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하실 수 있고 주님의 말씀으로 이루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가치를 알기에 주님 앞에 아끼지 않고 온전히 내어드리길 결단합니다. 내 삶 전체를 주님께 새로 받았으니 인생 전체를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온전히 다 드리는 헌신으로 주님 앞에 사랑을 고백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과정이 고난이고 문제다 우리를 집어삼킬 문제가 아니라 기도하면 돌파가 되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지난날 저의 삶을 잠시 돌아보니 고난이 있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맛보았었는데 지금의 저는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두려움에 싸이곤 합니다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보겠습니다 제 스스로 축복의 포장지를 벗겨버리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나가겠습니다
나의 이것보다 더 귀하십니다. 라는 고백으로,, 그런 순수한 마음에 시작되는 헌신이 내 삶에 있는가 돌아봅니다. 헌신을 흉내내는 것이 너무나 쉽다는 것을 잘 알고, 그런 헌신은 한결같지 못하고 지구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오랜 신앙생활로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안에 주님을 향한 감격과 드릴 사랑이 있는지, 흐려져버린 주님에 대한 사랑고백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은혜와 감사가 있는 만큼 계산하지않는 헌신이 있다고 하셨으니 더 은혜를 사모하고 감사를 표현하기를 결단합니다!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은 이런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통해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나 또한 내가 가진 것을 예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 만큼 나 또한 내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물질, 시간 그 무엇이었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정직하게 드리겠습니다. 전도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직분과 직책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드리는 정직한 삶이 되겠습니다.
값없이 주신 사랑앞에 값없는 헌신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고난이 찾아 올때도 또한 감당할 시험 밖에는 없고 피할 길도 예비해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매일매일이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충만함으로 향유를 깨뜨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나의 모든 삶을 책임지시며 길을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 그러한 헌신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헌신도 흉내가 내어진다는 목사님 말씀에 ㅡㅡ;; 흉내내는 자가 저였음을 고발합니다ㅠㅠ;; 흉내내니 정말 어느 정도는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사랑이 없으니 그 흉내내는 것도 힘이 들고 이내곧 시들시들 포기해 버리게 되는것을 경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라는 향유 옥합을 거침없이 내던지셨는데 저는 또 무엇때문에 이렇게 사랑없는 헌신에 주저주저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상황따라 감정따라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며 주님의 사랑안에 흡뻑거하여 헌신의 삶을 살아내길 또 도전해봅니다 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의 답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거듭 고백드렸습니다. 여전히 감정에 흔들리고 잘 넘어지고 이런 고백이 무색하게 옅어질만큼 나라는 사람은 참 죄된존재라는 걸 잘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받아주시고 나를 견고하게 해주셔서 써주실 줄 믿습니다. 짙은 헌신의 향기를 드리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 라는 구절이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항상 무엇을 할때 내가 먼저 계산하고 판단해서 안될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사역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가 그 무엇보다도 더 큰 주님의 가치를 아직까지도 잘 몰랐고 확신하지 못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헌신을 할 기회와 시기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는 말씀앞에 회개가 나옵니다.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기회와 시기를 놓쳐버린 적이 있었기에.. 그건 아마도 감동보다 앞선 나의 계산됨이 있었기때문이며 주님을 향한 마음이 집중되지 못했기 때문일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입술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귀중하다 생각했던 부분을 주님을 위해 기꺼이~ 즉시 내어드리는 자가 될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결단해보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인색하지 않고 계산 없는 마음으로 헌신을 할 줄 아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가진 것이 많이 없어 때론 내가 하는게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시고 가치를 보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가진 것을 꾸준히, 기꺼이 헌신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헌신은 사랑이자 감사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삼아주시고 저를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되지만 주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부족했음을 돌아봅니다. 마리아와 같이 비싼 향유옥합을 기꺼이 바칠 수 있는, 마음을 담은 진정한 헌신을 하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생각이 들어가고 환경적인것들이 들어가고,결국 어떠한것도 행하지 못하는 상황들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나를 사랑혀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부르심에 다 이뤘도다 하며 헌신하신 예수님 처럼 저또한 그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 예배하고 사역하겠습니다.하나님의 큰 계획과 그안의 가치를 보다 빠르게 깨닫고 움직일수있도록 늘 말씀으로 깨어있겠습니다.
