 탈옥을 시도하다가 체포되면 그의 형기는 늘어난다. 체포될 때 매를 맞는 것은 둘째치고 말이다. 신실한 유대인들이여, 삼천오백 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온갖 시험 속에서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토라의 믿음을 확고히 지키기 위해 피와 눈물의 바다를 건너왔다. 우리가 자신과 우리의 여자와 아이들과 유대 민족을 불쌍히 여긴다면 오늘날 우리의 황금 유산을 지키려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왕들의 왕에 의해 유배의 형벌을 선고받은 것이다. 영원히 거룩하신 그분은 때가 올 때까지 또는 우리가 회개로 그분의 사면을 받을 자격이 될 때까지 우리가 겸손히 감사함으로써 유배를 받아들이도록 판결하신 것이며, 만약 우리가 힘으로 유배를 종식시킨다면 선현들이 미리 경고한 바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체포하시고, 우리의 형기는 늘어나며 더 힘들어질 것이다. 우리 민족의 분파들은 과거 여러 차례 거짓 메시아에 의해 속아왔다. 그러나 이들 거짓 메시아들 중 어떤 자도 시오니즘의 거짓말과 같은 정도로 오류적이고 현혹적이지는 않았다. 우리의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어떠한 형벌도 시오니즘을 신임하는 것에 따르는 형벌보다는 크지 않을 것이다. 유배형의 감형을 바란다면 우리는 회개를 하고, 영육의 모든 차원에서 안식일과 가족의 순수성 율법(laws of family purity) 및 토라 공부를 준행(遵行)함으로써 탄원을 해야 한다. 유대 역사상 어떤 시대에도 (심지어는 여로보암이나 아합의 때에도) 오늘날과 같이 적개심이 가득찬 무신론자들이 유대인들의 지도층에 있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하자. 이런 부정하고 "사악한" 지도자들을 대변자로 용납하는 우리가 어떻게 전능하신 분의 자비를 간구할 수 있다는 말인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의 각 계층과 우리의 가운데를 정결케 하고, 회개하고, 계명을 지키고 기도하여 그분 홀로 우리를 곧 구원하시도록 전능하신 분께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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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즘과 반유대주의
우리는, 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들의 구원자나 안전을 보장해주는 자들이 아니라 선동자들이며 거룩한 땅과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당하는 고통의 근본 원인이 그들임을 우리 유대 형제들이 깨달을 것을 호소한다. 시오니즘과 "이스라엘" 국가가 유대인들의 보호자라는 아이디어는 아마도 유대인들에게 자행된 역사상 최악의 사기일 것이다. 실로, 1945년 이후 시오니스트 국가(역:이스라엘)만큼 유대인들이 물리적인 위험 속에서 살고 있는 장소가 어디에 있는가? 유대인들은 종교 율법상 그들이 시민으로서 살고 있는 나라에 충성할 의무가 있다. 예루살렘의 성전이 파괴되고 유대인들이 추방당했던 약 이천 년 전 이후로 우리는 우리가 거주하는 국가들에 정결할 정도로 충성하도록 명을 받았다. 성경의 위대한 선지자 중 하나인 예레미야는 그의 책 29장에서 모든 유배자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한다; 7절: "너희는 내가 너희를 사로잡혀 가게 하였던 그 성읍의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위하여 주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의 화평 가운데서 너희가 화평을 지닐 것임이라." 이 말씀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바로 오늘날까지 유대인의 도덕적 주춧돌이 되어왔다. 참된 토라 유대인들(Torah-true Jews)은 역사적인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서 조화와 평화 속에서 이웃과 살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우리 조상의 이름을 오용하여 신권으로 부여된 유대인의 유산인 토라의 영원한 가치를 쇼비니즘적 국가주의의 이상(理想)으로 바꿔치기 한 자들이 행하는 폭력적인 정책과 행위에 개탄한다. 명분에 힘을 얻기 위해서 가능한 곳 어디에서나 반유대주의를 흔들어 일깨우고, 어디서든지 유대인들의 고통을 이용하려는 것이 시오니즘의 오래된 의도이다. 시오니즘의 의도는 그 초창기에서부터, 고의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고 꾸며낸 공포 속에서 그것을 시오니즘 국가의 존립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물론 극도로 고도화된 마키아벨리즘이다. 고로 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을 향한 증오와 유대인의 고통이라는 토양에서 번창하는 것이며 유대인들을 계속되는 공포 속에 두어서 이용하고, 그들이 시오니즘의 진정한 본성을 알 수 없게 하여 시오니스트 국가를 구원으로 여기도록 만든다. 정치적 시오니즘에 의한 반유대주의 시오니스트들과 다른 자들은 이의를 제기할 것이나, 1차대전 이후 유럽 유대인 사회의 혁명적(revolutionary), 세속적(secular), 배교적(apostate) 성질들이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유대인 일반에 대한 수많은 비유대인의 증오를 유발시켰다. 1924 년 랑스베르그(Lansberg)의 요새에서 복역 중이던 히틀러는 '나의 투쟁(Mein Kampf)'을 저술한다. 1933 년 독일의 수상이 되었을 때 그는 괴벨스(Goebbels)와 로젠베르크(Rosenberg), 슈트라이허(Streicher)의 도움을 받는다. 그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선언이 나왔다: 독일의 유대인들은 1914-1918 년의 전쟁에서 독일 패배의 원흉이었다; 독일의 유대인들은 전후 독일의 끔찍한 상황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들은 그들이 태어난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없으며;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더러운 개들이다; 그들은 독일의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독일에는 너무 많은 유대인들이 있다. 시오니즘의 창설자이자 배교자인 테오도어 헤르츨(Theodor Herzl)은 정치적 시오니즘의 명분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대인 증오를 심화시킬 방법을 모색했다. 여기 그가 남긴 "진주들" 중 일부를 소개한다:
이 몽상가의 선명한 상상력에서 나오는 말을 더 들어 보자, 그의 일기 1편, 68페이지에서:
