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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곰나루21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정담 마야 엔젤루, 별꽃 엄마
김경중 추천 0 조회 141 14.06.14 06: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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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6 08:41

    첫댓글 잘,그리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도 필연코 가는, 가야할 길인데......
    마음이.....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4.06.17 03:56

    요즘 한국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냅니다.
    제빵왕 김탁구, 성균관 스켄들, 별에서 온 그대, 미스코리아 등등
    그리고 귀국 후 매일 어머니께 몇 번씩 전화했었는데,
    벌써 하루 한 두번으로 줄었네요.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가네요.
    필연코 가야 할 길이 오기 전에......
    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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