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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라고 부르자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해도 국민을 더 안심시켜야 한다
막연한 공포의 대상인 방사능…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이해해야
박돈규 주말뉴스부장
입력 2023.08.28. 03:00
업데이트 2023.08.28. 07:31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이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 지난 24일 후쿠시마현 우스이오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7년 미국에서 ‘물 마시고 소변 참기’라는 대회가 열렸다. 스물여덟 살 여성 참가자가 3시간 동안 7.5ℓ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는데 몇 시간 뒤 사망했다. 사인(死因)은 ‘물 중독’이었다.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2ℓ. 짧은 시간에 인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이 마시면 물도 독이 될 수 있다.
보톡스는 독성이 매우 강하다. 20ng(나노그램)만으로 사람이 죽는다. 하지만 용량을 1000분의 1로 줄이면 성형외과에서 얼굴 주름을 펴는 주사제로 사용한다. 사람을 돕는 농도가 있고 사람을 잡는 농도가 있는 셈이다. 유해 물질 또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되는 허용 기준치가 있다. 물에 납이 0.01㎎/ℓ, 비소가 0.01㎎/ℓ, 수은이 0.001㎎/ℓ 이하로 들어 있다면 음용수로 ‘합격’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최근 주최한 토론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오염처리수’로 고쳐 불렀다. 방류 기준에 부합한다는 뜻이다. 생물학적 독성은 ‘용량과 투여 시간’에 따라 결정된다. 그 두 가지를 명시하지 않고 “아스피린 먹으면 죽을 수 있다”거나 “물 마시면 죽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지금 오염처리수를 향한 괴담도 그런 전제 조건을 무시한 선동에 불과하다. 물론 일본이 방류 기준을 지키는지 계속 감시하고 검증해야 한다.
인류는 방사선 피폭을 견디면서 살아왔다. 일상적으로 먹는 쌀, 배추, 물, 바나나, 우유, 고기, 생선에도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다. 태평양에서 핵실험 수백 회를 한 1960년대에 북반구의 삼중수소 농도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물고기와 사람에게 특별한 문제가 발견된 적은 없다. 박일영 충북대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한꺼번에 방류한다 해도 우리 해역에 미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농도 증가는 지금 바다나 생물체 내에 있는 현존량의 1만분의 1에서 100만분의 1 수준으로 대단히 미미하다”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불안과 공포를 이용해 ‘가짜 위험’을 부각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방사능 분야 석학인 웨이드 앨리슨(82)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과도한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자 “돌팔이”라고 저격했다. 그렇다면 과총은 돌팔이들의 집합체인가. “100% 안전한가?”라는 질문은 어리석다. 그런 식품이나 약품, 기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탑승한다. 리튬 배터리가 폭발한 적이 있지만 휴대폰을 귀에 대고 통화한다.
방사성 의약품의 특성과 인체에 대한 영향을 연구해 온 박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가져오면 마시겠다”며 생방송 토론을 제안했다. 정치인이나 환경 단체와는 과학의 언어로 토론할 수 없으니 과학자가 나서길 바랐지만, 3개월 동안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진영의 감옥에 갇혀 듣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지만 과학과 상식을 계속 이야기할 것”이라며 “광우병 사태처럼 다수가 속거나 이용당하지 않는 점은 희망적”이라고 했다.
정부에 제안한다. ‘오염수’가 아니라 ‘오염처리수’라고 부르자. 과학적 의미의 안전과 국민이 느끼는 안심 사이에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인식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후쿠시마 사고는 재앙이었지만 우리가 손해만 본 것은 아니다. 원전의 안전성이 더 높아졌고 폐로 처리 등 문제에 대처하는 간접 경험을 얻었다. 오염처리수 방류도 위기만은 아니다. 보이지 않고 느낄 수도 없어 막연한 공포를 주는 방사선과 방사성 물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박돈규 주말뉴스부장
박돈규 주말뉴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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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3.08.28 04:44:27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이용해 국민에게 괴담과 선동을 일삼으며 정권을 탈취하려는 종북 좌익 야당의 저질 코미디가 가관이다. 이제 지혜로운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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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boss
2023.08.28 15:22:42
정부가 아니고, 당장 "조선일보 기자부터 실행하시길!!!"
이상국 여전히
2023.08.28 09:13:51
<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가 아니고 < 후쿠시마 처리수 >라고 불러야.
