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거나 막 써도 되요~ 잉..
되요 되는디.. 낙서금지!!
뭔뜻인지 알쥬?? 알자나유~
알믄서 모른척하고 쓰면 콱!!
활동중지 시켜버릴껴!!ㅋㅋㅋ
아~ 몰러!! 배째!!
운영자 나 혼자라서 암꺼도 몬해!
알아서들 혀유~ ㅎㅎ
씐나게나 놀아보드라고~
잠시만여!!..언니들~ 말머리 한번씩 읽어보시구 가실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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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맘 슬기로운생활 게시판 생성 기념!!
그땐그랬지!! 나 어릴적엔..
최근 슈가맨3가 다시 시작하면서... 탑골지디,, 20년전지디..양준일과
"도" 를 불렀던 태사자 등등 완전 난리도 아니죠??
저도 듣고 보면서 와~ 정말 옛날감성 돋는다~ 싶더라구요.
지금부터 더도 말고 딱.... 20년전으로 돌아갑니다.
20년전 연말인 요맘때 여러분은 몇살이었고 무얼하고 있었나요??
한참 예쁠나이였을분도 계실것이고..
공부에 몰두해 계셨을분도.. 또 다른일에 심취해 계셨을분도 있을거에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때 내 마음을
내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던 노래와 가수를 떠올려봅니다.
주옥같은 스토리와 맘을 두드리는 회원님께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7F13D5DF0D9D11A)
6분을 추첨하여 우리카페의 달콤함의 담당하고 있죠?? ^^
꽃피랑 의 달콤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케잌 1호를 선물로 드릴께요~ ^^
마감은 언제 할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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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년전 이맘때는 지금은대학생인 아들을 나아서 머가먼지 모르고 산거 같으네요.음악도모르고 머가유행하는지도 모르고 애키우느라바빳네요.세월참빨라요.벌써50이라니 슬프다.
결혼을 일찍 하셨나보네요~^^ 아들이 벌써 대학생이에요?? ㅎㅎ 홀가분하시겠어요.
출산을 하신 직후 였다면... 진짜 정신없을때 라서 이해가 되긴합니다.. ㅎㅎ
그렇다면.. 아기 자장가가 유일하죵...ㅎㅎ 71년생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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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젝키에 홀딱 빠져있던그때...주위친구들은 나빼고 에쵸티펜이이라 구박 엄청시리 받아가면서 이맘때 연말공연보러가서...밖에서 밤꼴딱세고...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추위에 고생했던기억이 나요...
요즘 추억돋아 한곡반복듣기하고 있어서 선곡은 젝키ㅡ커플...
추신 나만의 지용오빠는 장가잘가서 샘남ㅡㅡ
저도 모두가 에쵸티를 외칠때 젝키였습죠! ㅎㅎ 지용이 좋아하셨구낭.. 저는 지워니를 조아했드랬는뎅... ㅎㅎ
밤샘은 나빠요~~ 피부 망가져요~ ㅋㅋㅋ 덕질의 기본은 밤샘이죵...ㅋㅋㅋ 이쁜추억 공유 감사해용~^^
아~ 갬성돋네~ 어떻게~ 날두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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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초초초반이었군요...ㅠ.ㅠ 별걱정없이 마트알바하며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바빴던그때...너무너무 그립네요.. 이정현"와" 노래에 미쳐서 날뛰고날뛰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나이들어 돌아보면 지금 내나이도 그리워질날이오겠죠.?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그냥 웃고 행복하게살려고 노력할려구요~ 한해마무리잘해보아용~♥
20대초반이면 별걱정도 없고 친구가 한참 좋을나이죵...ㅎㅎ
그런말있자나요.. 오늘이 내 남아있는 날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ㅎㅎ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오늘을 즐기며 살아요~^^ 시간은 지나가면 다시 오지않는법.
행복하게 삽시다!! ^^
20년전 한창 대학생이었지요^^ 지금은 그때가 그립네요^^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한참 놀러다니고 즐겼지요. 엄마가 해주시던 밥먹고 다녔지요.
전 HOT 젝스키스 노래 좋아했던거 같아요^^
뭐니 뭐니 해도 엄마가해준 집밥이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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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멋진 이벤트 덕에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밤이네요
20년전 철없을때 첫사랑을 찐하게 했더랬지요 그넘은 가수로 데뷔해도 될만큼 노래도 잘 불렀고 키도 크고 잘생겼더랬지요 일기예보의 좋아좋아를 불러주곤 했는데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그넘은 20년이 지난 지금 아들딸 낳고 잘 살고 있겠죠 그넘과 결혼을 한건아니지만 첫사랑은 생각만 해도 아련하고 좋으네요 물론 저도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라디오에 사연 보낼때 처럼 노래한곡 신청하고 싶네요 일기예보의 좋아좋아~~♪♪
간만에 미소 한가득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로 그런 멋진 첫사랑을 떠올리게 되다니요~
넘나 좋으네요~ 가수로 데뷔해도 될만큼 노래를 잘불렀다니.. 거기다 키도 크고 잘생겼다구요??
왜 헤어졌어욧!! ㅋㅋㅋ 농담이구요~ ㅎㅎ 추억 한자락 떠올리고 좋으셨다니 저도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
왜 헤어졌긴요~~지금 우리신랑 만나려구 그랬지요~으아~~~닭 되려 하네요 ㅋㅋ 편안한밤 되세요
20년전이라~~18살이었네요, 시골서 시내로 유학?생활2년차...부모님께 죄송해서 기름없다고 말도못하고 한살터울 언니와 자취방서 꼭 부둥켜안고 새벽엔찬물에 머리감으며 5키로쯤 되는 여고를 스쿨버스없이 운동핑계삼아 걸어다니고...그땐 그것도 좋았나봐요^^
야자끝내고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 떡볶이 한접시에 까르르~넘어가던 그때~
짝사랑 그녀석도 살포시 떠오르네요 ㅋㅋ 추억에 젖다보니 노래는 기억이.잘~
그래도 생각나는 가수는...역시 신승훈이네요^^ 나보다 조금 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찬물로 새벽에 머리감고 5킬로를 걸어 다녔다굽쇼?? 그래도 언니랑 둘이 그 어린나이에 독립을 하시다니..
부모님도 두 자매님들도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멋지네요~~ ^^ 좋은추억 공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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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할께요~~~~ ^^=======================================
==============================당첨자 발표는 낼 할께요====================================
20년전이라..14살 딱 중1이였네요~~^^그때는 아직 어릴때라 사랑 남자친구 별관심이 없었고 연예인이 한창 빠져있을때라 잡지사서 친구들과 같이보고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짤라주고 했던것같아요ㅋ그리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는~~~~추억을 생각하니 웃기면서도 그때는 그랬군아 하면서 우리딸들도 그렇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