유대인을 인간 이하로 보는 증오에 찬 견해들을 창조하는데 있어서 꼭 히틀러나 괴벨스, 로젠베르크, 슈트라이허와 같은 나치 이론가들이 있어야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런 이데올로기는 시오니스트 예헤즈켈 카우프만(Yehezkel Kaufman)의 1933 년 저술에서 언급되는 정치적 시오니스트들의 발언들을 단순히 각색한 것뿐이었다. 1920 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유대인들에게 적대적인 성명이 나왔다. 독일의 유대인들은 전쟁에 뒤따른 혼란을 유발했으며 유대인은 독일인과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점이 없고 독일 국민은 유대인들이 정사에 끼어드는 것을 막을 권리가 있다는 논지의 이 성명은 '나의 투쟁'의 히틀러에 의해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세계 시오니스트 기구(World Zionist Organization) 및 세계 유대인 의회(World Jewish Congress)의 수장이었고 이론의 여지 없이 이스라엘 수상 다음의 영향력을 행사하던 정치적 시오니스트, 나훔 골드만(Nahum Goldmann)에 의해서 작성되었던 것이다. 1921 년 독일, 독일인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 된다:
이토록 부조리한 발언을 한 자는 누구인가? 그는 야콥 클라츠킨(Jacob Klatzkin)이라는 자로, 독일의 정치적 시오니즘 이데올로기 신봉자 두 명 중 이인자였다. 당시 독일에서는 유대인들이 정치적, 시민적 권리를 전적으로 누리고 있었다. 그는 유대인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국가를 세우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지지하였다. "그들은 기존의 유대인 사회들을 무너뜨리는 데 있어서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한편, 베를린 시오니스트 집회의 공개 연설에서 "독일에는...너무 많은 유대인이 있다"고 발언한 자는 누구인가? 히틀러인가 괴벨스인가? 아니다, 그는 하임 바이츠만(Chaim Weizman)이었으며 그는 나중에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이 된다. 이 연설은 1920 년에 출판되며, 이는 히틀러가 '나의 투쟁'을 집필하기 4 년 전이다. 이들 시오니스트 고위 정치지도자들, 즉 유대인들에게서 떠난 배도자들이 이러한 악랄한 배신을 입에 담았다는 사실을 일반 시오니스트 유대인들 중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나치의 선전원, 율리우스 슈트라이허(Julius Streicher)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내가 했던 말들은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이 했던 말의 메아리였을 뿐이다." 그의 증언은 명백하게 진실이다. 히틀러와 로젠베르크, 괴벨스, 슈트라이허 외에도 다수의 나치 지도자들은 독일의 유대인들에 대한 비난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시오니스트들의 발언을 이용했다. 시오니즘 지도자들은 조작된 공포 속에서 반유대주의를 지목하여 자신들의 우상숭배적이고 반유대적인 대의(大義)에 힘을 싣기 위해서 고조된 반유대주의를 유지시키는 활동을 오늘날까지 지속해왔다. 1963 년 당시 유대인 대표기구의 의장이었던 모세 샤렛(Moshe Sharett)은 제 38 회 스칸디나비아 청년 연합(Scandinavian Youth Federation)의 연례 회의에서, 다수의 유대인들이 누리는 자유는 시오니즘을 위태롭게 한다고 발언했으며, 제 26 회 세계 시오니스트 회의(World Zionist Congress)에서는 미국의 반유대 감정이 느슨해짐에 따라 유대인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대표단 앞에서 발언했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시오니즘은 반유대주의라는 토양에서 자란다. 벤 구리온(Ben Gurion)은, "...나는 반유대주의에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반대하지는 않는다."라고 언명하였다. 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들이든 비유대인들이든 간에 시오니즘의 사악함에 반대하여 말하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반유대주의자"라는 비장의 인종주의 카드를 편리하게 꺼내 든다. 이차대전 당시 이츠학 샤미르(Yitzchak Shamir)가 이끌었던, 베긴(Begin)의 지하조직(Irgun)의 분파였던 레히(Lehi) 조직은 나치당과의 동맹을 모색하였다. 레히가 나치와 접촉하면서 남긴 기록에서 다음을 인용한다:
시오니스트들이 자유와 평등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이런 언사(言事)는 기이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유대인과 유대교의 개념을 변질시키고 파괴하는 시오니즘의 뿌리를 알고 있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발언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예상 범위 내에 있는 것이다. 시온주의자들은 심지어 나치즘이 생기기 이전부터 나치즘과 전반적으로 같은 의견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유대인들은 세계의 다른 사회 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 되며 그 사회의 이익을 위해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들은 유대인 자신들의 국가가 새롭게 탄생하면 유대인들의 이미지가 "쓸모없고" "기생충" 같은 것으로 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관념들은 아돌프 히틀러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시오니스트들이 이차대전 당시와 그 이후에 유대인들을 구하는 일을 어떻게 매우 힘들게 만들었는지를 말해주는 방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많은 개인 및 기관들이 유대인들을 서방국가로 탈출시키려고 시도하는 와중에서도 시오니스트들은 열심히 이를 방해하였다. 그들은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인구를 형성하는 것이 유대인들이 제 3 국으로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세웠으며 팔레스타인 이외의 지역에서 유대인들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서방세력을 향해 고집을 부렸다. 저명한 시오니스트인 이츠학 그린바움(Yitzchak Greenbaum)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암소 한 마리의 가치는 모든 폴란드 유대인들의 가치를 상회한다"고 선언했다. 악명 높은 다비드 벤-구리온(David Ben-Gurion)은 1938 년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
