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셉복지재단에 김장하는 날 사회복지회, 제대회, 몇몇 레지오팀 18명이봉사하고 왔습니다. 인원의 절반은 김장을 담고 나머지 절반은 마늘 몇 자루 까고 왔습니다. 맛있는 수육과 굴김치로 점심식사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담당 신부님께서 핫팩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첫댓글 봉사하는 기쁨이 모두의 얼굴에 보입니다.앞으로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하겠네요~
모든분들수고하셨습니다겸손하신모후단원 이순선엘리사벳,배정주소화데레사 단원님 감사합니다항상 마다하지않고 부탁하면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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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신모후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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