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면 용광로 해지면 열대야, 시원한 노래로 이겨내 볼까요
안양적십자봉사회(회장 어금명자)는 8월6일(수,13:30~16:30) 동안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강사 하동주)을 진행했다.학습원 공조시스템 교체공사로 4주만에 열리는 노래교실이다.
달구어진 아스팔트 도로를 비가 오락가락하며 수증기를 발생시켜 습도가 높고 불쾌지수가 우상향으로 향한다.
회장(어금명자),총무(이유재),부회장(윤종임),역대회장(임영백,변은경,소정숙),봉사원(임춘자) 등이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오랜만 입니다, 건강하시죠? 더 이뻐 지셨네요"인사와 출석체크를 하고 입장한다
강사(하동주)는 시니어들이 학창시절에 MT나 교회 여름성경 학교에서 오빠선생님들과 통기타로 캠프 화이어 시간에 즐겨 불렀던 추억에 노래 라라라송으로 시작한다."조개껍질 묶어 그녀에 목에걸고 불가에 마주앉아 밤새 속삭이네"여름날 바닷가에서 풋풋한 사랑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인생의 한 페이지
1970년대를 풍미했던 여름날의 포크송을 불러가며 수강생들의 옛 추억을 회상 시켜주니 시니어들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에 얼굴을 쳐다보며 툭툭 쳐가며 소리 높이 노래를 부른다 "밥이 새카맣게 타버려 못 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야 할 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너무 좋아요, 앵콜 따블로"
유년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겁게 부르고 오늘도 치매예방주사 맞고 갑니다. 안양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은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적십자봉사회(회장 어금명자) 봉사원 여러분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 안내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