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8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하나님께서 은혜의 계절을 허락하시는 새 날을 주심에 감사로 찬양 드립니다.
- 계속되는 다니엘 기도회 어제저녁은 박수영,(박숙희)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 불신의 가정에서 3살 때 예방주사의 부작용으로 고열로 인하여 뇌성마비 장애자가 되었고 병신취급을 받고 왕따로 그러나 믿음의 한 친구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 뇌성마비 장애자를 정상인으로 만들어 가시며, 이시대의 선한 도구로 놀랍게 달란트를 주시고 선용케 하심을 보게 되며, 또한 귀한 은혜로 믿음의 가정까지 허락 하셨는데, 장애자를 편견하지 않고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단하는 사모님이 귀하다고 보았습니다.
- 이 시대의 믿음의 1%의 신앙의 자매라는 점에서 아름답게 보였으며, 특히 “예수 안에서 바보가 되자! 예수 안에서 편견을 버리자!” 라는 점, 그러나 안타깝게 사모님의 뇌 종량으로 고난 중에 있지만, 믿음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1분의 기도를 요청 받았습니다.
- 오늘은 말씀 묵상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고레스 칙령에 의해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에스라가 신앙개혁을 단행하는 생활 속에 각가지 일어나는 사건들을 묵상하는 말씀을 보게 되었으니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은혜와 축복을 함께 누려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에스라 10장 1- 4절 }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 제 목 ◑◑◑◑
◗◗ 신앙 개혁이 진행됨
◑◑◑본문 이해와 요약 ◑◑◑
◗ 10장에서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자신의 죄악인 것처럼 여기고 애통해 하면서 자책하는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누리면서도 돌이키지 못할 죄이기에 용서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생각이 그를 더욱 애통하게 만들었습니다.
- 이때 에스라의 심정은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고서라도 자기 동족이 구원받기를 원했던 모세의 심정이나, 자신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동족의 구원을 원했던 바울의 심정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 에스라는 비록 죄를 범한 백성들이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자기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그들을 위해 울며 기도했던 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인 에스라가 겸비하여 애통하고 회개하는 모습은 다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큰 자극을 주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이미 함께 모여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두렵게 떠는 자들과 그 외의 백성들까지도 에스라와 함께 통곡하면서 참회의 기도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 에스라 한 사람의 기도와 회개는 점차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 그리하여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모여들게 되었는데, 이렇듯 한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되면, 그 민족까지도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 모두가 통곡하면서 기도하던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는 이스라엘의 소망에 대하여 말씀을 전합니다.
- 비록 소망이 없어 보이지만, 이방 여자들을 모두 내어 보내고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하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
- 이미 범죄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여도 그것을 위해 기도만 하고 울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잘못 된 상태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결단 하자는 것입니다.
- 스가냐는 에스라가 이 일을 주도하고 나서면 함께 협력하여 일하겠다고 약속합니다.
- 에스라는 너무 충격적인 사건에 직면하여 기가 막혀서 울며 기도할 뿐 다른 방도를 생각해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평범한 한 사람에 의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지적된 것입니다.
- 스가냐의 조언에 힘을 얻은 에스라는 잘못된 사태를 바로잡기 위하여 활동을 개시합니다.
- 에스라는 먼저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율법에 근거하여 잘못을 시정하겠다는 맹세를 하게 했습니다.
- 이렇게 맹세를 하는 행위는, 모든 일에 있어서 확정의 표였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 그래서 에스라는 백성들에게 맹세를 시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행동을 하고자 했습니다만, 그러나 그는 아무런 계획도 없이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금식하며 기도하였는데, 그의 이러한 태도는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하여 금식하고 기도했던 모세의 행동과 일치합니다.
- 참으로 에스라는 율법에 만능한 말씀의 사람이 아니라, 기도에도 능한 기도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학사 에스라의 애통과 회개기도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의 회개기도 운동을 보고 들으며 함께 참여하여 통곡했던 것입니다.
- 그러나 이들은 회개 기도를 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을 실제적으로 돌이키기 위한 노력을 행동으로 나타냈던 것입니다.
- 그리하여 이방인 결혼을 한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하고 거국적인 분리 운동을 벌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 후에 느헤미야는 다시 이 명단 작성과 분리 문제가 그 만큼 뿌리 깊은 것이라 강조하였고, 에스라 역시도 율법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과 철저함을 보게 되는 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태도에 있어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께 돌아감이 영원한 소망이다. (에스라10장 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어떤 절망의 때에라도 하나님께로 피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1, 2절을 살펴보면 “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에스라의 회개 기도를 듣고 심히 통곡하던 무리들 중에서 엘람 자손 스가냐가 나와서 에스라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 하여 이방 여자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오히려 소망이 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런 스가냐의 말이 납득이 되십니까? 하나님께 범죄 하였는데, 오히려 소망이 있다는 말이 합당하게 보이십니까? 이런 말씀 그 자체로는 납득할 수 없는 말입니다.
- 그러나 스가냐의 이 말은 1절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의 죄로 인하여 통곡하며 에스라에게로 나아온 상황을 염두에 두면 다 이해가 됩니다.
- 스가냐는 에스라의 회개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죄를 진심으로 자복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현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할 수 있는 자가 없는 극한 상황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그의 고백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고백이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그의 말대로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새롭게 되어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하였을 때,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견고히 서 가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아무리 큰 절망과 위기의 때에라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안으로 피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올 때, 그 안에서 새로운 희망과 축복은 시작됩니다.
- 시편130편 3-4절에서 기자는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신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의로움이나 우리의 뛰어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그 사랑 때문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틀어서 그들이 죄를 범하지 않고 전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았던 적이 얼마나 됩니까? 그들은 항상 죄 가운데 살았습니다.
- 그럼에도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보존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렇기에 시편22편 4-5절에서 기자는 “우리 열조가 주께 의뢰하였고 의뢰하였으므로 저희를 건지셨나이다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 하였나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 자신의 진정한 희망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또한 그런 대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일 없이 살아왔고, 법 없이도 살아갈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었던 나의 삶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리고 어떤 수행을 통해 내 인격이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 내 인생의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진지하게 자문자답 해 봅시다. 진정한 소망과 구원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 그래서 나의 진정한 희망은 나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인간적인 절망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는 그 믿음 가운데 있습니다.
- 시편42편 5절에서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 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 주어진 매일의 삶 속에 어떤 희망보다는 절망과 낙심되는 일이 많으므로 불안하여 방황하는 순간들이지만, 나의 장막에 언제나 피난처가 되시고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삶이 힘과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 시편91편 9-10절에서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아무런 소망이 없다고 여겨지는 그 때에라도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께로 피하시는 순간이 복이요, 살길입니다.
- 히브리서6장 18-19절에서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지금 나의 죄가 크고 중하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망설이지 맙시다.
- 비록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아무런 희망과 소망의 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때에라도 긍휼의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로 회개와 돌이키는 마음의 결단이 있다면, 소망이 있고 영원한 구원이 약속되어 있으니 이를 믿음의 확신으로 나의 형제와 이웃에게 증인의 삶을 감당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