헌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아니라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기꺼이 내어놓을 때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헌신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어 주셨고, 늘 제게 가장 꼭 맞는 양의 물질을 또 넘치는 사랑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제 마음의 전부를 저또한 아낌없이 드리고 또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발에 향유옥합을 깨트린 마리아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많은 은혜와 회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주님 앞에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깨트렸을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랬을지 묵상하게 됩니다. 마리아의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 앞에 사랑을 고백하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갚을 길 없는 은혜, 갚고자 하는 마음을 주님 앞에 삶으로 보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순수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렇게 나아가는 삶이 되도록 기도로 애쓰겠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저를 정죄하기만 하였지 의지적으로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애를 쓰고 베스트의 문제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사랑이 생길 때 까지 노력하기를 주저해왔지만 이제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를 없애고 더 마음을 내어 사랑이 생길 때 까지 애쓰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지금의 내 상황이 고난이라 할지라도 이상황까지 겪게된 것은 나의 잘못도 있지만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 나를 깨닫게 해주는 시간임을 요즘 느낍니다. 그저 언제나 주님만을 의지하겠다하면서도 내뜻과 내힘으로 하려했던 많은 지난일들을 보면 이과정도 저에겐 반드시 있어야하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기다려주시며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햔 계산없는 집중과 향유보다 비싼 주님의 가치를 어디 비교할수 없는 너무나 감사하고 최고이신 우리 주님께 진정한 헌신으로 보답할수 있는 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 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주님앞에서 물질을 계산 하면서 있었고 헌신은 커녕 감사함도 전하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주님을 향한 마음이 집중 되지 못했기 때문일것입니다. 항상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삶이 되도록 애쓰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이라는 말씀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애를 쓰고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내 맘 깊은 곳에는 나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계산된 잣대가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고 또 회개합니다. 운동신경으로 해내는, 흉내내는 헌신이 아닌 진심이 담긴 헌신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진정한 헌신' 이라는 말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일꾼으로 제자로 반드시 변화되고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뛰어넘어 주님께 헌신하는 분들을 보면 참 귀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도하며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며 주님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 있어야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형편 내상황과 상관없이 계산없이 헌신할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는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변치않는 믿음과 사랑으로 섬길수 있는 제자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하실 수 있고 주님의 말씀으로 이루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가치를 알기에 주님 앞에 아끼지 않고 온전히 내어드리길 결단합니다. 내 삶 전체를 주님께 새로 받았으니 인생 전체를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온전히 다 드리는 헌신으로 주님 앞에 사랑을 고백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과정이 고난이고 문제다 우리를 집어삼킬 문제가 아니라 기도하면 돌파가 되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지난날 저의 삶을 잠시 돌아보니 고난이 있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맛보았었는데 지금의 저는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두려움에 싸이곤 합니다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보겠습니다 제 스스로 축복의 포장지를 벗겨버리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나가겠습니다
나의 이것보다 더 귀하십니다. 라는 고백으로,, 그런 순수한 마음에 시작되는 헌신이 내 삶에 있는가 돌아봅니다. 헌신을 흉내내는 것이 너무나 쉽다는 것을 잘 알고, 그런 헌신은 한결같지 못하고 지구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오랜 신앙생활로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안에 주님을 향한 감격과 드릴 사랑이 있는지, 흐려져버린 주님에 대한 사랑고백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은혜와 감사가 있는 만큼 계산하지않는 헌신이 있다고 하셨으니 더 은혜를 사모하고 감사를 표현하기를 결단합니다!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은 이런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통해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나 또한 내가 가진 것을 예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 만큼 나 또한 내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물질, 시간 그 무엇이었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정직하게 드리겠습니다. 전도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직분과 직책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드리는 정직한 삶이 되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이 헌신이라는 깊은 찔림의 있는 말씀이였습니다.
나의 향유자체가 나의 삶이 목적이 되지않도록 늘 영적으로 깨어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하겠습니다.
내 향유를 머리에 이고지고 어디를 가든 향유에 집중하며 그 귀한 향유가 쏟아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삶에서 본질자체이신 주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며 나아가는 제가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앞에 그 어떤것도 헌신이라 할 수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기회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결단에서 나온다는 말씀 깊이 새기며 주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유옥합을 깨트릴 수 있는자 되길 소원합니다!!
