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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11월 경기남부캠프(용인모현청소년야영장) 3.
사람도 참 추천 0 조회 645 10.11.16 14: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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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6 16:10

    첫댓글 준비란게 해도 해도 아쉬움이 남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다들 즐거운 시간이었을꺼에 얼굴에 그렇게 써있는데요?

  • 10.11.16 16:17

    다음엔 함께 할 수 있기를...

  • 작성자 10.11.16 17:18

    그렇지요...그럼에도 아이들을 위한 준비가 소홀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반성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상태가 안좋아 집안에 많이 머물렀다는....ㅎㅎㅎ
    반성해야 됩니다.

  • 10.11.16 16:18

    저도 단체 사진에 끼어야 하는데... 사람도참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1.16 17:18

    꼭 그러셔야지요....많이 허전했습니다.....

  • 어떻게 합성이라도 해드릴까요 ㅎㅎㅎㅎㅎㅎ

  • 10.11.18 09:52

    저두 합성해서 넣어주세요ㅋ 배 아나푸다 배아나푸...배..않...나..배..아푸다..ㅠㅠ

  • 10.11.16 18:11

    정말수고 마니들 하셨습니다.... 인사두 지대루 못하구 지송해유~~~

  • 작성자 10.11.17 08:33

    모처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번엔 좀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겠지요...ㅎㅎ

  • 가까운 곳이라 방심하고 오히려 더 늦게 도착하게 되더군요...개수대와 화장실이 조금 불편한것(등반)만 감수하면 거리상으로나 주변 환경적인 면에서 남부방이 이용하기에는 딱 좋은 곳인데.....다음에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0.11.17 10:31

    운동 많이 했답니다....ㅎㅎㅎ
    덕분에 혈관속에 붙어있던 LDL콜레스테롤도 많이 떨어져 나갔을 듯....

  • 전 다리에 알통이 배겨서 한 이틀 고생했습니다...운동부족의 결말이라고 해야겠지요 ㅡ.ㅡ

  • 작성자 10.11.17 14:09

    미투요...

  • 10.11.18 09:49

    저질~~~~~~~~~~~~~~~~~~~~~~~~~~~~~~~~~~~~~~~~~~~~~~~~~~~~~~~~~~~체력!!
    ㅋㅋ

  • 프랜디님 배가 많이 아프셨군요 ㅡ.ㅡ...저도 다음날 아침에 배가 많이 아팠는데 하하하하하하

  • 10.11.18 11:35

    칫칫칫X100

  • 10.11.17 13:42

    엄마아빠들 경기가 더 재미있네요~ 단체사진을 찍으니 기분도 새롭구요.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11.17 14:08

    어른들 입장에서는 하찮고 귀찮을 수 도 있는 게임이겠지만
    아이들 눈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랜 시간동안 가슴에 남을 겁니다....다음번엔 함께 뛰어 보시지요....ㅎㅎㅎ

  • 10.11.18 09:51

    맨위에 주황색 바지입은아이~뉘집 자식인지는 몰라두 엄마보단 높이뛰네~~푸하하

  • 10.11.18 23:20

    좋은분들과 멋진시간 ...파이팅...^&^

  • 작성자 10.11.19 21:02

    즐거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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