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정기 임원모임 가졌습니다.

<A name="[문서의 처음]"></A> 2011년 7월 정기 임원회의 사회자(심정희) :   일시 :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11 : 30 장소 :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61-20번지 (본회 사무실) 참석임원(직함 생략) : 20명   심정희, 김란이, 임영순, 이요님, 이춘숙. 이영님, 나정미, 유순옥. 이향순, 조경아,    강영옥, 오혜정, 홍미순, 정찬숙, 조애희, 문복금, 장영희, 김영순, 박경란 ,류은심   식사 : 북구 정찬숙 이사님 협찬 (200,000원 상당)        조리 협찬 : 이요님. 이영님, 이춘숙 메뉴 : 갈비찜(당면듬뿍), 찰밥, 된장국, 숙주나물, 가지나물, 김치 볶음, 오이무침. 포도       수박(월곡시장 입구 우와 돈 경영하시는 김대호 특별회원 기증)   임원회비 납부 및 명단 : 660,000원      1.김란이감사 : 120,000원  (11년 1~12월)      2.이영님 광산구 지부장 : 60,000원 (11년 7~12월)          **** (6월임원회의시 50,000원 입금 확인요망)      3.천복임 광산구 팀장 : 60,000원       (11년 7~12월)      4.류은심 광산구 팀장 : 60,000원      (11년 7~12월)      5.나정미 남구 지부장  : 120,000원   (11년 1~12월)      6.유순옥 동구 지부장 : 120,000원   (11년 1~12월)      7.강영옥 동구 사무국장 : 60,000원  (11년 7~12월)      8.홍미순 북구 감사 : 60,.000원      (11년 1~ 6월)        **** 박경란 6.23일 영미오리탕에서 60,000원 입금 확인요망            ■ 첫 번 째 안건입니다. 진행 : 심정희 회장 첫 번째 안건은 임원 구성의 건입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과  준비된 홍보물을 참고 하십시오. 우선 변경 내용부터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 활성화를 위해 회장을 보좌하게 될 부회장단을 보안해서 새롭게 꾸렸습니다. 광산구에서 이춘숙 회원을 서구에서 김인숙 회원을, 동구에서 송영심 회원을 각각 부회장으로 임명하였고 박현순 광산구 사무국장을 법인 사무차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 두 번 째  건입니다. 지난 6월 16일 일일찻집 행사와 관련 결산보고의 건입니다. 진행 : 이향순 서구 지부장 안녕하십니까? 많이 더우시지요. 지난 임원회의 때 회장님께서 이미 말씀드렸던 사항인데 장소관계상 충분한 이해를 못하셨던 임원이 계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제가 다시 반복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2년에 한번 진행하는 일일찻집 행사를 준비하고 마루리 하는 전 과정을 지켜보고 함께 했습니다. 회원님과 임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집계를 내는 동안에도 몇 번이나 감동 받았었다는 것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총 매출은  30,091,000원이었습니다. 지출부분을 크게 나누어 말씀드리자면 식자재 대금으로 7,734,000원이  지출되었으며 대관료 및 인건비등 일체의 금으로  2,200,000원 행사 진행 관련 일체의 잡비로 1,715,000원을 사용하여 총 11,649,000원이 지출되었습니다. 그 결과 순수익금은 18,441,800원 이었으며 차량 구입시 회비수입금으로 지출하고 남은 차량 잔금 8,000,000원 등 조리기구 추가 매입, 앞치마, 면 티, 홍보책자, 프랑 및 인쇄물 일체의 대금으로 14,730,120을 사용하고 3,711,680원은 기부금으로 이월시켰습니다.   ■ 세 번 째 안건입니다. 급식봉사 일부지역 일시중단 변경의 건입니다. 진행 : 유순옥 동구 지부장   유순옥 동구 지부장입니다.   봉사자의 정성으로 보태진10,000원의 회비 와 노력봉사현장에 참여하여 시간 과 땀을 흘려주시는 봉사자의 손길이 모여 소찬이지만 결식우려 어르신의 토요일 점심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우리의 본래의 취지와 맞지 않는 약간의 시행착오가 발견되어 청소년 수련관 주변 어르신의 식사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일단 중단했습니다.   삼태경로당 주변어르신 40여분과 정자마을 주변 어르신 20여분의 식사는 송영심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대로 제공 하고 있습니다. 동구지역주변과 북구, 광산구 지역도 함께 관심을 갖고 실태조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처음 실시하는 급식 봉사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는 거칠 수밖에 없었으나 이번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9월부터는 200명 어르신의 식사를 다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임원회의 때 결정했던 급식봉사와 관련해서 설거지봉사 관계의 건 인데요 다들 바쁜 일상 중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므로 역할을 안배 하자는 의견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 결과 지부별로 요일을 정했는데  다시 한 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   : 서구지부 두 번 째  주 : 광산구 지부 세 번째  주 :  북구 지부 네 번째 주  :  동구, 남구지부 다섯 번째 주 :  광산구 지부 ■ 네 번 째 안건입니다. 