유대인 난민을 담당하고 있었던 시오니즘의 "종교적" 지도자인 클라우스너(Klaussner) 랍비가 전후 1948 년 5 월 2 일 미국 유대인 회의(Jewish American Conference)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오니스트들이 그들의 국가가 유대인에게 안전한 도피처라고 선언하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이차대전 이래로 영적, 육적 양 측면에서 시오니스트 국가만큼 유대인에게 위험한 곳은 없었다. 시오니스트들은 시오니스트 국가가 수립된 이후 아랍 국가들 가운데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들 사이에 공포를 조장하기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그들의 전술적 작업은 예멘, 모로코, 이라크, 알제리, 리비아, 튀니지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다. 모라드 아부 알나벨(Morad Abu al-Knabel)(모데하이 bomber)이라는 별칭을 가진 저명한 시오니스트인 모데하이 벤 포랏(Mordechai ben Porat)은 시오니스트 국가 수립 후 1949 년에서 1950 년까지의 기간에 유대인들이 이라크를 떠나도록 유도하는 법안들을 통과시키도록 이라크 관료들에게 뇌물을 공여하는 작업을 했었다는 것은 이라크의 유대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오니스트들이 1950 년 3 월 바그다드의 유대회당에 폭발물을 설치함으로써 고조됐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임 길라디(Naim Giladi)씨의 문서 기록에는 유대인들이 시오니스트 국가로 떠나도록 도발하기 위해서 시오니스트들이 1950 년 바그다드에서 무슨 일을 벌였는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시오니스트들은 그들의 정책들이 다른 나라의 유대인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신경 쓰지 않는다. 시오니스트들이 유럽 국가들의 죄악을 일일이 백일하에 고발할 때 그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을 향한 적대감이 형성될 것을 우려한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가 논한 것과 같이, 그들은 유대인 사회가 시오니스트 낙원의 "안전한 도피처"라는 "구원"으로 몰려들기를 헛되이 바라면서 그러한 정황을 먹고 사는 것이며; 이 시오니스트의 낙원에서는 시오니스트 정권이 비유대인들을 거스르는 온갖 형태의 잔인한 도발을 함에 따라 유대인들은 항시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보다 최근에도 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향 국가를 떠나도록 고무시키는 온갖 기회를 모색해왔다. 시오니스트 정책의 결과에 따라서 유대인을 향한 적대감이 드러나는 작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또는 경제적 고통과 혼란의 징조가 있을 때마다 시오니스트들은 무모하게도 그런 일을 일천 배나 확대시켜서 관련된 국가들에게 굴욕을 주고 동요시켜서 유대인들이 시오니스트 국가, 소위 유대인들의 "본향"(natural home)으로 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구소련, 이집트와 같은 나라가 그러한 경우였다. 토라의 언약들은 언제나 성취된다. 다음 토라의 말씀은 하나님의 왕국이 설 때 그분의 적들은 대가를 치를 것을 증거하고 있다: 신명기 32:43: 너희 열방은 주의 백성과 즐거워 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에게 보수하시고 자기 땅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Guardian Volume two Issu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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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모니데스가 예멘의 유대 사회에 보내는 이 서신을 기록한 것은 거의 1,000년 전이다.] 그리고 솔로몬 왕은 유대인들이 이것이 불러일으킬 결과에 직면할 것과 그들에게 고난이 닥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의 영감으로 알고 유대인들에게 이를 (즉 세 가지 맹세를 범하는 것을) 행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아가 3:5에 기록한 것처럼 은유로써 그들이 이를 범하지 말 것을 맹세시켰듯이 나도 너희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노루와 들사슴으로 맹세하게 하노니 너희는 그것이 정말로 바람직할 때까지는 사랑하는 자를 일으키거나 깨우지 말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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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마하랄, 베찰렐 로위(The Maharal of Prague, Rabbi Betzalel Lowy) 랍비
프라하의 마하랄(베찰렐 로위 랍비, 17 세기)은 설사 이방국가가 유대인에게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더라도 세 가지 확고한 맹세를 어기는 것을 금한다고 설명한다. 그의 저서 네차흐 이스로엘(Netzach Yisroel)에서 (24 장) 세가지 맹세가 변개되어 유배의 칙령이 변하면 안된다고 했으며 이에 더하여 아가 2:18에 대한 미드라시(midrash; 역: 토라에 대한 주석)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설사 열방이 유대인들을 끔찍한 고문으로 죽인다고 할지라도 유대인들은 맹세의 적용을 변경하지 못한다. 이것은 세 가지 맹세 전부에 관련된 것이며, 이해되어야만 한다." 고로 비록 이방국가의 허락이 있을지라도 유배 상태에서 이탈함은 금지되었으며 그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로 개종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과 같이, 강요와 죽음의 고통이 있더라도 세 가지 맹세를 범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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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 레입 알터(Aryeh Leib Alter) 랍비
다음은 스파스 에메스(Sfas Emes)라고도 알려진 아리에 레입 알터 랍비가 시오니스즘의 초기에 쓴 서신이다: 사단이 임하여 세상을 혼란케 하는 것을 보라...두꺼운 장막이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 그들에게는 신앙이 없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므로 그들이 우리와 함께 사는 이민족 대중들에게 하는 약속에 얼마나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보지를 못하고 사람들은 세상적 기쁨으로 시오니스트들을 지원한다. 그들(역:시오니스트)은 심지어 유대인들을 그들(역:거주지의 이방인들)로부터 축출하라고 설득하기까지 한다. 분별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유대인들의 적들을 돕고 있음을 알 것이다... 아리에 레입 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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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헤즈겔 시라가 할버스탐(Yechezkel Shraga Halberstam) 랍비
