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36~40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니
36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37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38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 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39 삼 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어떤 사람이 시므이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40 시므이가 그 종을 찾으려고 일어나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가 그의 종을 가드에서 데려왔더니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아도니야의 모반에 가담했던 아비아달과 요압이 솔로몬에 의해 숙정되었고 초대 왕 사울을 배출한 자신의 지파인 베냐민 지파에 대하여 매우 큰 우월의식을 가지고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방랑 생활을 할 당시 다윗을 왕권 찬탈자로 저주하는가 하면 모욕과 비방을 서슴치 않았던 시므이를 향해 솔로몬 왕이 주거 제한령을 내려 위험 인물인 그를 가까운 곳에 두고 감시하고 베냐민 지파와의 연결을 막아 그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집을 짓고 살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것이며, 만일 예루살렘과 감람산 사이에 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영토를 나누는 경계선이며 시므이의 고향인 바후림이 있는 기드론 시내를 시므이가 건너면 솔로몬이 반드시 그를 죽이겠다고 경고하자, 시므이는 솔로몬의 명령에 순종하겠다고 하고 오랫동안 예루살렘에 머물렀는데, 3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블레셋 5대 성읍 중의 하나인 가드의 왕이며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추격했을 때 다윗을 보호해준 사람인 아가스에게로 도망하였고 어떤 사람이 이 사실을 시므이에게 말하자, 시므이가 도망간 그의 종들을 찾으려고 가드로 가서 그 종들을 데려왔음을 보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맺은 약속은 어떤 변수가 생기거나 손해를 본다는 생각에 변개하는 하는 자가 되지 않고 해로울찌라도 변치 않고 지키는 신실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