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회를 마치고........

[대전본부장]

회장님...!

성적표가 올라 왔네요.

성적 산정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처음 부터 기획하고, 준비하고 마무리 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혼자보다는 다음부터 같이 일하면 더 보람되지 않을까 싶어요.

적제 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배치하는것도 필요할거 같단 생각을 많이 하여 봅니다.

자리를 같이하신 모든 선생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특히 가까이서 제일 많이 신경쓰며

동분서주 뛰어 다니시며 준비를 하신

청주의 배현숙, 배다복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멀리 바다건너 일본에서 와주신

코타군과 어머님... 그리고 다케시마 선생님 감사합니다.

같이 하셨기에 더 멋지고, 의미있는 시간 이었으리라 봅니다.

황창영 선생님과 이지셈의 이정희 선생님...!

늦게까지 단상에서 지켜봐 주셨는데,

정말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

서울의 명문학원 최성옥 선생님...

차가 늦어 발 동동 굴렀을걸 생각하니

저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구의 정삼락 선생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같이 하였어야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한가할때 뵐수있었으면 합니다.

사회를 보신 박희남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박광기 부회장님 애 많이 타셨지요?

진행에 어려움을 지켜보는것도 쉽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앞으로 부족한 부분 자꾸 메꿔 나가야 겠지요

그러면 언젠가는 메워질거 같아요.

이영일 원장님 멀리서 오셔서

제일 늦게까지 남으셔 가지고

정리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서울에 늦게 가셨지요?

최성원 교수님의 후레쉬암산과 게시암산으로

더 멋진 대회장이 된거 같아요.

준비하고 시범 보이시고,

대회장의 운영 좋은 정보와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청주의 손상구 원장님,

충주의 박종화 선생님과

이리의 강신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좋은 성적에 힘찬 박수 보냅니다.

지난 대회때 보다는 실력이 많이 평준화 된거 같은 느낌 받았어요.

오창에서 오신 아프로만 영재원의

정미영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작은 착오 죄송하게 생각해요.

선생님의 지적을,

좋은 말씀으로 다음 경기때 더 좋은 결과로 나오지 싶어요.

한분 한분 다 인사 못한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

솔직히 많이 있겠지요

힘찬 격려를 주신다면 더 나은 나노 암산이 되지 싶습니다.

선수 여러분과 자리를 같이 해주신 학부형님 감사합니다.

입구에서 커피에 따뜻한 음료 제공에 힘써주신

학부모님 고마워요.

아이들과 호흡을 같이한 아르바이트 학생 여러분 애 쓰셨어요

힘들다는걸 뒤로하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싶네요.

대전 본부장 권혁식 드림

2008년 10월 28일

[알파주산]

멋진 마무리 인사말 고맙습니다.더 높은 곳을 향하여,이번을 교훈삼으면,더 안정적이고 단합된 단체로 거듭 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대전 본부장님의 마무리 인사말 짝짝짝 !!! 고맙습니다.

[대전본부장]

고맙습니다. 힘이 들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다 보면 모두가 정상에 같이할거 같아요.

[청주율량]

대전 본부장님 정말 뭔가 부족한부분을 마무리 글로 채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이제서야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멋지고 첨부터 끝까지 행사일정을 읽어나가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이글을 보며 다시한번 행사풍경이 그려지며 다음은 더욱잘해야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본부장님들과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원장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나노암산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전본부장]

그리 멀지않은 거리인데, 떨어져 있다는 핑게로 도움이 되지 못하여 청주분들 대하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만 들거 같아요. 멋지게 준비하셨습니다. 특히 커피가 맛있어 두잔이나 먹었는데 그 맛이 오래 기억될거 같아요.... ^_^

[교육팀장]

역쉬 머찐 본부장님이시군요.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부족하기에 인간이겠죠? 완벽하면 신이죠!!! 이제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며 멋찐 주산암산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요.

[대전본부장]

맞아요. 우린 신이 아니지요. 앞으로 열심히가 더 소중할거 같습니다.

[명문(서울)]

아쉽게도 암산신동 경기대회에서 늦게 도착해서 대회를 못했습니다. 너무 아쉽구요, 내년을 기약하지요 (2명) 다행이도 1명은 자가용으로 가서 대회에 참석해서 2등을 해서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대전본부장]

정말 아쉽네요. 그 덕을 다른 곳에서 봤겠지요. 그냥 양보했다고 보면 맘이 편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