폴란드의 거룩한 Sanzer 랍비의 아들인 위대한 시노바(Shinova) 출신 랍비는 100년 전 시오니즘의 초창기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유대인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하고 낭송을 할 때 그는 마음에서 세상의 우상숭배를 모두 없애야만 한다. 시오니즘도 우상숭배이다. 그는 그것도 역시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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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하임 조넨펠트 랍비 (Yosef Chaim Sonnenfeld)
1929 년 이스라엘 땅(Eretz Yisroel)의 혼란 이후, 정통파 유대교 사회의 최고 랍비인 요셉 하임 조넨펠트 ZT"L 랍비는 아랍 주민들에게 유대인 사회와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감동적인 호소를 하고 유대인들에게는 성전산이나 아랍의 자산을 목적으로 하는 계획이 없음을 확언한다. 아랍의 주요 신문과 Agudah Weekly의 Loshon Kodesh(Kol Yisroel 1929. 11. 22)에 아랍어로 실린 그의 호소문의 영문 번역. 조넨펠트 랍비는 쥬이쉬 가디언 1편(Jewish Guardian, vol. I)의 6호 간행물에 실린 그의 공개 선언문, "진리와 평화의 말(Words of Truth and Peace)"에서 다음과 같이 언명한다: "유대인들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소유가 아닌 것을 차지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다른 거주민들이 명예로써 거룩히 여기는 권리들을 다투려는 의도가 분명히 없다. 특히 유대인들이 성전산을 탈취하려 한다는 소문은 근거 없는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의 죄로 인하여 우리에게 토라가 요구하는 순결함이 부족했던 때로부터 주의 영이 함께 하시는 의로운 메시아께서 임하여 모든 피조물의 선을 위해 의로 다스리시고 우리에게 토라가 요구하는 순결함을 되돌려 주실 때까지는 유대인들이 성전산의 땅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 금지되었다." (同書, 3 페이지)
조넨펠트 랍비와 후세인 왕의 접견에 관한 내용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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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심하 오브 드빈스크(Meir Simcha of Dvinsk) 랍비
마이어 심하 하코헨(Meir Simcha Hakohen) Oir Someach라는 제목의 저서로 알려진 마이어 심하, zt"l 랍비. 드빈스크(Dvinsk)의 랍비는 어떠한 말도 시오니스트의 위협에 의한 공포를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발언했다. 다음은 그가 관련 주제로 발표한 선언문에서 발췌한 글이다: 영역(英譯): "주께서 높은 곳과 주의 거룩한 처소에서 굉음을 발하시고 그분의 음성을 내시니 반역자와 배반자들이 새로이 일어나 시온의 기초를 놓고 왕국을 세우려 하고 있다. 그들 시오니스트들은 깃발을 올려 가까운 앞날에 모든 고난과 재앙을 끝내고 이스라엘을 모든 고난으로부터 건진다는 약속으로 우리 유배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 불안한 자들에 관하여 나는 입에 담을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다. 우리는 이 불신자들이 무슨 말을 들어서 솟아 나오는지 자신에게 묻는다. 누가 그들을 불렀으며 그들은 우리에게서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가 그 끝은 파멸과 헛됨이라는 것을 알기에 사람의 손에 의한 구원을 바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를 유배로부터 구원한다는 말을 하며, 이 모든 일이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그들의 마음을 불처럼 사르는 영광과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인함이다. 하늘은 우리가 직접 때를 앞당기는 것을 금한다. 설사 왕국을 세우는 일이 기초적 계명이고 하늘로부터 나는 소리가 헤르츨 박사의 말을 따르라고 명할지라도 우리는 하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하니, 이는 시오니스트의 이상(理想)이 이스라엘을 파멸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무는 헤르츨과 노르다우(Nordau)와 그들 음모의 허무한 말에 이끌리거나 어울리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미즈라히(Mizrachi; 역: 종교적 시오니즘) 랍비들이 모든 서약한 자들과 합세하여 반역자들을 약화시키는 그들의 의무를 이행하지는 않고 그 대신 우리 선생들의 말을 부인하는 모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그들(역:미즈라히 랍비들)은 마치 이스라엘의 유일한 희망이 거룩한 토라를 거부하는 시오니스트들로부터 나오는 것인 양 시오니스트들을 옹호하고 마침내는 이 가증한 운동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뒤쫓고 매도할 것이다. 다윗 왕은 "내가 범죄자들을 보고 슬퍼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나이다."라고 부르짖어 외쳤다. 흙으로 그들의 입을 봉하사 이는 그들이 배도한 범죄자들보다 낫지 아니함이니이다. 출처: "The Transformation" The Voice of Torah, pp 183-186 히브리어 원문의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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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돌아갈 시기를 어떻게 알게 될 것인가요?
톰(Tom) H.: 친애하는 랍비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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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N.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유대인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토라를 거스르는 일이라면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들에게 유대인의 자격이 있다는 겁니까? 이곳 미주리의 St. 조셉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면담할 수 있는 랍비가 계신지요? 감사합니다.