조갑절
2023.08.28 06:25:16
당연히 오염처리수가 맞지. 정화조 처리수를 똥물이라 하나? 좌파 더불당의 용어프레임 전술에 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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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델
2023.08.28 10:27:53
박돈규 부장이 여러가지 적절한 사례를 들어 잘 정리했다. '오염처리수'가 가장 적합한 '과학용어'이다. 그런데 말이다. 자리 지키기 위해서 공개석상에서는 오염처리수의 안전성을 주장하는 과학자들 중 상당수가 실제는 골수 좌파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모른다. 자기 자리 보전하기 위한 위장전술에 능한 공무원과 대학교수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
KJ
2023.08.28 05:31:05
공식명칭은 Treated Radioactive Wastewater 즉, 처리된 방사성 폐수입니다. 줄여서 처리수가 맞는 밀이고, 오염수란 반일감정을 조장하기 위해 중국이 만든 말을 좌빠리들이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웃기는 것은 중국이 자기들이 버리는 폐수는 오염수라 안부른다는 것입니다. 조선일보라도 정신차리고 올바른 단어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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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가고
2023.08.28 06:36:39
오염처리수보다 10,000배 더 위험허고 해롭고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은 더러운 조작당의 거짓 선동입니다 검창, 경찰은 국민의 정신적 건강을 심각하게 파해를 까치는 거짓 선동자들을 체포해 처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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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2023.08.28 06:27:58
이제 터진당 선동이 통하지 않아 다행이다. 그간의 사태들로-광우뻥, 천안함 괴담 등-의식 수준이 높아진 결과다. 터진당은 당장 거짓선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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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23.08.28 07:29:56
오염처리수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기 싫은 골수 좌파세력들의 몸에 깊숙히 베어있는 성향때문이다. 저들은 그렇게 스스로를 입과 몸을 오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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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르
2023.08.28 07:32:39
"오염수"를 정화처리 한 것이니, 그냥 "처리수"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정화시설에서 정화처리된 "오,폐수"를 "오,폐수처리수"라고 하지는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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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ernar
2023.08.28 08:07:32
오염처리수? 괜한 사족이다. '처리수'라고 해도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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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이버
2023.08.28 07:21:57
정부보다 좌파 언론들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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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3.08.28 08:25:26
매우 타당성을 가진 주장이다.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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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ndiyo
2023.08.28 08:49:43
IAEA 나 정부기관들도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결론을 내고있고, 현재 이 결론보다 우위에 있는 결론은 아직 없다. 이재명은 도대체 무슨 과학적 근거로, 이 신뢰성이 있는 단체들의 결론을 무시하고 난동에 가까운 시위를 하고 있는가 ? 그리고 그 목적은 과연 순수한가 ? 오염수 못지않게 오염이 된 시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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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2023.08.28 08:21:33
한국과학기술단체에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라고 명명한것은 현명한 판단이고 정확한 이름이다.
답글작성
8
0
철새는 날아가고
2023.08.28 08:06:17
거짓 선동자들을 거짓선동 처리자로 규정해 먼 바다에 갖다 버립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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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사냥꾼
2023.08.28 09:07:55
처음부터 처리수라는 용어를 사용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는 언론도 일단은 독자들의 시선을 끌자하는 욕심이 컸던것 같다. 지금이라도 정제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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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du
2023.08.28 11:59:37
국제적으로도 처리수라 부른다.찢, 개딸은 눈감고 귀막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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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9
2023.08.28 10:31:52
그냥 방류수다.음용할 수 있는 과학수다. 좌파들이 싸지른 통 오줌도 한강을 거쳐 태평양으로 흘러간다. 바다는 넓다.바다는 넉넉하게 오염물질을 정화시켜준다.과학이다. 침팬지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다.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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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바위
2023.08.28 10:20:56
옳은 주장이다.정부나 조선일보등 언론부터 오염처리수 또는 오염정화 처리수라고 정확한 용어를 쓰고 좌파 프레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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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북극한파
2023.08.28 09:55:41
오염처리수가 맞다. 그냥 흘려보내는 게 아니다. 농도가 낮아서 해가 없는데도 좌파들의 선동으로 어민들만 힘들어진다. 결국 피해자는 어민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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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령선인
2023.08.28 07:49:35
얍삽한 짜슥들, 국민적 공분을 물타기 해주느라 참 애쓴다. 오염수가 아니라 오염처리수로 부르자고? 똥을 싸고 변기에서 물을 내리면 똥이 물에 희석되니... 똥물이 아니라 똥물처리수라고 부르자고 할 놈들이구만.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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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du
2023.08.28 11:58:52
진작 나왔어야 할 제안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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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봉
2023.08.28 11:37:21
이재명이가 저리도 핵폐수라고 떠들고 다니니 삼면이 바다인 우리의 어민과 그가족들의 생계가 어려원지고있다. 국민을 위하는척하며 자신의 죄를 오염수화제로 돌리려는 이재명과 민주당부터 이땅에서 없애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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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 Fi
2023.08.28 11:05:49
우한폐렴은 재빨리 코로나라고 부르더니...좌파들에게 말한다. 정신 차려라. 중국 때문에 미군과 국군이 얼마나 많이 전사했는지 아냐. 알고 싶지 않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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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mster
2023.08.28 10:50:59
최서원을 일부러 최순실이라고 부르고 윤석열을 일부러 윤서결이라고 부르는 것도 좌파들의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는 술책중 하나이다. 사람 이름은 표준맞춤법대로 부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불러주는게 철칙인데, 윤서결은 너무 유약해보인다고 본인 스스로 [윤성녈] 이라고 불러달라고 언론에 자주 얘기해왔다. 일본 뉴스를 들어보면 [윤서결]이라고 발음안하고 [윤성녈]이라고 분명히 발음한다. 일본 아나운서들은 받침 있는 한국어 발음이 어려운데도 저렇게 열심히 호칭하는데...우리나라 찌라시 언론들의 저의가 의심스럽지 않은가.