뿌리가 없는 헌신, 나의 열심으로 하는 헌신은 언젠가는 바닥을 드러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바닥나지 않는 헌신이 되어지게 하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판단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헌신을 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값없이 주신 사랑앞에 값없는 헌신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고난이 찾아 올때도 또한 감당할 시험 밖에는 없고 피할 길도 예비해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매일매일이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충만함으로 향유를 깨뜨리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나의 모든 삶을 책임지시며 길을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
그러한 헌신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헌신도 흉내가 내어진다는 목사님 말씀에 ㅡㅡ;;
흉내내는 자가 저였음을 고발합니다ㅠㅠ;;
흉내내니 정말 어느 정도는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사랑이 없으니 그 흉내내는 것도 힘이 들고 이내곧 시들시들 포기해 버리게 되는것을 경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라는 향유 옥합을 거침없이 내던지셨는데 저는 또 무엇때문에 이렇게 사랑없는 헌신에 주저주저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상황따라 감정따라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며 주님의 사랑안에 흡뻑거하여 헌신의 삶을 살아내길 또 도전해봅니다 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 마땅히 드려야할 헌신인데 현재의 내 삶이 급급해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악한 믿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릴 수 있는 헌신은 무엇일까요? 제가 드릴 수 있는것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내 문제만 급급한 나였는데 주님께 먼저 헌신하길 기도합니다
향유옥합에 급급한 삶이아니라 훈련을 통한 변화와 성장 을 기대하며 한걸음씩 기도로 나아가 보렵니다
마리아와 같은 은혜를 입은 나지만, 마리아와 같은 눈물,헌신 같은 헌신이 내게 있는가를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마음이 있는 것은 같은데, 이것이 참이기를~ 주님의 사랑앞에 한결같길, 한계없길, 기회 시기를 따라 즉각적이길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의 답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거듭 고백드렸습니다.
여전히 감정에 흔들리고 잘 넘어지고
이런 고백이 무색하게 옅어질만큼 나라는 사람은 참 죄된존재라는 걸 잘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받아주시고
나를 견고하게 해주셔서 써주실 줄 믿습니다.
짙은 헌신의 향기를 드리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무엇을 아끼고 있으며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돌아봅니다.
또 제가 아끼고 모으려 하는 것은 무엇을 위함인지... 그리고 정말 그것을 위할 수 있는 것인지...
제 삶에 헌신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집중하며 계산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헌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저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 라는 구절이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항상 무엇을 할때 내가 먼저 계산하고 판단해서 안될것 같은 일은 하지 않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사역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가 그 무엇보다도 더 큰 주님의 가치를 아직까지도 잘 몰랐고 확신하지 못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헌신을 할 기회와 시기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마음을 주님께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라는 식의 내 생각이 나를 억누르고 결국엔 헌신은 커녕 감사함도 잘 전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이런 나의 불필요한 생각이 들어도 꿋꿋이 감사와 사랑을 보답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는 말씀앞에 회개가 나옵니다.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기회와 시기를 놓쳐버린 적이 있었기에.. 그건 아마도 감동보다 앞선 나의 계산됨이 있었기때문이며 주님을 향한 마음이 집중되지 못했기 때문일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입술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귀중하다 생각했던 부분을 주님을 위해 기꺼이~ 즉시 내어드리는 자가 될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결단해보겠습니다.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향유 옥합을 주님 발앞에 깨뜨릴 시기가 언제 인지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며 헌신의 온도를 더 높이며 사랑과 감사로 표현되는 삶을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았을 때에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헌신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훈련받고 사역을 하며 좋은 일꾼으로 쓰임받음으로써 은혜로운 결론으로 맺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인색하지 않고 계산 없는 마음으로 헌신을 할 줄 아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가진 것이 많이 없어 때론 내가 하는게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시고 가치를 보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가진 것을 꾸준히, 기꺼이 헌신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향유보다 비싼 주님의 진정한 가치에서 나온다.
아직은 주님의 진정한 가치보다는 비싼 향유를 모으고 간직하는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 훈련이 끝나기전 진정한 가치를 아는 일꾼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헌신은 사랑이자 감사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삼아주시고 저를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되지만 주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부족했음을 돌아봅니다. 마리아와 같이 비싼 향유옥합을 기꺼이 바칠 수 있는, 마음을 담은 진정한 헌신을 하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누군가의 한없는 헌신이 이어져 지금의 저를 살린것같이 갚으며 살겠습니다.
더욱 가치로운것에 향유옥합을 드리는 마음과 지헤를 달라고 기도합니다.그리스도의 몸된교회와 성도를 사랑하고 섬기며 살겠습니다.