이상 저번에 올린 글에 이어서 적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의 기대에 맞추어 유대인의 메시아로서 올 것이므로 유대인들이 어떠한 메시아를 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살펴보는 취지에서 번역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메시아로 이스라엘에 주었으나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가 않고 툭하면 쓴소리를 해대니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이스라엘이 거부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단입니다. 그들의 메시아 조건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메시아를 어떻게 조작해서 그들에게 들이밀지는 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아들조차 백성에게 강요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그들이 가짜 메시아를 용납하는 것을 강권으로 제지하겠습니까. 오직 택하신 자들만을 보호하시고 계획하신 진노의 시간에 모든 것을 직접 정리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주제에서도 생각해볼 만한 점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깡패짓이 하나님의 뜻이냐? 그런 하나님은 안 믿겠다."와 같은 패턴의 무신론자나 타종교인의 항변을 접할 때 기독교인이 느끼는 혼란이라든지, 또는 이스라엘의 건국 사건을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로 인식하고 예언을 대하는 경우 등에 있어서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948 년부터 직접 유대 백성을 이끌어 모으시면서 예언이 성취되고 있구나."하는 인식은 "그들이 율법상 때가 이르기 전에 금지된 땅에 돌아가면 범죄하는 것인데 무슨 꿍꿍이 의도로 저런 일을 하는가."하는 인식과는 전혀 다른 결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오니즘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내부에 자생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음모론 중 유대인 관련 부분을 접하는 기독교인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상당히 감소시킨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인으로서 유대인을 욕하고 반대하는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자신이 직접 치실 것을 말씀하시며 이 이스라엘은 무슨 비유가 아닐 것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음모세력과 세상적 투쟁을 하고 싸움을 하겠다는 혈기는 성경적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해결하실 때까지 인내로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성도들의 태도라 믿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것이기에 노예 종교라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진리는 사실과 충돌할 수 없기에, 음모세력이 세상의 눈과 귀와 입을 장악하여 지식이 모자라거나 왜곡된 지식이 넘쳐나는 와중에서 사건들의 연유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다 실체에 근접하여 앎으로써 세상과 사단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보다 정확하게 아는 것은 적의 계획을 분별하고 때를 분별하고 미혹의 위험을 분별함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곧 다가올 마지막 때에서 사단의 역사의 초점에는 유대인들이 있고 큰 미혹 또한 그들을 타켓의 중심으로 하여 펼쳐집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입장, 견해 및 활동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당연히 사단의 전략과 미혹을 분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사항에 대해서 고찰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유튜브의 ppsimmons라는 채널에서 비유대인인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라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므로 이들이 제작한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동영상 내용에 대한 번역이 충실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를.
오바마 - 변절자 (The Renegade) - 암호명 - 우연인가? 그는 적그리스도인가?
* 시카고 트리뷴, 영 가디언지의 보도: 정보기관은 2008 년 11 월 11 일(대통령 당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영부인에게 암호명을 부여. * 오바마의 암호명: 배도자(Renegade), Scotsman online에 따르면 오바마는 이 이름을 리스트에서 직접 골랐다고 한다. (미셸의 암호명: 르네상스) * 이를 데살로니가후서 2:3-12의 성경말씀에 연결하여 오바마를 '불법의 사람'이라고
* 오바마는 2008년 11월 4일 대통령 당선. 당선 익일 오바마가 상원의원이었던 본거지 주, 일리노이즈주의 로또 당첨번호: 666, 7779 * 해석: 적그리스도(666), 하나님의 완전한(777) 심판(9)
오바마 - 일곱 가지 이상한 우연 - 우연인가? 게마트리아와 바이블 코드
1. 오바마의 선거일 다음날인 11 월 5 일 로또 당첨번호 2. 2001 년 9/11 사건 이후 미국은 아랍 독재자 후세인을 끌어내렸다. 7 년 후 바로 다음 선거에서 후세인이라는 이름의 아랍 후손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 3. 오바마는 당선 후 글로벌 지도자로서 유럽연합 대통령과 전 세계의 환영을 받았다. 4. 2008 년 11 월 11 일 정보기관으로부터 배도자(The Renegade)라는 암호명을 받는다. 5. 오바마의 히브리 게마트리아 값은 '501'로, "심판" 및 "마지막 때(end of days)"라는 단어의 게마트리아 값과 일치한다. 6. 힐러리와 맥케인이 각축을 벌이던 2008 년 8 월, 요엘 갈리스와 로버트 울프 박사(유대인 게마트리아 연구가들)가 기고한 대선 예측 기사: "501이라는 수는 우리 손에 의한 일(the work of our hands)과 우리의 형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미국의 대통령을 상징하기도 하는 숫자이다...(중략)...그러므로 우리의 손으로 이스마엘의 후손을 우리의 왕으로 백악관에 올려놓고 있다. 그는 실로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임할 악이다." - 2008 년 8 월 예측 7. 바이블코드에 계시록 13 장 1 절이 오바마라는 이름과 함께 나타난다.
오바마는 적그리스도인가? 적그리스도의 19가지 특징들 중 12개가 일치한다!
* 성경의 적그리스도 관련구절(다니엘 7, 8, 9 장; 마태복음 24 장; 데살로니가후서 2 장; 요한계시록 13, 17, 18 장)에서 적그리스도의 특징 열아홉 가지를 볼 수 있으며 오바마는 이 특징 중 열두 가지를 만족시키며 나머지 일곱 개는 이후에 성취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내용.
==== 역:
* 오바마가 일종의 "메시아"라고 선언하거나 최소한 그렇게 "희망하는" 국가, 국제기구, 명사들이 충격적으로 많다.
오바마가 미국을 향하여 외치는 말: "사탄을 섬겨라!"
* 오바마의 연설에서 백워드 마스킹으로 사탄적 메시지가 드러나는 현상 * MSNBC에 소개되어 많은 조회수를 올림.
오리지날 비디오 - 예수님은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알려주셨는가?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 누가복음 10:18 *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 이사야 14:14 (KKJV) * 바마(bam-maw)의 w는 우(u) 또는 오(o)로 읽기도 하며 연결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높은 곳(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라는 말을 히브리어로 하면, baraq "o" bam-maw(바락 "오" 바마)가 된다. * 그러므로 이사야 14:14를 적용, 누가복음 10:18의 말씀을 히브리어로 하면, "사단을 바락 오바마와 같이(사단을 바락 오바마로) 보았노라."와 같이 된다.