답글작성
2
0
코러스타이
2023.08.28 09:51:00
암치료도 방사선으로 하고 엑스레이도 일종의 방사선입니다. 무조건 방사능은 피할수 없습니다. 전파도 인체에 해롭지만 핸드폰 잘쓰구요. 제대로 알면 불안이 해소됩니다.
답글작성
2
0
슈퍼맨
2023.08.28 09:34:35
후쿠시마 오염수는 핵폐수가 맞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ALPS가 효용이 없어서 처리한 물의 70%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중방사능 원소가 검출되기 때문에 바다 방류에 부적절한 핵폐수 상태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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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아저씨
2023.08.28 09:25:12
매우 좋은 제안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원전 오염수 방류라고 하면서 아이들까지 이용한 선전선동에 혈안이 되어 있기에 더듬고 만지는 위선 좌파들은 절대로 처리수라 부르지 않으려 할겁니다.
답글작성
2
1
尙德
2023.08.28 08:34:05
중공 오염수 서해에 투기하는 상황 보도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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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상림
2023.08.28 08:32:52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핵 오염수 방류라 하면 국민들이 엄청 겁나게 받아들입니다. 언론 때문에 죽어나는 것은 수산업자들인데 보도에 신중했으면 합니다.
답글작성
2
0
설송
2023.08.28 16:20:22
따지고보면 빗물도 오염수이다. 그래서 처리수라고 하는 게 맞는다.
답글작성
1
0
naboki
2023.08.28 14:34:20
머 말이 중요한가? 피할수없으면 먹어야되지머.. 단어 갖고 싸우지마삼..제발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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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구하기
2023.08.28 12:51:25
달보고 짓는 개 격이다!! 언론이 정직하게만 보도해도 국민안심 걱정할 것 없으며 더불어오염호소당이 사라지면 대한민국은 그 즉시 청정행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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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나하자
2023.08.28 12:35:57
뭐가 중요한가 ?
답글작성
1
0
알권리
2023.08.28 12:33:29
김기현, 원회룡 등이 과거에 안전하지 않다고 하면서 방류 반대를 외치더니 ... 조선일보도 같은 논조를 유지하더니 ... 윤석열의 일방적인 결정에 다시 입장을 바꾸어 버리고 ...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은지 모르는 ... 오염수 방류를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겁한 ... 아마 윤석열 검사들이 무서운 듯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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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8.28 12:29:10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답글작성
1
0
popoi03a
2023.08.28 12:15:46
우리만 오염수로 부르자나. 그냥 처리수가 맞는거지
답글작성
1
0
Mayor
2023.08.28 11:58:37
두말하면 잔소리인 당연한 얘기이며 세계가 조용한데 왜 쥐뿔도 모르면서 무조건 과학을 무시하고 현 정부에 반대 행위를하는 한국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야당님들...
답글작성
1
0
남극 살모사
2023.08.28 11:08:35
재명이가 뭐 아는게 있어야지...선전선동만 알지.
답글작성
1
0
코죽테지
2023.08.28 11:03:41
처리수라고 하면 족하죠 오염 안된 물인데 왜 오염이라고 자꾸 하죠?
답글작성
1
0
판테온
2023.08.28 10:57:41
나는 세계 원자력기구의 말을 100% 믿는다. 전세계에서 문제 삼는 세력은 중국과 한국 야당 뿐이다.
답글작성
1
0
무신
2023.08.28 08:19:11
지자식들은 안먹일거면서!!!
답글작성
1
4
무신
2023.08.28 08:18:52
니들이나 고쳐써!!!선동질하지 말고!!!
답글작성
1
2
부의이동
2023.08.28 15:56:24
반국민세력을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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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fathe****
2023.08.28 15:54:57
무책임하게 오염수라고 부르는데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조선일보부터 기사에 오염처리수라고 쓰시길!
답글작성
0
1
모태농사꾼
2023.08.28 15:51:30
오염수방류 라는 용어를 쓰는 자가 바로 반국가세력. 인류의 적이다. 처리수 방류라고 해야 된다.
답글작성
0
1
CS06
2023.08.28 15:23:01
천재지변으로 일본에서 원전사고라 다행이지 다른나라에서 저런 재난이 났다면 오염수 처리 없이 방출 했을거다
답글작성
0
0
개작두
2023.08.28 14:23:06
후쿠시마 처리수. 대장똥물 오염수. 5명이 죽은 대장똥물 오염수 아직도 살인위험 극독물. 대장똥물 오염수.
답글작성
0
0
ygchai
2023.08.28 11:16:00
정확하고 명확한 명칭.
답글작성
0
0
PMT
2023.08.28 10:16:14
맞습니다. "남중국해"도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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