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앞서 가다 너는 뒤를 돌아다 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가는가 하고. 옛날 선지 에녹같이 나와 평생 동행하려면 너는 나를 늘 생각하여라 범사에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하고 있는지 돌아다 보아라. 혹여 홀로 걷거들랑 속히 나를 찾아오너라 누가 손짓하여도 가지 말고 나를 찾아오너라 이제부터 내가 앞장 설 게다 한 치 거리도 두지 말고 바짝 따라오너라 내가 인도하고 지도하리라 어서 내 손을 잡아라 내 우편에 서라 발을 맞추며 이야기하며 가자. 네 인생이 다 하도록 기쁨이 충만하여라 나는 이세상 저세상 다 이렇게 살려고 세상을 창조했노라.
-정명석 목사님-
중세 기독교문화가 꽃핀 그 시절에
문화/예술이 발달한것처럼
문화/예술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jms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치어단, 모델단, 째즈, 힙합, 풍물, 관악대, 가수단 등등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인 이 곳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든 작품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건전한 정신과 사상으로
많은 문화공연과 활동들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것을 보며
하나님을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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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생각- |
출처: 의인의 삶 원문보기 글쓴이: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