업데이트 - 예수님은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알려주셨는가?
==== 역:
오리지날 - 급속히 퍼지는 동영상 - 랍비에 의해 의도치 않게 확증되다!
==== 역:
바락(Barack)과 람(Rahm) - 성경의 비밀 메시지가 밝혀졌는가?
*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마24:25-27
* 오바마의 오른팔인 람 임마뉴엘(Rahm Emanuel)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표기하면 raw-am (스트롱 7481), '천둥'이라는 의미; 임마뉴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 고로 람 임마뉴엘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천둥 신이 우리와 함께한다." 다음에 대해서 확고한 믿음이 없으면 마지막 때에 강력한 교리적 미혹에 빠질 것입니다. 성도님들은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붙들고 지키시기를:
다니엘 8 장 - 오늘날에 대한 예언? 알아서 판단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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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충격! 3년 전의 예측을 지금 본다! 오마바의 정체가 드러나다!
* 업로드일: 2011. 4. 1 * 2010 년 초에 방송된 'Prophecy in the News'라는 프로그램의 인터뷰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함. * 이스라엘 군과 정부에서의 경력이 있는 아비 립킨(Avi Lipkin)이 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중동지역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일을 아내의 말을 인용:
놀라운 시대! 우리의 눈 앞에서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가? 다니엘 11
* 업로드일: 2011. 5. 3 *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라는 다니엘 11:36-45, 12:1의 말씀은 현재 성취가 진행 중 -- 이집트와 리비아 및 구스가 몰락하여 적그리스도 정권의 손아귀로 들어간다. (단11:43; 구스[KRV], 에티오피아[KJV], 누비아[NIV] - 현 에티오피아, 수단) *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단11:44) * [02:16] 마지막 때를 알리는 징조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앞의 비디오와 같은 취지의 내용입니다.) * 예언된 이스라엘 국가 수립 - 마지막 때의 징조 (성취) * 마지막 때 이란, 터키, 러시아가 주도하여 이스라엘에 적대하는 연합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다. (시83, 겔38) (성취 중) *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예언에 따라 엄청난 파괴를 겪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힘에 의하여 종국에는 승리할 것이다. (곧 성취될 것)
* 그러므로 예루살렘은 이 군대의 연합에 의해 둘러싸여 공격이 시작되고 전 세계에서 테러활동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이때가 인자가 나타나고 돌아올 때이다.
이상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라는 주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PPSimmons는 채널 소개 비디오 및 다른 비디오에서 오바마가 성경에 제시된 적그리스도의 특징에 일부 들어맞는 점이 있으나 이는 오바마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인들에도 적그리스도의 특징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자신들은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해명을 여러 번 합니다. 즉 "오바마는 적그리스도이다"라는 것이 아니라 "오바마는 적그리스도적(-的)"이다" 라는 소리이나 적그리스도 예언에서 이 둘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다니엘 등 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을 오바마가 배후에 있다는 현재의 세계정세에 투영하는 해석을 시도하고, 그와 동시에, 오바마를 지목하여 적그리스도의 예언을 적용하는 시도를 줄기차게 하는 입장에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그러한 해명은 말장난에 불과하며, 거짓말이 될 뿐입니다. 이제 다음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업로드일: 2011. 5. 28 [00:0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을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성경 예언을 기초로 예측하는 행위는 오늘날 평판이 별로 좋지 않다. 그러나 곧 다가올 마지막 때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불길한 성경적 징조는 근래의 휴거 히스테리의 와중에 간과되어왔다. [중략] [00:46] 빌 쾨닉(Bill Koenig)은 그의 저서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손해액을 기록한 10 건의 보험사건(역: 재난) 중 9 건이 모두 미국 관료들이 이스라엘에게 주변 이웃과의 평화를 위해 땅을 양보하게 한 직후에 일어났음을 밝혀냈다. 쾨닉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재산피해를 낸 6 개의 허리케인이 그러한 사건들을 뒤따랐음을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그는 또한 미국 역사에서 가장 큰 3 건의 토네이도도 그런 일을 뒤따랐음을 밝히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유대인의 땅으로부터 철수를 강요하거나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협할 극적인 양보를 강요한 후에는 지진, 허리케인, 토네이도와 심지어는 테러리스트의 공격까지 미국을 강타했으며 심지어 그 중 일부는 24시간 이내에 일어났다. [01:32] 쾨닉의 기록에 따르면 카트리나 허리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조지 부시가 이스라엘에게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것을 강요했을 당시, 이스라엘의 랍비로부터 미국 상원의원들까지 모두가 미국이 이스라엘의 땅을 나누려 압력을 가할 때마다 매 번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에 주목했다. 