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4년간 2조원 투입해 일자리 13만개 만든다...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 활성화를 기반으로한 전북도 1등 투자 지역은..?♬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 세미나
▶전북도는 2022년까지 2조 633억원을 투입해 13만4천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 일자리' 1만1천922개,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성장 일자리' 4천396여개,
▶'삶의 품격을 높이는 활력 일자리' 6천991개, '더불어 잘 사는 포용 일자리' 9만7천361개,
▶'한 발 더 다가가는 공공 일자리' 1만3천932개 등...
▶특화 일자리는 농산어촌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지능형 농산업·기계·부품산업 분야의 일자리...
▶4천800여억원을 투입해 관련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계획...
▶성장 일자리는 미래 신산업과 4차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4천810억원이 소요..
▶2천428억원이 들어가는 활력 일자리는 문화예술과 관광·체육 분야로 새만금박물관 건립,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 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계획..
▶포용 일자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신중년·노인·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지원 확대로,
공공 일자리는 공무원 채용 확대 등의 방법으로 각각 만들어내는 것... 각각 6천837억원과 3천599억원 예상
▶전북도는 이를 통해 현재 38만명 수준인 상용 근로자 수를 41만명으로 확대하고
전체 취업자 수도 93만명에서 96만명으로 늘릴 계획...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미래 신산업, 사회적 경제 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당면한 고용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성장의 패러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경제 활성화를 노리는 전북도..
☞경제의 활성화의 가장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인구...
☞기반 다지기 초석부터 차근히 준비하는 전북도...
☞지자체에서 준비하는 만큼 부동산의 가치는 올라 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전북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지역은 어디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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