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티벳버섯으로 만든 요거트를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서 건강에 무지하게 좋은 줄 알고
하루에 한 컵 정도씩 먹은게 문제였던것 같아요. 위염은 없어진 반면에 중성지방 수치가 엄청 올라갔으니까요.
그릭요거트는 농축된거라 지방덩어리나 마찬가지인데 그저 몸에 좋은가 보다 하고 열심히 그리고 많이 먹은게 탈이었어요.
그래서 거의 두 달 정도 끊었던 것 같아요. 오는 10월 초에 건강검진 재검사 해보고 나서 다시 재도전해 보려구요.
이번에는 일반 우유가 아닌 저지방 우유로 배양한 후, 저녁식사후 하루 한 스푼씩만 먹어 보려구요.
지방만 줄인다면, 위염에는 도움이 되었으니 괜찮을 듯 싶어서요. 그냥 배양해서 요거트로 먹어도 좋다지만
유청에 산 성분이 많아서 위가 안 좋은 사람한테는 부담이 된다고 하니 차라리 그릭 요거트가 낫다고 하네요.
대신에 많이 먹지 말고 하루 한 스푼씩 한번만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해요.
단,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3-4회 배양후 한번은 일반우유로 배양을 해줘야 티벳버섯이 약해지지 않고 건강하다니까 그 점도 기억해야 되겠어요.
첫댓글
저도 총콜 LDL콜 우려로 한두스푼으로 줄였어요.
염증은 잡아야하니까요.
저희 강아지가
티벳버섯 티스푼 1정도 를 안준 몇개월 동안 비염과 피부병이 다시 생긴거 보고 확신을 했어요.
제 비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