8월 임원모임을 야외에서 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대한 건입니다. 진행자 : 광산구 이영님 지부장 안녕하십니까? 광산구 이영님 지부장입니다. 다행이 우리 지역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 피해소식은 없는데 보도를 통해 서울 부산 지역의 수해 피해 상황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어르신이 우리 한빛여성봉사단을 통해 노후에 겪는 소외감을 덜 느끼시고 짧은 순간들이지만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하고 있는 한빛여성봉산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임원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8월 임원 모임 장소를 야외로 옮겨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어 상정했습니다. 먼저  1. 8월 모임장소를 야외로 하자는 건에 대해 찬성 하십니까?   -만장일치로 좋다고 대답 하여 2. 언제 하면 좋겠습니까?   -정해진 목요일 이나 토요일 이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져 집행부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3. 어디서 하면 좋겠습니까?   - 계곡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절대적이었습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각 지부장님이 상의해서 차질 없이 준비하여 충분히 좋은 시간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8월 임원회의 장소 변경에 대해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임원회비 납부에 대한 건입니다. 진행자 : 이춘숙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려도 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허승자 사무총장님께서 개인적이 일로 참석을 못 하셨고 김유숙 부회장님은 방학 중 수업이 있어서 참석을 못 하셨고... 이요님 부회장님은 임원여러분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땀 흘리고 계시고... 해서,,, 송영심 부회장님도 계시고 김인숙 부회장님도 계시는데 오늘은 할 수 없이 지목받은 막내가 사무총장님을 대신해서 읽어드리는 형식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임원여러분이 내 주시는 임원회비는 월 10,000이며 임원모임의 전반적인 경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의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회비로 하지 않고 상반기(60,000원)와 하반기(60,000원)로 나누어 내고 있습니다. 준비된 유인물을 참고 하시고 상반기(1월부터 6월) 회비(식대)가 대해서 우선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7월은 하반기(7월부터 12월분) 회비를 내는 달입니다. 원할한 임원 모임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박현순 사무차장이 집안 제사가 있어 시골에 가셨는데 하반기부터는 박현순 사무차장께서 회비를 관리해 주실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다음은 오늘 임원회의 점심식사 협찬의 건입니다. 진행 : 오혜정 북구 지부장 안녕하십니까 북구 오혜정 지부장입니다. 먼저 저의 북구 지부 정찬숙 이사님께 박수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찬숙이사님께서 이번 제3차 일일찻집행사시 집안에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해 미안 하시다 며 수고해주신 임원여러분을 위해 오늘 점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식당으로 모셔서 멋진 식사를 대접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요님 부회장님께서 굳이 수고를 해 주시겠다고 해서 이렇게 사무실에서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고 봉사활동 열심히 하시게요.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 조리해 주시느라고 고생하고 계신 이요님 부회장님께도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으로 2011년 7월 정기 임원회의를 마치고 식사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식사를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