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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종횡무진 "장군" 전문 배우 최운교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712 08.08.10 22: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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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21:22

    첫댓글 가신 이의 사인에 관한 물음인지라 '비밀글'로 물어보려 했더니 설정기능이 없네요. / 한낮의 더위는 아직 기울어진 것 같지 않죠?

  • 작성자 08.08.11 21:46

    굳이 비밀 일 것도 없습니다. 워낙 알콜ㄺ이 심하더군요. 아마 그때 악양에서 찾아간 날도 그런 상태엿나 봅니다. 정신을 잃을 만큼...결국에 읮도 뜻도 희망도 한누에 필이 꽂히는 여자도 만나지 못하고 저 세상에 가버린 셈입니다. 글 재주를 많이 아쉬워 하면 긴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 낮동안의 기온에 악양에 너무 머물진 마소서.

  • 08.08.11 23:07

    가끔 보는 사극에서 많이 본듯 눈에 많이 익습니다~! ^ ^

  • 작성자 08.08.12 09:36

    그러게...웬만한 사극은 몽땅 출연해서 인터넷 검색에도 흑치 대장군 치면 기사와 사진이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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