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이면 더욱 인기를 끄는 록시땅의 시어 버터 라인에서 더욱 새로운 콘셉트와 향으로 시어 버터 리미티드 에디션 ‘포춘 플라워’를 선보인다. 록시땅의 시어 버터 라인은 시어 버터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2009년에 처음 리미티드 에디션을 론칭한 이후 매해 특별한 향과 디자인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화장품에 시어 버터를 최초로 도입한 록시땅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야생하는 시어 나무의 열매로부터 추출한 시어 버터를 구입하여 아프리카의 부르키나 파소 공화국 여성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도우며, 수세기 동안 아프리카 태생 아기들은 물론 성인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포춘 플라워’ 에디션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3가지 행운의 꽃인 로즈 페탈, 데이트 부케, 망고 플라워 향을 담았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형형색색의 나무의 뿌리와 껍질 등의 천연재료를 엮어 바구니를 짜던 것에 영감을 받은 것이다. 울트라 리치 보디크림, 립밤, 핸드크림 총 3종, 10품목으로 구성되어 가을철 건조한 부위는 어디든 케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