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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장담그기
수선화광주 추천 0 조회 29 25.02.06 09: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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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6 09:37

    첫댓글 우와,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이쁜메주들이 맛난 장들로 변신하기를 …

  • 작성자 25.02.06 10:16

    정성을들여서
    맛있게
    됐으면합니다

  • 25.02.06 10:40

    이번 추위 물러나면 저도 장을 담으려고 합니다.
    포근하고 맑은 날이면 아무날이나 좋아요.

  • 작성자 25.02.06 11:36

    집에서 담아야
    된장이 맛있어요
    몇년전에
    항아리에있는된장
    모두도둑맞은적도
    있었어요
    얼마나 야속하던지
    지금은 카메라설치했네요

  • 25.02.06 12:16

    @수선화광주 흐미~ 도둑×
    훔칠것이 따로 있지.
    얼마나 허망했을까요.
    카메라 설치 잘 했어요.

  • 25.02.06 11:47

    우와 ~~~~
    완존 맛장 담그시군요 ᆢ
    울 엄니가 안계시니
    인자는 사묵고이써요
    ㆍㅠㅠ

  • 25.02.06 12:13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니 된장과 참기름이 아쉬웠는데 이후로 장을 담아 형제들과 나누어먹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 25.02.06 12:20

    @매화꽃(광주.담양) 히 ~~~~~
    생각도 안해부러요 ᆢ ᆢ

    싱건지도 못 해서
    그냥 무 쫑쫑 썰어서
    물김치 담궈먹어요 ᆢ

  • 25.02.06 15:31

    @허니 ( 광주.장성 ) 메주 사서 소금물만 부어 놓으면 끝~
    농협 조합원에게 1년에 소금을 2포대씩 나누어주니 장이라도 담아서 소비해야하니까.
    항아리 놓을 장소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가요.

  • 25.02.06 15:48

    @매화꽃(광주.담양) 아싸라비융
    쉽그만요 ᆢ

  • 25.02.06 16:39

    올해는 메주을 안 만들어요
    콩농사가 시원찬 했어
    소금농도만 맞추면 담기쉽지요

  • 옴마야~장 담그기도 하시고
    멋져부러요^^

  • 작성자 25.02.07 22:14

    손주들한테
    될수있으면
    된장은 집에서만든
    된장을 먹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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