여기에는 반박할 수 없는 패턴이 있다. 우리는 최근 미국이 또다시 일련의 치명적인 슈퍼 폭풍의 공격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 폭풍들도 역시 피해액수와 파괴의 규모와 총 사망자 수에서 유례가 없는 기념비적인 재앙이었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02:10] 오바마가 이스라엘에 엄청난 손해를 입히는 오일 및 무기 거래로 이스라엘을 공개적으로 기만하고 마침내는 1967 년의 국경으로 돌아가라는 노골적인 공개선언을 한 이 두 사건의 도중과 이후의 몇 주 동안에, 이들 기록적인 슈퍼 폭풍들이 발생했다. 이러한 결정은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의 분단과 파괴를 위한 것으로 아랍 세계의 손길이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의 말이었다. [02:41] 67 년의 국경으로 회귀하라는 오바마의 공개적 요구는 이전의 몇 주 동안 준비되고 논의된 것이라는 사실은 잘 기록되어 있다. 사실상 그것은 동남지역의 투카루사 토네이도가 발생하기 단지 며칠 전에 보도가 되었다. 그 후 2011 년 5 월 19 일 오바마는 이스라엘이 '67 년 당시의 국경으로 회귀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그 후 이틀이 채 지나기 전에, 오바마가 하나님의 심장, 하나님의 눈동자를 침에 따라 토네이도가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다. 부인할 수 없는 패턴이 보이지 않는가? 주께서 선포하시니,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주께서 선포하시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라. 빌 쾨닉은 팩트와 날짜와 연관성 및 그에 따르는 성경적 저주를 꼼꼼하게 문서화했다. [03:47] 이제 여러분은 이 말씀이 실제로 성취되는 본보기를 한 건 더 직접 눈으로 보았다. 나는 우리의 리더들이 성경의 선언과 하나님의 약속들을 보고 믿는 데 실패할 때 임할 본보기들이 아직도 더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세계는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당신이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창조를 위해서 파괴를 행하고, 평화를 위해서 전쟁과 폭력을 조장하고, 통제를 위해서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자신들이 원하는 와꾸를 짜기 위해서 재앙을 일으키는 사단과 그 일꾼들의 수법을 보아오신 분들은 하나님께서 기술의 발전과 세태에 발맞추어 하프를 사용하여 벌을 주시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믿지는 않을 것입니다. 음모꾼들은 신세계질서를 조성하는 사단의 일을 하면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의 이름까지도 매명(賣名)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 백 년 이상 되풀이되어 온 그러한 수법이 특별할 것은 없으나 요새 감지되는 이들의 주장과 메시지를 보면 이제는 그들의 일이 적그리스도의 산고(産苦)를 조성하는 마지막 단계로까지 진입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섬뜩함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3분 47초 이후에 이들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가 부활하여 변화한 몸으로 승천하시고,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내려오실 예수님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이들은 예수님의 공중재림을 믿는다고는 합니다. 그 고백이 다행히 위장 목적의 거짓이 아니라면 자신들의 예언 해석 시나리오가 완전히 맞아떨어지고 이스라엘이 기대하는 모습의 메시아가 오면 스스로 미혹에 걸려 배도한 교리를 따를 가능성을 우려해야만 할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이스라엘의 첫 번째 메시아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사단의 일꾼들이 어떤 교리들을 준비하여 미혹할 것인지 예상하여 대비하시고 영적으로 무장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하는 위의 동영상과 같이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을 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동영상들입니다. 그들은 일곱 편의 비디오에 걸쳐서, 멕시코만 BP 오일 유출 재앙, 허리케인 등 기상 재앙, 지진 재앙, 다우존스 지수 폭락 재앙, 9/11 테러 재앙, 경기 불황 등을 이스라엘에 불리한 행위를 하는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고 주장합니다.
* 2010. 4. 19: 오바마 성명 - 2010. 4. 20: BP 오일 재앙 발생 * 2011. 5. 19: 오바마 성명 - 2010. 5. 22: 조플린 토네이도 재앙 발생 * 조플린(Joplin)의 어원: 욥(Job) * 조플린 인구 = 50,000; 옛 예루살렘의 인구 = 50,000 * 예루살렘 = 하나님/이스라엘의 심장부; 미주리 = 미국의 심장부 독점보도! 걸프 오일 유출 -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재앙의 관련성들 - 이스라엘에 대한 부당한 취급에 연결
[MSNBC] 독점보도! 칼 갤럽스 목사, 키스 올버만에게 회답하다
독점보도! 9/11과 걸프 오일 사고 - 관련성을 찾는다
이들이 소개하는 2012 종말론도 눈에 띄므로 살펴보겠습니다.
* 마야는 천문, 수학, 건축에서 매우 진보한 문명이었으며 신성한 고대 지식의 관리자였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 결론: 날과 시를 특정하지 못한다. (마태복음 25:13) 2012년, 특히 12월 21일에 집중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나 이것을 세계의 종말이라는 확증은 될 수 없다. 달력 자체만으로는 예언이 될 수 없다. 달력의 끝은 단순히 달력의 끝이다.