헌신은 주님만 바라보는 순종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러지 못한것 같아서 회개하고 앞으로 진정한 헌신을 할수있도록 기도로 애쓰겠습니다
아낌없이 모든걸 주시는 하나님께 상황에따라 헌신하지 못하고 생각하고 아까워 하는 모습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중요한것 앞에서 망설임없이 헌실할수잇는 청년이되도록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저의 향유옥합을 깨뜨리겠습니다. 좀 더 지혜롭게 물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혜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시간이오니 하나님께 허락받고 사용하겠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내 생각이 들어가고 환경적인것들이 들어가고,결국 어떠한것도 행하지 못하는 상황들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나를 사랑혀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부르심에 다 이뤘도다 하며 헌신하신 예수님 처럼 저또한 그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 예배하고 사역하겠습니다.하나님의 큰 계획과 그안의 가치를 보다 빠르게 깨닫고 움직일수있도록 늘 말씀으로 깨어있겠습니다.
헌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아니라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기꺼이 내어놓을 때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헌신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어 주셨고, 늘 제게 가장 꼭 맞는 양의 물질을 또 넘치는 사랑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제 마음의 전부를 저또한 아낌없이 드리고 또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내가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헌신은 최선을 다해서 훈련에 임하여 비전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 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불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보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발에 향유옥합을 깨트린 마리아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많은 은혜와 회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주님 앞에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깨트렸을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랬을지 묵상하게 됩니다. 마리아의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 앞에 사랑을 고백하고 나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갚을 길 없는 은혜, 갚고자 하는 마음을 주님 앞에 삶으로 보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순수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렇게 나아가는 삶이 되도록 기도로 애쓰겠습니다.
나의 시간과나의 마음, 내 삶 모든것을 하나님께 거짓없이 진심으로 헌신하여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해주실때 용기와 담대함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뤘던 날들을 이제는 오늘부터 실천하겠다는 제가 되겠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저를 정죄하기만 하였지 의지적으로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애를 쓰고 베스트의 문제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사랑이 생길 때 까지 노력하기를 주저해왔지만 이제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를 없애고 더 마음을 내어 사랑이 생길 때 까지 애쓰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헌신은 주님만 바라보는 집중이라 하십니다. 집중력을 높여보겠습니다. 그분이 어디에 있던 관계치 않는 초!집중의 마음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의 내 상황이 고난이라 할지라도 이상황까지 겪게된 것은 나의 잘못도 있지만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 나를 깨닫게 해주는 시간임을 요즘 느낍니다.
그저 언제나 주님만을 의지하겠다하면서도 내뜻과 내힘으로 하려했던 많은 지난일들을 보면 이과정도 저에겐 반드시 있어야하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기다려주시며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햔 계산없는 집중과 향유보다 비싼 주님의 가치를 어디 비교할수 없는 너무나 감사하고 최고이신 우리 주님께 진정한 헌신으로 보답할수 있는 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진정한 헌신이 나오게 된다라는 말씀을 다시 새깁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향유옥합보다 주님의 가치를 알기에 기꺼이 그 발위에 깨트린 여인처럼ᆢ
형편보다 마음이 먼저이길ᆢ계산없이 섬기고 헌신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을 달라하면 믿음이 필요한 상황을 주신다는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마리아를 기억하며 진정한 헌신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주님께 정말 계산없고 순수한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 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주님앞에서 물질을 계산 하면서 있었고 헌신은 커녕 감사함도 전하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주님을 향한 마음이 집중 되지 못했기 때문일것입니다.
항상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삶이 되도록 애쓰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계산하며 주님을 믿는 세속적인 사람이 되지 않길 결단합니다
돈에 맞추어 사역하지 않고 지금 내 상황에서 가장 귀한 향유옥합이 무엇인지 깨닫고 주님께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무엇이 더 값지고 소중한지 말씀을 통해 훈련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이라는 말씀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애를 쓰고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내 맘 깊은 곳에는 나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계산된 잣대가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고 또 회개합니다. 운동신경으로 해내는, 흉내내는 헌신이 아닌 진심이 담긴 헌신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진정한 헌신' 이라는 말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일꾼으로 제자로 반드시 변화되고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헌신은 주님을 향한 계산없는 집중에서 나온다하셨습니다 내생각대로 생각하거나 행하지않길 주님을 오롯이 바라보는 집중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향유보다 더 가치로운 예수님께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물질,시간을 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뛰어넘어 주님께 헌신하는 분들을 보면 참 귀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도하며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며
주님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 있어야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형편 내상황과 상관없이 계산없이 헌신할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는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변치않는
믿음과 사랑으로 섬길수 있는 제자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주님께 집증해서 헌신할 수 있는 사람 되겠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기꺼이 주님께 드리는 사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