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부처님 화신인 정목보살님 강의를 듣고 느낀점입니다.
정목보살님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빠르고, 제 신심을 실증 해주시는 말씀이 감사합니다.
- 지심 귀명례 - 를 통하여. 제 나름 사유해 본 것을 써보겠습니다.
지 - 지라고 하는 나
심 - 지와 연결이 되어있는 심 ( 지가 일으킨 발심 )
귀 - 돌아간다.
명 - 일심의 근원
례 - 예를 갖추어서.
일심사상에서 일심의 근원인 아미타로 돌아간다.
지심귀명례의 뜻을 살펴보건데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을 다하여 예를 갖춘다 라는 것이 나오는데
현실의 불교에서 과연 이 지심귀명례를 적극적이고, 진실하게 실천하는 분들이 몇이나 되는지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
목숨을 다하여 노력을 하는데 어떻게 기독교에 신심의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렇게 노력을 정진하였는데 삼보에 해당 되시는 분들 찾아 뵙기 힘든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유상유념의 도로 -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며. (부처님께서 설한 경전과 방편의 지혜를 두루 닦는다 )
무상무념의 도로 - 진여의 여여한 성품과 고요한 성품을 배워 청정함을 유지한다.
유상유념과 무상무념을 두루 닦아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게 하여 진실하고, 겸손하게 배움과 발심을 실천한다.
일불승의 도리는
대승의 정신으로 소승의 형에 해당되는 지위이므로 바른 모범으로 소승과 그렇지 않은 중생을 이익되게 함이고,
대승은 항시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을 우러러 믿고, 따라서 일심으로 다같이 돌아가도록 힘써야 한다.
다시 지심귀명례로 돌아와서 제 입장에서 받아들여야 할 지심귀명례는
지 - 나라고 하는 이 부처님의 아들이라는 대 신심 (아미타부처님의 아들)
심 - 내가 진실하게 마음을 일으킨 발심 (일체 부처님께 효도 한다)
귀 - 한 중생도 빠짐 없이 크게는 한 보살도 빠짐없이 부처님과 같이 일체종지를 이룬다.
명 - 목숨을 바치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부처님께서 인정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완벽하게 노력한다.
례 - 부처님의 대 지혜와 부처님께서 성취하신 대 공덕을 찬탄하며 예를 갖춘다.
다행히 우리 아미타부처님 아버지의 큰 자비로 화신이신 정목 보살님을 만나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게 되고, 진여의 맛을 조금은 맛 보았지만, 대원경지라는 큰 맛을 못 보았기에 크고 바르게
노력한다면. 아미타부처님 아들이기에 6신통이 나오고, 이 능력을 지심귀명례 하는데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대 신심과 대 발심으로 진실하게 한 걸음씩 가야 겠다.
찬탄은 아미타로 통일하고, 아미타부처님의 지혜를 배워 중생이나 보살이나 두루 두루 이익되게 하여 다같이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이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내가 가야할 길은 대 신심과 대 발심을 잊지 않아 가야 한다.
정목보살님 감사합니다. 일체가 무량광이요. 일체가 무량수라는 이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체의 모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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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대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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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광명화신아미타아미타아미타()()()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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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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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광명.화신.
감사드립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_()()()_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아미타한국()()()!!!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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