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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맘 카페이벤트 [[혜자스러운늘품맘 2019송년이벵 넘버 투!!]]
슈퍼맘 추천 0 조회 393 19.12.11 20:59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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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11 22:39

    첫댓글 20년전 이맘때는 지금은대학생인 아들을 나아서 머가먼지 모르고 산거 같으네요.음악도모르고 머가유행하는지도 모르고 애키우느라바빳네요.세월참빨라요.벌써50이라니 슬프다.

  • 작성자 19.12.12 01:25

    결혼을 일찍 하셨나보네요~^^ 아들이 벌써 대학생이에요?? ㅎㅎ 홀가분하시겠어요.
    출산을 하신 직후 였다면... 진짜 정신없을때 라서 이해가 되긴합니다.. ㅎㅎ
    그렇다면.. 아기 자장가가 유일하죵...ㅎㅎ 71년생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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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11 22:49

    20년전 젝키에 홀딱 빠져있던그때...주위친구들은 나빼고 에쵸티펜이이라 구박 엄청시리 받아가면서 이맘때 연말공연보러가서...밖에서 밤꼴딱세고...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추위에 고생했던기억이 나요...
    요즘 추억돋아 한곡반복듣기하고 있어서 선곡은 젝키ㅡ커플...
    추신 나만의 지용오빠는 장가잘가서 샘남ㅡㅡ

  • 작성자 19.12.12 01:31

    저도 모두가 에쵸티를 외칠때 젝키였습죠! ㅎㅎ 지용이 좋아하셨구낭.. 저는 지워니를 조아했드랬는뎅... ㅎㅎ
    밤샘은 나빠요~~ 피부 망가져요~ ㅋㅋㅋ 덕질의 기본은 밤샘이죵...ㅋㅋㅋ 이쁜추억 공유 감사해용~^^
    아~ 갬성돋네~ 어떻게~ 날두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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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11 23:14

    20살초초초반이었군요...ㅠ.ㅠ 별걱정없이 마트알바하며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바빴던그때...너무너무 그립네요.. 이정현"와" 노래에 미쳐서 날뛰고날뛰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나이들어 돌아보면 지금 내나이도 그리워질날이오겠죠.?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그냥 웃고 행복하게살려고 노력할려구요~ 한해마무리잘해보아용~♥

  • 작성자 19.12.12 01:38

    20대초반이면 별걱정도 없고 친구가 한참 좋을나이죵...ㅎㅎ
    그런말있자나요.. 오늘이 내 남아있는 날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ㅎㅎ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오늘을 즐기며 살아요~^^ 시간은 지나가면 다시 오지않는법.
    행복하게 삽시다!! ^^

  • 19.12.11 23:11

    20년전 한창 대학생이었지요^^ 지금은 그때가 그립네요^^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한참 놀러다니고 즐겼지요. 엄마가 해주시던 밥먹고 다녔지요.
    전 HOT 젝스키스 노래 좋아했던거 같아요^^

  • 작성자 19.12.12 01:39

    뭐니 뭐니 해도 엄마가해준 집밥이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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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11 23:18

    푸하하~~~
    멋진 이벤트 덕에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밤이네요
    20년전 철없을때 첫사랑을 찐하게 했더랬지요 그넘은 가수로 데뷔해도 될만큼 노래도 잘 불렀고 키도 크고 잘생겼더랬지요 일기예보의 좋아좋아를 불러주곤 했는데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그넘은 20년이 지난 지금 아들딸 낳고 잘 살고 있겠죠 그넘과 결혼을 한건아니지만 첫사랑은 생각만 해도 아련하고 좋으네요 물론 저도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라디오에 사연 보낼때 처럼 노래한곡 신청하고 싶네요 일기예보의 좋아좋아~~♪♪
    간만에 미소 한가득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12 01:42

    이런 이벤트로 그런 멋진 첫사랑을 떠올리게 되다니요~
    넘나 좋으네요~ 가수로 데뷔해도 될만큼 노래를 잘불렀다니.. 거기다 키도 크고 잘생겼다구요??
    왜 헤어졌어욧!! ㅋㅋㅋ 농담이구요~ ㅎㅎ 추억 한자락 떠올리고 좋으셨다니 저도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

  • 19.12.12 01:44

    왜 헤어졌긴요~~지금 우리신랑 만나려구 그랬지요~으아~~~닭 되려 하네요 ㅋㅋ 편안한밤 되세요

  • 19.12.12 00:49

    20년전이라~~18살이었네요, 시골서 시내로 유학?생활2년차...부모님께 죄송해서 기름없다고 말도못하고 한살터울 언니와 자취방서 꼭 부둥켜안고 새벽엔찬물에 머리감으며 5키로쯤 되는 여고를 스쿨버스없이 운동핑계삼아 걸어다니고...그땐 그것도 좋았나봐요^^
    야자끝내고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 떡볶이 한접시에 까르르~넘어가던 그때~
    짝사랑 그녀석도 살포시 떠오르네요 ㅋㅋ 추억에 젖다보니 노래는 기억이.잘~
    그래도 생각나는 가수는...역시 신승훈이네요^^ 나보다 조금 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 작성자 19.12.12 01:45

    찬물로 새벽에 머리감고 5킬로를 걸어 다녔다굽쇼?? 그래도 언니랑 둘이 그 어린나이에 독립을 하시다니..
    부모님도 두 자매님들도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멋지네요~~ ^^ 좋은추억 공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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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12.12 01:50

    ===============================마감 할께요~~~~ ^^=======================================
    ==============================당첨자 발표는 낼 할께요====================================

  • 19.12.12 05:36

    20년전이라..14살 딱 중1이였네요~~^^그때는 아직 어릴때라 사랑 남자친구 별관심이 없었고 연예인이 한창 빠져있을때라 잡지사서 친구들과 같이보고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짤라주고 했던것같아요ㅋ그리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는~~~~추억을 생각하니 웃기면서도 그때는 그랬군아 하면서 우리딸들도 그렇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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