PPSimmons의 동영상들을 살펴보니 예수님의 정체성에 관한 내용이나 진화론을 반박하는 내용 등 건전한 믿음에 바탕한 내용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결코 성경의 예언과 유대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자들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줄기차게 특정 이방인인 오바마를 적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틀에 끼워 맞추려는 시도를 하는지, 이들의 정체나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자신들을 소개하는 비디오가 있더군요. (http://youtu.be/ZQS1iLCtKI0) PPSimmons 채널에 관해서 많은 의문과 주장이 떠돌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답변이 될 것이라고 운을 띄우면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 내용인즉, 비디오의 나레이터인 칼 갤럽스(Carl Gallups) 목사는 자신은 단지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받고 나레이션만을 맡은 것뿐이며, 갤럽스는 PPSimmons가 아니고, PPSimmons는 유튜브 채널용 가명(pseudo-name)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PPSimmons 채널은 알라바마에서 매우 성공적이고 존경받는 사업가의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파이낸싱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짐작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멤버는 Gulf Coast Area에서 청소년 사역을 하는 사람이며 이 둘 모두는 익명으로 남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결국, 의심과 루머에 대해서 답변을 한다는 취지의 자기소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갤럽스 목사는 자신이 PPSimmons의 주장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메시지 내용에 대한 책임이 없으며 존재하는 실질 운영그룹과 편집자들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사실상 아무런 해명이 되지 않는 내용뿐입니다. 이상, 이방인/비유대인을 적그리스도로 주장하는 사례를 하나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이 적그리스도를 주장하기 위해서 재앙이라는 요소를 함께 내세우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는 사실상 필연적인 것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유대인들의 메시아 관을 이해한다면 오바마와 같은 이방인이 진정한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음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며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미혹에 큰 역할을 할 가짜 적그리스도의 위험성도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 중에는 신앙이 없고 세속적 관점에서 음모론에 접근하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실 거라 생각하므로 그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일부 반시온주의 랍비들의 표현처럼) 혹자는 시오니스트들이 종교적 믿음을 떠나 순전히 세속적, 정치적 동기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여길 수도 있으나 그 배후에 종교적 동기를 전제하여 설정하지 않고서는 설명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을 겁니다. 예를 들어, 다른 후보지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문제(유대교 교리, 아랍과의 충돌 등)를 인지한 상태에서 고집스럽게 '종교적' 약속의 땅에 국가를 수립하는 모습, 더군다나 그곳으로 동족을 불러들인다는 목표를 위해서 일부러 분쟁을 조장하여 동족의 생명까지 정당하게 희생시킬 수 있다는 그들의 입장은 그들의 목표가 유대인들의 목숨보다 상위에 있는 가치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어떤 신념이 생명보다 상위에 있다는 시각은 근본적으로 종교적인 믿음입니다. 시오니즘의 종교성을 배제한 채로 세속적인 정치 논리와 실리적 동기 관점만으로 그들의 움직임을 바라본다면 근 백 년 이상 일관하여 이어온 그들의 목표와 근본적 동기를 납득할 수 없으며 더군다나 앞으로의 방향은 더욱 예측하기 힘들 것입니다. 즉 그들의 활동을 종교에서 벗어난 탈유대교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것보다는 반유대교적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음모세력의 활동을 바라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성이 있고, 명분이 있고, 법제가 있고, 구성원이 공개적으로 상벌과 영욕을 받는 시스템이 있고, 밝은 곳에서 당당하게 정당성을 드러내는 왕조 체제에서 300 년을 지속한 왕조가 세계 역사에서 드물었습니다. 어두운 그늘에서 숨어서 활동하며, 소속국가와 언어와 민족과 문화가 다르고, 소속 체제의 실체를 체감함이 곤란하고(기사단과 비밀결사의 역사를 보면 서로의 정체성이나 목적, 의도에 대해서 단체, 구성원 간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탄압을 받으면서 목숨을 내놓고 활동을 해야만 했던 비밀결사의 구성원들입니다. 종교적인 신념이 없이, 그리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존재의 도움이 없이, 이런 열악한 시스템으로 결속된 인간이 세대를 바꿔가며 수백 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서로의 교감이 가능한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활동을 하면서 거대한 왕조와 국가들을 전복하고 세상의 부와 패러다임들을 휩쓸고 인류의 삶을 바꾸는 기술과 문화를 창조해내는 업적을 이루어냈다고 믿으신다면 차라리 그런 비밀집단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그들의 발자취는 그들이 매우 강력한 종교적 어젠다 하에 있다는 방증일 뿐입니다. 질기게 살아서 100 년을 사는 인생이, 내가 100을 갖고 네가 50을 갖는 세상을 만드느니 내가 10을 갖고 네가 1을 갖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세상의 최고 엘리트들의 전략과 정책에 한결같이 나타나는 중상주의적 통제지상주의적 가치관은 눈먼 욕심만으로 해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깊이 고찰해보면 신세계질서, 세계통합, 종교통합 등 그들의 어젠다는 세속적인 동기만으로는 절대로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음모세력의 활동을 살펴보면서 그들의 종교적 배경에 도달하고 더 나아가 그 종교성이 놓여 있는 거대한 패러다임을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호기심 충족에 불과하며, 종교적 구도에서 벗어난 음모론은 영원한 미스테리의 미로 속을 헤매게 만들 뿐 결국 사람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종교적 '배후'를 상정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활동을 수백 년 이상 펼쳐온 모든 일꾼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것 같으나 그들의 활동은, 그들이 좋아하는 피라미드의 생김새와 같이, 시간과 계급의 첨단으로 갈수록 한 개의 정점으로 좁혀지는 일관적 지향성을 따라서 인도되어 왔습니다. 아직까지 비어 있는 그 정점에는 곧 사단의 머릿돌이 놓일 것인바 이는 다윗의 자손임을 인정받을, 유대인의 거짓 메시아입니다. 그들의 역사(役事)에서 반역적 종교성을 보는 사람은 사단의 손길을 보게 되고, 사단을 본 사람은 인류를 향한 사단의 역사의 정점에 그의 머릿돌이 있음을 보게 되고, 그 허망한 사단의 모방과 기만을 본 사람은 결국,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의 정점에 그분의 참된 모퉁이돌이 있다는 성령의 깨우침에까지 이르러 그 모퉁이돌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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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가지 궁금한것은,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 시리즈를 보면 유대인 부류가 세파르딤과 아쉬케나지, 곧 혈통적 유대인과 종교적 유대인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유대인이나 세계 각지에 흩어진 유대인들 중 과연 어느 정도의 비율이 남왕국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피를 이어받은 유대인인가?(사마리아인도 혈통적 유대인에 해당되는지??) 이런 궁금증이 드네요. 구약을 보면 믿음을 가진 이방인도 유대인으로 편입되기는 합니다만(룻과 같은 경우) 그런 넓은 의미의 유대인 말고 다윗의 족보와 같은 혈통적인 유대인을 지칭할 경우.. 세파르딤과 아쉬케나지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혼동이 되는 측면도 있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세파르딤과 아쉬케나지 둘 다 이스라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전자 분석 같은 증거를 제시하는 것도 보고 했는데 당시가 10세기 이전이였던가요? 아쉬케나지-이방인 설이 근거하는 역사적 자료도 양적인 면에서 확신을 얻을 정도에는 한참 모자라지 않는가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