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도 우리들만의 축제 장애인 열린음악회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문화로 편견의 벽을 넘다는 문화프로젝트 행사를 성황리 치르는 동안에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 행사장 주변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행사장 주변이 깨끗 해진것을 보고 무척이나 보람있고 뿌듯했습니다.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 한분한분 행복한 나눔의 손길에서... 실천하는 작은나눔 환경정리 하는 손길 하나 하나가 우리들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환경정리 중 꿀맛같은 휴식 시간도 함께 가져 봤습니다. 조성서 학생분께서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너무나도 행복해하는 얼굴을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이 즐거움으로 선생님과 함께 나누는 조성서 학생분 얼굴 에는 너무나도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께서도 정읍의 시민 한사람으로써... 우리들만의 축제장인 장애인 열린음악회 행사장 천변로쪽 행사 부스들과 주변환경 등 행복한 나눔 작은 손길 들이 모여서 하나되는 마음으로 주변들을 청소했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뿌듯하고 따뜻 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우리고장 천변쪽으로 한번 방문해서 환경정리를 하면서 느꼈던 오늘의 뿌듯한 마음을 또한번 담아 보려고 합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 그리고 선생님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2022년에도 천변에 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못하고 있으니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