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소개해준 스시가게
점심 시간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아요. 가게 안에도 약 10명이 가다리고 있더군요.
저는 마침 혼자라서 자리가 한 자리 나자마자 바로 ㅋㅋ
아사쿠사 지하철역 1번 출구로 나와 나가미세 입구에서
나가미세로 들어가지말고 그대로 100미터 도로따라 직진하다
우회전을 하면 좌측에 보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맛나네요^^
입구에 인력거 운전하는 청년들이 많은데 1시간에 약 10만원 정도?
첫댓글 저는 아사쿠사에 가서 여기근처에 있는 우나테츠란 곳에서 장어덮밥을 먹고 왔는데, 저랑 비슷한 곳을 다녀오셨군요.. 근데 장어덮밥이 처음엔 색다르고 맛났는데 반이상을 먹으니 약간 느끼하더라구요.. 지난 여름 휴가때가 생각나네요..
장어 덮밥 맛나죠^^ 아무래도 일본 음식이 많이 먹으면 느끼한 면이 있기는 하죠^^ 그래도 맛은 있다는~~
장어덮밥은 큐슈 [야나가와]가서 꼭 드셔보세요...[우나기 세이로 무시], 가끔 꿈에서도 생각날 정도랍니다...ㅎ
첫댓글 저는 아사쿠사에 가서 여기근처에 있는 우나테츠란 곳에서 장어덮밥을 먹고 왔는데, 저랑 비슷한 곳을 다녀오셨군요.. 근데 장어덮밥이 처음엔 색다르고 맛났는데 반이상을 먹으니 약간 느끼하더라구요.. 지난 여름 휴가때가 생각나네요..
장어 덮밥 맛나죠^^ 아무래도 일본 음식이 많이 먹으면 느끼한 면이 있기는 하죠^^ 그래도 맛은 있다는~~
장어덮밥은 큐슈 [야나가와]가서 꼭 드셔보세요...[우나기 세이로 무시], 가끔 꿈에서도 생각날 정도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