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상한 꿈을 꾸어서
여기서 꿈풀이를 부탁했었는데
오늘은 너무 생생하고도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런 꿈이었습니다.
깨고 나니 의아하다는 의문을 품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꿈내용은
제가 예전에 꽃가게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그때와 상황이 너무도 똑같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손님이 원하는 글씨를 쓰기위해 글쓰는 리본을 준비했습니다.
바닥엔 검은 리본엔 검정색 글씨로 뭐라고 리본 다섯개에다 뭐라고 적어놨는데
검정색이라 글씨를 알아 볼수는 없었구요
그냥 상가 집에 가니까 그렇게 썼나 보다 하고서 저는 작은 리본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검정색 리본에다
흰색 물감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원래 상가집에 갈때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아니면 근조라 적습니다.
근데 "무" 로 시작하는 걸자를 적었습니다.
근데 "무"를 적고 나서 이상하게 잠에서 바로 대어났습니다.
정말 이상해서.....
이꿈은 개꿈인지.... 하여간에 좀 이상했습니다. 깨어 나서도 그냥 의아하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꿈풀이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